다른말 안하겠습니다. 테이커웨이도 백신패스 필요합니까?

다른말 안하겠습니다. 테이커웨이도 백신패스 필요합니까?

room4ken외 1명
24 8,254 버펄로
테이커 웨이 하려는데 식당 2군대나 결제 하려면 안으로 들어오라 했고 백신 패스 물어서 보여주고 들어갔는데 저는 있어서 다행이지만 없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이렇게만 글쓰면 가게 욕하는것 같아서 자세하게 썼는데 삭제 하시고 삭제한게 좀 아쉽다 글썼더니 그마저도 삭제 하셔서 다음 글쓸땐 윗글만 쓰겠습니다.
심지어 그 가게가 욕먹는다 해도요. 아니면 제가 틀린건가 확인차 글씁니다.

테이커 웨이 백신패스 필요하나요? 저는 있지만 가족 구성원 중에 1차만 맞아서 아직 없는 사람도 있어서 글쓰는겁니다. 아니면 백신 서티피 케이트 1차만 맞은것만으로도 식당 출입 혹은 테이커 웨이 할수있는건가요?
미국주식이답
글쓴이님 밑에 글에 1차만 맞은것만으로도 식당 출입 가능 여부를 물어보셨는데요. 정부에서는 백신패스가 있어야 가능하다고 했는데 1차만 맞고는 당연히 안되죠. (어느 누구도 좋아서 백신 2차까지 맞은사람은 없습니다.)
정부에 협조안했으면 그정도 불편함은 감수해야할듯요.
버펄로
정부에서 백신 패스 말고 백신확인증도 된다 했기에 궁금해져서 여쭤봤어요.
일가기너무실타
원칙적으로 말씀드리면 당연히 백신패스가 있어야 하는 부분이구요. 백신패스가 있으려면 당연히 2차까지 맞아야죠. 식당마다 그런거 꼼꼼히 체크하는 곳은 체크하는거 같고, 가족구성원 중에 대표로 몇명만 하는곳도 있는거 같네요.
Metilife
외 1명
제가 알고있는 상식으로도 조금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스시집 운영하시는 오너분들도 찬반이 많고요.
원칙적으론 컨택리스면 백신패스 검사는 필요없죠... 그래서 아직도 많은 스시집이나 피쉬앤칩 가게들이 입구에 가림막을 설치하고 이전처럼 주문을 받곤합니다... 저도 그렇게 하기에 백신패스 체크는 안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비록 테이크 어웨이라 하더라도 계산을 위해 가게 안으로 들어가는 경우와 스시집들이 대부분 디스플레이한 스시를 고객들이 픽업하는 스타일이라 이런경우 문제죠.... 카페나 레스토랑의 경우엔 앉아서 식사하고 머무르는 시간이 오래니까...반드시 필요하겟죠...

여러곳의 의견중 우세한건
테이크어웨인경우 캐쉬어와 고객사이에 가림막이 있고 앉아서 먹지않으면 컨택리스니가 백신패스 체크는 필수가 아닐듯합니다.  다만 리테일 샵의 룰이 적용되어서 샵안에 고객수의 제한이 있어야죠 거리두기를 할수있는 인원... 기다렸다 들어오고 나오고.... 잊지 말것은 앉아서 먹는것은 패스체크가 필수고... 입장시에 QR코드체크는 반드시 해야합니다.

그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K리그
제 생각엔 metilife님의 말씀이 정답이네요. 테이크어웨이라 할지라도 메뉴선택이나 결제를 위해 안으로 들어와야 할 경우에는 백신패쓰가 필요, 전처럼 입구에서 주문하고 결제하면 백신패스 필요없음, 이게 정답일듯.
fmkor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테이크어웨이 하실 때에는 백신 파스 필요없습니다
페이나 구매를 위한 식당내에 출입은 허가됩니다.
단 테이블에 착석을 하여 식사를 하실때에는 백신파스가 필요합니다
백신을 맞지 않아도 쇼핑몰 출입이 제한되지 않습니다
lmj0125
저는 커피를 테이커웨이하려고 타카푸나비치앞에 식당에 갔는 데 백신파스 없으면 오더 못한다고 해서 커피를 못샀습니다.
키위매니져가 절 응대하기 매우 귀찮아 하더라구요.
kiwihaha
외 1명
해도 된다 아니다의 문제가 아니라, 업주들이 그렇게 하기로 했다면 그에 따르면 되겠지요... 업주 마음 이니까요..
방역수칙 잘 따르겠다는 건데 약간 모호한 부분이 있을땐 보다 강한쪽 으로 선택하면 문제가 없을 테니까요...
버펄로
제가 그래서 처음 글에 자세히 썼었거든요... 입구에서 10분 넘게 기다리고 응대가 없었다가 테이커 웨이 한다 했고 주문 까지 했는데 갑자기 결제 하려면 안으로 들어와야한다고 .... 하면서 백신 패스를 묻기에 저는 있어서 다행이었지만 없는 사람은 어떻게 하죠? 입구에 공지라도 우리는 백신 패스 없으면 테이커웨이도 안받겠다 라고 써놨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글썼능데 코포에서 삭제 하더라구요? 그래서 마지막글리 저렇게 됐습니다.
K리그
예. 그 점은 아쉽네요. 입구에 간단한 안내문이 있었으면 좋을듯.

