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토)-새로운 확진자 104명 (91 오클랜드, 8 와이카토, 4 노스랜드, 1 남섬 블레넘 입니다)
남섬 블레넘지역에 확진자는 남섬지역 12개월동안에 첫 케이스이며, 지난 목요일(21일) 로토루아 공항(7am)에서 웰링턴공항을 통해 블레넘(9am)도착한 후 검사받고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노스랜드 4명 확진자는 어제 확진된 2명의 어머니와 딸이며, 다른 2명은 그들의 가족이며, 12세 미만 가족구성원입니다.
오클랜드 DHB의 중환자 수용능력(ICU)이 86%을 넘어서 코비드 환자를 다른 DHB지역으로 이동시키고 있답니다.
현재 오클랜드 DHB 2차접종률 수치입니다.
-오클랜드 DHB 79.6%
-와이테마타 DHB 74.9%
-마우카우 DHB 71.9%
노스쇼어지역에서 높은 코비드 양성반응률을 보이고 있으며, 감지되지 않는 코비드가 확산될 우려가 있다고 하며, 레드베일, 로스데일, 베이스워터, 뉴린지역에 사시는 분들은 가벼운 증상이라도 보이면 검사를 받으시라고 합니다.
레드베일지역의 양성감염률 6%이며, 오늘 104명중에 몇명이 레드베일지역과 노스쇼어에 나왔는지는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RSP 4차 지원금 날짜가 나왔습니다. 다음주 10월 29일부터 신청가능하답니다. 또한 6차 임금보조금도 29일부터 신청가능하답니다.
90% 달성에 필요한 2차접종 각 지역 인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