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데크가 꽤 넓습니다.
지금 색이 많이 바래어 페인팅을 하려 합니다.
Kwila 색상이고 2년 전 구입했던 AQUADECK 5리터를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2년 전에 한 번 새로 칠을 했는데 2년 사이 상당이 손상이 가 있습니다.
2년 전 새로 칠을 할 때 페인팅에 앞서 칠해주는 프리코팅이란 것을
안 했습니다. 혹 그 일 땜에 2년 만에 많이 벗겨진 게 아닌가 우려가 되는데요
제가 이번에 다시 데크 페인팅을 하기 전에 프리코팅(? 정식명칭은 잘 모르겠습니다.)
하고 난 뒤 해야 하나요? 아님 이미 칠해진 곳에 하기 땜에 그게 필요하지 않고
바로 데크 페인팅을 하나요? 고수님들의 가르침을 두 손 모아 기다립니다.
혹 프리 작업이 필요하다면 어떤 제품을 권해주실런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