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목)-새로운 확진자 89명(83 오클랜드. 4 와이카토, 2 크라이스쳐치)입니다.

크리이스쳐치 2명의 확진자(10월 18일 증상시작, 비숍데일지역의 50대 마오리여성과 40대 유럽피언 남성파트너)가 나왔지만, 경보레벨은 2로 유지된답니다.

파트너인 남성은 트럭운전사이며, 감염기간 4일동안 쳐치 전역에 배달업무를 해왔으며, 캔터베리 북부또한다녀왔다고 합니다.

최초 감염자인 50대 여성은 오클랜드에 보육면제을 받고 오클방문후 지난 15일 치치로 돌아왔으며, 밀접접촉자로는 3가구 9명이랍니다.

다음달부터 MIQ체류기간을 14일에서 7일로 단축한답니다.

Step 1. 11월 14일부터 MIQ체류기간을 14일에서 7일 단축(체류 비용도 50%만), 입국시 day 0,3,6일 검사 실시, MIQ떠날 때 안티젠 타액검사실시한 후 집에서 자가격리 시작-->자가격리(3일후) 9일차 PCR검사-->음성결과 후 격리 해제

(입국->0, 3, 6일 검사->퇴실전에 안티젠타액검사 ->집으로 출발 -> 자가격리->3일후 PCR검사->음성결과확정->격리해제)

Step 2.  11월 8일부터 코로나 저위험 국가 여행자(특히 Pacific국가들) 는 MIQ격리없이 입국가능(예로 사모아)

Step 3. 2022년 1분기부터 자가격리 확대 실시, 새로운 신호등시스템과 함께 해외 입국자의 자가격리 실시

MIQ입국시기가 11월 11일(예로)도착하시는 분들은 14일 MIQ격리입니다. 만약 11월 14일도착하신분들은 7일만 MIQ에서 체류하시고 비용도 대략 50%만 지불하면 된답니다.

2022년 상반기부터 정확한 확정을 않됬지만, 유효한 비자소유자, 국제학생그룹을 대상부터 먼저 입국승인할 것이며, 일반 해외여행객은 자가격리문제로 인해 해결방안마련까지 결정을 미룬다고 합니다.

이번 힙킨스장관은 "모든 여행자는 상대적으로 평등하다"라는 말로 인해, 종전에 추진됐던 저/중/고위험국가별 단계적 국경오픈에 대한 시스템은 무의미해졌다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크라이스쳐치 관심장소 

October 18
The Mad Dairy Hornby from 12:45 pm - 1:15 pm
Burger King Curletts Rd Sockburn from 4:30 pm - 5:30 pm
Supervalue Fendalton Village from 6:45 pm - 7:45 pm
October 20
Caltex Blenheim Road Riccarton from 5:45 pm - 6:15 pm
Try's Bakery Islington from 7:30 am - 8:30 am
October 22
Pannell Discounter Wainoni from 1:00 pm - 1:45 pm
October 23
Kims Corner Dairy Bryndwr from 4:30 pm - 5:15 pm
October 25
New World Bishopdale from 11:30 am - 12:30 pm
October 27
Kens Takeaways Bishopdale from 4:00 pm - 5:0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