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속도위반 티켓

뉴질랜드 속도위반 티켓

rew0686외 4명
39 9,635 G솔

여기서 살면서 속도위반 티켓을 받아 벌금을 납부한 적이 몇번 있었는데 

일요일 교회 가는길에 학교앞에 있는 스피드 카메라에 찍혀 벌금을 내서(50km규정인데 60km로) 다음부터 그곳을 지날땐 천천히 감

몇년전 더니든에 갈때 더니든이 가까워 져서 제한속도가 80km 인데 100km로 달려 200불 이상 냈었음ㅗ

그외에 한두번 더 있었던것 같음

얼마전 퀸스타운 갈때 Lindis Pass 라고 Highway8 도로로서 산넘어 가는길인데 제한속도 100km 에서 112km로 12km 초과라고 80불 벌금이 나왔슴지다.

그렇지만 보통 승용차가 여행중 달리는 속도는 120km 정도 유지하며 140km로 가는 경우도 있고 만약 100km를 유지하며 가는 차가 있다면 허름한 트럭이나 캠퍼밴 같은차로서 추월의 대상이 되는 차 뿐입니다. 

만약 여행중 100km 규정을 계속 지키며 운행을 한다면 뒤 차량에게 피해를 주게 됩니다.

지방도시로 많이 다니는 분들은 어떻게 다니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스피드 카메라가 있는곳을 표시한 map 이 있는지 아니면 radar detector 같은것을 사용 하는지 그렇지않으면 모든차량이 그렇게 운행할 수 없을텐데


