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던 총리의 백신증명서사용 메뉴얼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프레임워크 시작과 동시에, 서비스업종, 헤어드레서, 체육과등의 대면비지니스사업장의 근로자들은 백신접종을 의무화 한답니다.(비지니스의 약 25%해당)
-오클랜드 지역은 3개의 DHB가 90%달성시 신호등-적색으로 이동한답니다.
-오클이외지역은 모든 DHB 90%달성시 신호등-오렌지로 이동한답니다.
이전에 헬스, 교육과 교도소 직원의 의무화이후에 좀 더 확대된 비지니스에 백신접종의 의무화을 발표했습니다.(뉴질비지니스의 약 40%해당)
이번 발표에는 새로운 백신접종의무화와 더불어 백신접종 거부 근로자들은 4주의 노티스(접종노티스기간) 후에 해고될 수 있다고 합니다.(근로계약상 해고통지기간이 없거나 4주미만의 해고통지계약직원에게 적용)
-접객업, 밀접접촉비지니스 사업장의 모든 근로자들은 백신접종을 해야합니다.
-고용주는 근로자가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유급휴가를 제공해야 하며, 접종기록을 보관해야 합니다.
-접종받지 않는 근로자는 고용이 말료되기 전 접종을 받기 위해 4주 노티스가 주어집니다.
-4주 노티스는 해고기간이 없거나 노티스 4주미만 근로자에 해당되며, 대부분의 근로자는 고용계약서의 노티스기간 이후 해고됄 수 있습니다.
아던 총리는 백신거부자들도 정부서포트와 혜택(실업보조금)을 받을 수있다고 합니다.
백신미접종자는 필수서비스사업장-수퍼마켓, 약국과 헬스서비스접근등은 이용할 수 있답니다.
소매점(retail biz)은 백신증명서가 필요없지만, 조만간 직원들에 대한 백신의무화가 진행될 수도 있답니다.
아던총리는 백신증명서는 뉴질 전국민의 백신접종률이 일정수준이상(아마도 95%)을 유지한다면 백신증명서는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다만 확진자수 가 다시 증가하면 백신증명서가 다시 필요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남섬여행을 위해 코비드테스트요구에 대한 질문에, 고려중이지만 도입않기로 했답니다.
다음주 월요일(11월 1일) 락다운 3-스텝 1에 대한 리뷰를 할 예정이랍니다.
블름필드 보건국장은 현재 델타변이전염률 R비율이 R1.1~1.3이라며 당분간 현재 확진자 수준의 유지할 것이라고 합니다.
MIQ 체류기간 단축에 대해서, 힙킨스 장관은 내일 발표할 것이며, 몇주안에 2주간의 MIQ숙박기간을 단축할 것이라고 하며, 자가격리로 전환할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100명이상의 확진자가 자가격리중이라고 하며, MIQ 2주 체류는 비논리적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랍니다.(지난 3개월간의 MIQ에서 확진자 발생율 0.1%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