"테이크어웨이라 할지라도 메뉴선택이나 결제를 위해 백신패스가 필요하다"고.
Kafjee
외 1명
테이크웨이하는데 한사람(백신패스있는사람)만 들어가서 페이하고 음식 갖고 나오면 됩니다. 굳이 백신패스 있건 없건 모두다 들어갈 필요 없습니다.
홀밀브레드
처음 시작한 금요일 룰과, 토요일 정부에서 룰을 바꾸면서 현재까지 .. 룰은 이렇습니다.

비지니스가,

1. Dine in 과 Takeaway 를 같이하면, 어떤 경우든 무조건 백신패스 해야합니다. Takeaway 하는 분들이 가게 안으로 못들어 갑니다.

2. Only Takeaway 만 하는 식당이면, 리테일과 같습니다. 백신패스 필요없습니다. 당연히 식당 안으로 들어가서, 물건 사고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쇼핑몰이나 다른 리테일 샵과 똑같습니다.
NZ뉴질인의삶
홀밀브레드님 말씀이 맞는것 같아요.

어제 제가 글랜필드에 있는 도미노 피자 온라인 오더에 직접 픽업과 가게안에 들어가서 결제 했는데 백신패스 묻지 않았습니다.(거긴 온니 테이커웨이 가게입니다.)
다만 도미노피자 경우에는 가게 안에는 한명식만 들어가게 되어 있었습니다.
수신제가
정확하게 말씀 하셨네요. 님의 말씀이 100% 맞습니다.
버펄로
이것이 정확하다면 이제 테이커웨이도 일단 백신 패스 있는 사람만 장보러 보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백신 패스 또는 백신 확인서 가능 하다고 들었는데 1차 확인서만으로도 되는지 아는바는 없으실가요?
K리그
장보러 갈때는 백신패스 필요없습니다. 파킨세이브나 모든 슈퍼, 리쿼샵에서 백신패스 필요없습니다.

식당의 경우 홀밀브래드님 말씀이 맞고요.
lmj0125
현실은 100%로 그 사실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수신제가
1차만 맞았으면 백신패스가 아직 없으신 것이므로 밖에서 takeaway 만 가능합니다. 법적으로는 음식점  실내로 들어가시면 안 됩니다
버펄로
제가 궁금 했던 사항은... 백신패스 또는  or 백신 서티피케이트 (확인증) 이라고 되었는데 1차도 확인증이 나오기에 여쭤봤어요....
비탈길
외 2명
기본적으로 정부가 엉터리 안을 제시했기에 발생된 문제라 생각됩니다.
식당에서 백신패스가 있는 사람은 안에 들어갈 수 있고, 없는 사람은 들어 갈 수 없는 상태에서 Takeaway를 해야 한다면 에포스 기계는 어디에 두고 계산을 해야 하나요??

정상 영업을 하는 식당이라면 기본적으로 식당 내부에서 계산을 하는게 일반적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의 시책을 따르기 위해서는 백신패스가 없는 Takeaway용 에포스기계를 문 앞에 추가로 설치해야 하는데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인가요? 애초에 현실 불가능한 안을 정부가 시책이라고 내놓았습니다. 엉터리로요.

아니면 (백신패스가 없을 경우) 테이크웨이는 문 앞에서 현금으로만 한다면 가능 할 수도 있긴 한데, 현재 현금 사용은 지양하고 있으니 그것도 좀 그렇네요.
Shinoo1
외 2명

블라인더 처리된 댓글입니다.

Shinoo1
외 1명

블라인더 처리된 댓글입니다.

바람의노래
참.. 안타깝네요.
저도 예전 댓글 당사자가 본인이 못 지우게 하기 위해 오히려 그 댓글의 대댓글을 달았었는데...
오늘 이렇게 어느 댓글로 블라인드 처리 된 댓글 보면서 대댓글 쓰신 분들 때문이라도 그냥 어이없는 실소가 나오네요.
결국에 코로나 종식이 선언되는 그 날에 그 백신 거부자나 또 그와 같은 무리들이 결국 자기네가 옳았다며 또 한바탕 할꺼 그냥 뻔하게 상상이 되니 차라리 내가 입닫고 아예 모르는 척 있어야하나 고민할 정도입니다.
예전에 어느님 말씀대로 놔두고 박제해서 그냥 두고 두고 코포 역사에도 남겨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혹시라도 오해하실까봐 저는 글쓴분에 대한 댓글이 아니라 지워진 댓글에 대해 쓴 글입니다.
Jacob1234
그러게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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