CuminSpice
외 4명
100km 규정을 지키는데 뒷차에 왜 피해를 주나요? 맥스가 100킬로라는건 그거 오버하지 말라는거니까요. 100킬로로 달리는데 뒷차가 따라붙으면 왼편으로 살짝 붙어주던지 알아서 오버테이크하게하면 될듯요.
암튼 고정식은 유료맵에선 표시되고, 디텍터도 고가 아닌 경우엔 의미없다고 알고 있어요
kiwihaha
외 1명
딱지 한번 끊었다 생각 하시고 Rader detector  하나 차에 달아 두세요... 이동식 카메라 및 경찰차 모두
미리 알수 있습니다...
Treebranch
이해 할수있는 글입니다
저는 일년에 지방 가는일이 많아 저분이 100키로 달리는데 뒷차 피해준다는 말 이해할수있습니다
오클랜드를 조금만 벗어나면
100키로 달리면 뒷차들이 뒷꽁무니 붙어서 추월하려고 날리도 아님니다
이제는 저도 꽁무니 붙던지 말던지 신경 절대 no
그냥 100키로 갑니다
참고로 디텍터 아무리 비싸고 성능좋아도 경찰무선신호 레이저 건 구분해서알려준다하지만
주채 하도 자주 경고음이 나니 이건 양치기소년의  늑대가 나타났어요 랑 같더군요
G솔
ㅎ ㅎ 디텍터 달면 계속 100키로 이하로 가게 되거나 아니면 거짓말 이므로 무시하고 달리다가 티켓 받거나 이므로 디텍터가 필요 없겠군요.
다니는 일이 별로 많지는 않은데  다녀보면 엄청 빠르게 달리는 차 많이 봅니다. 그래서 저 차들은 특별한 비결이 있나 궁금 했습니다.
luoey
외 1명
장거리 다니실때 제일 방법은 빠른 차 얼른 보내고 안전거리 유지하면서  가는 것입니다...
Qpwoeiru
저같은 경우에는 신경 안쓰고 싶어도 뒤에 차량이 바짝 붙어서 따라온다면 부담이 되긴합니다. 그러면 나도 모르게 속도가 높아지죠.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지형이 익숙하기 때문에 꼬불한 길도 정말 빠른속도로 다니더군요. 그냥 좌측 깜빡이 키시면서 비켜주시는게?
한스1
외 1명
$300불 낸 경험있는데요 오버테이크하고나서 좀더 더 밞았죠..기분도ㅈ안좋은상태였고..당시 경찰이 110km까진 바줄수 있는데 저는 130km 라 .ㅜㅜ..결론은 100km  지키는것이 건강에 좋아요..그이하로 달리는차가 있으면 오버테이크 도로 나올때 하세요....다들 쌩ㅈ쌩 다니니 괞찮다는 것은 ..NoNo 그렇게 가는 차  ????, ..가다보면 경찰하고 이야기 하고있어요 ㅋㅋ.
G솔
외 2명
한국고속도로 속도제한이 현재 얼만지 모르지만
옛날에 중부 고속도로 110키로 제한 이었을때 서울에서 대구나 부산 출장갈때 좀 빠르게 운전하는 사람은 170 - 180 정도로 달려도 문제가 없었는데 요즘은 차가 성능이 더 좋아져서 더 빠르게 갈수도 있을것
핑크핑크
제한속도 지키고 안전운행 합시다.
stargolf
언제적 한국을 애기하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한국면허중 34년차 무사고 입니다.1988년도에 면허증 취득해서 1989년부터 운전했었구요. 그당시에도 중부110,경부100 제한속도였고.그당시 140이상 달리면 약먹고 달리거나 술먹고 달린다고 봐야죠. 이민온후 오클랜드에서 교통법규보고 아주 만족스러웠죠. 가끔 지방 내려갈때 한국습관이 남아있어 과속딱지 끊기도 했지만 당연한걸로 받아들였죠. 한국에서는 돈주면 약한걸로 끊어줬는데. 암튼 지금 한국에 다시들어온지 7년째인데 고속도로에서 과속하는차량 없습니다. 모르죠 새벽에는 있는지. 차성능 좋아진대신 감시카메라도 많이 생겼어요.ㅎㅎ 차성능 자랑하는 젊은애들은 일산 자유로에서 아님 지방 한적한도로에서 불법으로 경주하죠. 현재 한국고속도로 제한속도는 구간에따라90에서 100입니다.
바람의노래
외 3명
이게 알고 싶으신 분에게 이게 질문이신게 저는 좀 의아하네요.
제한속도에 맞게 운전하시는게 맞는거고 그 이상의 속도 위반으로 경찰에 잡히셨다면 당연히 해당하는 벌점과 과태료 내야지요.
허름한 ?트럭이나 캠퍼밴은 당연히 차체가 크기때문에 안전을 위해 해당 도로의 규정 속도보다는 느리게 갈수는 있지만 그걸 추월하기 위해 잠시 속도를 올린 상황에 경찰에 잡히셨더라도 위반이죠.
보통 고속도로에서 일차선 이차선 삼차선 등이 있고 규정속도를 지키는 차량이라면 일차선보다는 이차선이나 그 차선 후로 다니는게 보통 운전자들의 생각입니다.
저 역시 고속도로 일차선에서 보통 100km 보다 느리게 쭉 그 차선을 달리는 차량은 참.. 아니다라고 생각은 하지만 정확한 법규가 최저속도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보통 100구간에서 80으로 달린다고 그건 법규 위반은 아니니까요. 그냥 뒷차들에게 욕만 먹겠죠.
뭔데 욕해 하면 할말은 없지만요.
근데 말씀하신건 뭐 규정 속도 이상으로 달렸는데 벌금 물은거에 알고싶다에 올리시니 굉장히 저는 이해가 되질 않네요.
안전운전, 방어운전 하시길 바래요.
바람의노래
고속도로 아니시라면 국도에도 중간중간 추월차선 잘나오고 느리게 가는 차량 그래도 자기가 늦다 싶은 차량은 추월해주게 신호주는 차량 많습니다. 한국과 비교하시면 운전 힘드실꺼예요 얼른 적응 하시기 바래요. 안전운전 같이 해요.
Candy
경찰이 종종 고속도로 서행운전도 단속합니다.
K리그
외 2명
지난 주말에 타우랑가, 코로만델쪽으로 캐러번끌고 돌아다녔습니다. 당연히 속도는 90-100km/h로 달렸죠. 그 이상 가려고 해도 힘들고 캐러번까지 달려있으니 조심해야 하고.

그래도 아무도 뭐라 하는 사람없었습니다. Slow Vehicle bay가 나타나면 거기 잠시 들어가 몇대 먼저 보내주고, 추월차선 나오면 비켜주고. 일반 도로에서도 앞에 시야확보되고 추월가능하면 깜빡이켜서 알려주고. 그렇게 했어도 추월 안하고 저랑 같이 90-100km/h로 달리는 차량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혼자서 기분좋게 씽하고 달려간 애들, 거의가 다 경찰과 면담하고 있었죠.

속도위반 스티커 3-4장 받으면 벌점도 오버되어 면허정지됩니다. 벌금이 문제가 아니라 면허정지되면 얼마나 귀찮고 힘들겠어요?

