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마켓아파트인데 신축은 아니지만 층간소음없고 따뜻해요. 한국아파트보다 더 조용합니다. 창문닫으면 외부소리 안들려요. 비가 와도 잘 모릅니다.
저는 렌트라서 관리비는 없고 물세와 전기세만 내는데 물세는 비싸고 전기세는 집마다 다르겠죠. 그래도 이번에 303불 리펀받는다고 메일받았습니다. 한국아파트랑 거의 비슷하게 입출입이나 주차보안도 좋습니다. 하우스살다 옮겼는데 렌트비만 제외하면 아주 만족중입니다

지인도 저도 렌트로 거주중입니다.
  알바니 아파트 층간소음은 심하지 않습니다. 관리비는 없고 가족이 몇명이냐에 따라서 물세, 전기요금이 다르겠지만  물세는 혼자 거주중이라  1인당 $120~150 미만 나옵니다.  주차비는 건물아래엔  주차장이 있고  방문들에겐  유료주차비 지불 , 2시간까지만 무료입니다,

단점들은 집에 물건고장, 점검은 아파트 기술자들만 가능.  정해놓고  2~3일을 기다려야 하고요. (다른 전문가들께는 몰래.. 해야해요 ㅎㅎ)
장점은 걸어서 버스정류장, 쇼핑몰등 다니기 좋고  열쇠로  외부인 출입 금지, 알람, 등 되어있어 안전하고요, 아파트가 신축이라 깔끔합니다, 
2년 안에 새 아파트가 들어선다는데 작업하는게 보이네요,

뉴마켓 아파트는 교통도 편리하고렌트가 아니어도 거래가 수월합니다, 지인이 유럽부부인데  공부하며  살기편하고 층간소음이 없다고 연장 3년까지 했고요. 렌트비가 5% 올라간데는 왜일까 불만이고요, 4인이 아니면 부부 혼자살기엔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