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발톱인듯 한데 수술은 정말 말리고 싶네요.
요즘도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알기로 수술은 발톱의 폭을 잘라내는 방법으로 합니다. 발톱뿌리까지 자르게 됩니다.
일단 발톺 폭이 좁아져서 보기 않좋게 됩니다. 그리고 뿌리가 완전 제거 되지 않고 발톱이 잘라진 상태로 계속 자라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술하지 않고 발톱을 펴서 치료하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요즘은 견인기도 나오고요. 요즘 유튜브에 없는 게 없으니 한번 치료법을 찾아보세요.
저희신랑도 예전에 내성발톱이여서,계속 짧게 짜르고 약을 발라도 염증 생기고 빨갛게 부어오르고 차도가 없었어요.
짧게 발톱을 깎아도 그때뿐이더라구요
조금 기르면 또찔르고 아프구..
그래서 생각해낸게 반대로 그냥 발톱을 길러보자였어요.
우선 깎지말고 어느정도 길게 ..
발톱이 살위로 자라게 그냥 냅두다보면
발톱이 옆을 찌르지않고 납작하게 자라더라구요
너무 길다싶을때 조금씩 잘리주고요
짧게는 깎지마시구요 .
그렇게 하다보니 더이상 내성발톱은 없어졌어요
내성발톱은 평상시 발톱을 짧게 자르던게 문제가 된 거에요
아주 중요한 포인트 "발톱 끝부분이 피부보다 올라오게 일자로 살라주세요"
지금 발톱이 짧은 상태라면 치실로 발톱 끝에 끼워두세요 더이상 발톱이 살속으로 들어가는걸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피부이 부어 있다면 세균감염이 되지 않게 소독 잘 해주세요
고생많으셔요 '저는 어릴때 발톱의 균이 무릅으로 올라와 부으면서 다리를 자른다고 한적이 있어요
항상 청결히 하시고 소독하시고 발톱을 바싹 짜르면안되요 길게 기르면 옆으로 파고드는것이 없어져요
사람마다 다를수 있지만 발톱을 옆을 한번 두번 정리하시면서 길러보셔요 저희집애들도 그런 문제가 있어 엄지 발톱을 깍지마라고 해요 확인이 필요하시면 021537584 파쿠랑가에 김민식입니다 저희어머니 저 업고 다리 짤린다고 울면서 다니셨어요 어머니 더이상 고생마시라고 지금은 125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