그냥 속도위반하지 말고 천천히 규정속도 지켜가며 달리세요. 오클랜드에서 로토루아까지 90-100km/h로 가는거나, 120km/h로 가는거나, 어차피 도중에 한두번 쉬고가면 도착하면 10분차이입니다. 괜히 여행다녀와서 1-2주일동안 스티커 날라올까봐 우체통만 쳐다보지 마시고.
johngo
외 2명
규정 속도를 지키는 것은 벌금이 아니라 안전 운행으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것 입니다.  상습적으로 속도 위반 하는 사람 언젠가는 대형 사고 납니다. 하인리히의 법칙입니다.  디텍터를 설치하니 뭐니 하면서 꼼수 쓰지 말고 타인의 인생까지 망치지 않으려면  규정 속도 준수하고 안전 운행 합시다.
확찐자
외 7명
규정속도로 가면 사고가 안난다고 생각하지 않는 1인입니다. 사실 장거리 운전은 피곤과 졸음과의 싸움이죠 아무리 쉬며 간데도 어차피 갈길은 가야만 하죠. 도로 상태나 차량의 조건은 훨씬 좋아 졌는데도 제한속도는 여전히 그대로죠. 사실 캠버릿지 구간 제한속도를 올린건 경찰로 알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외곽지역에서 차량이 없는 구간에 제한속도라고 크루즈 기능을 사용해서 가다보면 졸리죠 마땅히 새울 장소도 없는데 길은 계속 이어져 있고... 개인적으로 장거리 운전땐 약간의 레이싱 운전이 이 졸음 운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운전에 더 집중 할 수 있어서 daydreams 에 빠지는걸 방지해 주기도 한다고 봅니다. 저 역시 위의 한분 처럼.. 비슷한 스피드로 달리는 차량과 함께 가는걸 선호 합니다. 100키로 유지해서 추월을 원하면 비켜주고 체이싱 기분이 들지 않을 정도로 거리를 유지한 다음 따라 갑니다. 그럼 대체로 120정도로 다녔던것 같습니다. 혼자 가야할뗀.. 길가에 봉고차를  조심하는 편이고 코너에서는 안내 표지판의 속도에 20에서 30정도 높게 돌아줍니다. 직선에선 110 언저리 유지하구요 코너링 같은거 살짝 즐기면서 돕니다. 전적으로 개인적인 운전습관입니다. 결과는 장거리에서 스티크 받은적은 없구요. 지난 18년동안 시내에서 두번 받아 봤네요.
물론 벌점은 없습니다.
까칠냥
외 1명
규정속도 위반해서 내게 되는 벌금도 아깝지만,
그 전에 규정이라는 게 어떻게 왜 정해진 것인지도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규정대로 해도 사고가 나는 경우가 있겠죠,
하지만 모든 사람이 규정대로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다른 사람이 그러니까 나도 그래도 된다 하지 마시고, 나라도 하지 말자..합시다.
G솔
외 3명
여기 댓글을 보니 한국에서 바른생활 사나이들만 뉴질랜드로 이민 온것 같군요
이런 분들이 자꾸 빠져나와 한국이 요즘 점점 어지러워 지는건가?
CODIV19
아 그래서 이민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90년도 이후 부터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사람의 숫자도 꾸준히 감소 했나 모르겠네요?

https://www.transport.govt.nz/statistics-and-insights/safety-annual-statistics/
johngo
외 6명
도로 교통 자동차 제한 속도가 엿장사 맘대로 정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교통 전문가 집단이 도로여건, 차량의 안전성, 인간의 반응 감각, 축적된 통계 자료등 오랜 연구 검토 끝에 최적의 제한 속도를 산출 해 내는 것 입니다. 차량 성능이 비행기 처럼 날아 다니는 속도를 가진다 해도 일반 도로에서는 한계가 있는 것 입니다.  도로 여건이 활주로 같다면 200-300km도 달릴 수 있지요. 상습적인 과속, 졸음 운전, 음주 운전 도로의 잠재적인 살인자 입니다.  댓글을 보면 운전에 대한 상식을 벗어나는 수준이 아니라 아주 위험한 생각을 진리인 것 처럼 믿고 운전하시는 분들이 있네요.
CODIV19
외 2명
정속주행 한다고 사고가 안나지 않는건 모르겠지만 중요한건 과속 도중 사고가 나면 (누가 과실인지 상관X) 다치거나 사망할 확율이 엄청 높아집니다. 물론 속도가 빠를 수록 운전자의 반응 기회도 확 줄어들고 브레이크의 감속 효과도 확 줄어듭니다.

