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을 구매하거나 리스할 경우, 또는 자동차론을 신청하는 것, GST신고시 환급등도 회사이름으로 하면 다 진행할 수 있으나, 유지할때는 회계사에게 하는게 더 편합니다. 자동차는 자산으로 등록되기 때문에 감가상각이나 차량운행일지, 기타 유지를 해야 하는데, 이때 회계사가 있는게 편합니다. 회게사에게 자동차업무 하나만 맡기는게 아니고 전체 업무를 맡기는 것이기 때문에 회계사에게 맡기는 것이 전체적으론 낫습니다. 물론 혼자서도 하는 사람도 많지만요.
지금 회계업무를 맡아서 하는 회계사와 상당하면서 진행하는게 나중에 일을 두번 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저의 경우는 GST 신고는 제가 직접 하고, 1년에 한번 하는 소득세, 회사회계정산은 회계사에게 맡기고 있으며, 회계사가 GST신고시에도 필요시에 조언을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