그리고 크루즈 컨트롤로 정속 주행 하면 졸음이 오기 때문에 졸음 쫓아 내려고 과속할 바에야 저라면 정속 지키면서 휴식을 더 자주 갖겠습니다. 몇분 빨리 가려다 몇십년 빨리 간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확찐자
외 3명
저의 개인적인 방식이라 미리 말씀 드렸는데...
그렇다고 150 200으로 달린다는 것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도로나 차량의 상태로 비교적 안정적인 한도 내에서 운전에 집중하기 위해
레이싱 기분을 가진다는 겁니다.
그게 저에겐 오히려 졸음운전 하는것 보단 훨씬 안전하기 때문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을 나눈것 뿐입니다.
빨리 갈려고 꽁무니 쫒차 가는것도 아니고 일명 칼치기 하며 날아가는것도 아닙니다.
의견을 물어서 스타일을 소개한것 뿐입니다.
물론 그행위에 따라오는 스티크는 감수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그 스티크를 받아도 졸음운전해서 사고 나는것 보단 났다고 생각합니다.
스티크 받으면 잠이 확 깨겠지요.
G솔
외 1명
요즘 보통 자동차 속도계기판을 보면  240키로 260키로 까지 나와있어서 엣날이 비해 성능이 좋아진것을 알수 있습니다. 제한속도 100키로로 달리는게 당연한데 뭐하러 치를 쓸데없이 빠르게 만드는지 통계자료나 오랜연구 검토 없이 교통전문가 집단이 여기는 관여 하지도 않고 엿장수가 만드는것 같습니다.
707
외 2명
;; 그렇게 따지면 사람들이 왜 독일차나 슈퍼카 타고다닐까요;; 님 논리는 마치 내가 4인 가족인데 방이 4개이상 필요하나? 왜 쓸대없이 방 5 개 집을 만드는지 이해할수가 없네라는거랑 비슷해보여요. 자동차가 뉴질랜드 사람들만 타게 만들어진것도 아니고 아우토반같은 구간이나 산악지역등 다목적용으로 디자인 되는건데 속도 100 키로 넘게 쓸일이 없으니까 쓸때없이 빠르게 만들지말자는 말이 안되는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신차라도 게이지만 그렇게 만들어 놓고 실제로 200키로 못달리는 차량도 수두룩 합니다. 아님 거기까지 가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거나. 일반 승용차량은 그냥 운전자 감성으로 달아놓은게 많죠.

사람들이 댓글단것 처럼 제한속도 100키로 넘는곳에서 120 으로 달리면 안되는것도 맞고 (ZERO TOLLERANCE 룰 때문에 엄청 논란 됬었던거 아시죠?) 보통은 200 키로로 갈일은 전혀 없겠지만 차라는개념 자체가 이동수단을 넘어서는 도구로 대다수(특히 아시안) 사람들에게 인식되기 때문에 우리차는 엄청 빨라 ! 우리차는 고급져! 우리는 에어백이 10개야! 엄청 안전해 같은 마케팅을 하여서 구매자의 니즈와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는 상황이니까요. 통계자료나 오랜연구 검토가 없다고 하셨는데 무슨근거로 그렇게 말씀하시는지도 모르겠고 애초에 차 제조 과정에서 각종 규제에 맞춰서 만들어 지는건데 (ANCAP 레이팅 보고 차량 구입하는 사람도 있을꺼고) 엿장수가 만든다는 발언은 비상식적인이신거 같네요. 기술의 발전에 의해서 각종 안전장치및 운전 편의장치도 더 업그래이드 되고 그에 비례하여 차량 성능도 업그레이드되는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말이죠.

저는 2020년형 풀옵션 차를 타는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크루즈 컨트롤, 속도 제한 모드, 속도판 자동인식 기능, 온스크린 디스플레이 등이 있는 차로 바꾼후 티켓 한번도 받은적도 없고 장거리 너무 편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윗분이 말씀하신 크루즈가 너무 피곤하다 싶음 속도 제한 모드로 가속 페달 밟으면서 가도 지정속도 이상 안나가니 속도 걱정 없구요. 그리고 2.5 터보차량이라 추월하는 라인에서 급가속할때도 그만큼 토크가 받쳐주니까 캐러밴 같은 차 추월하기 너무 편하고요. 말씀드린거 같이 이런 부가기능의 발전으로 장거리 운전 피로도도 낮아지고 상대적으로 티켓 받을 확률도 낮아지겠지요. G솔님 처럼 티켓을 자주 받는 사람이라면 어떤차를 운용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상황을 따져봤을때 레이더 디텍터를 장만하시는게 제일 합리적으로 보이네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티켓을 받지 않으려면 내가 운전하면서 분단위로 민감하게 주위 확인하는 습관을 더 들이던지 아니면 그렇 못하겠으면 돈을주고 그것을 대신해주는 기계를 사서 피하는 법 밖에 없겠지요. 티켓을 받았다는거 자체가 운이 나빴을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평소에도 부주의 하게 운전한 결과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할수있으니까요. 이번달부터는 티켓 안받으시길 바랍니다.
뚱인데요
외 2명
레이더 디텍터도 요즘 좋은거는 fixed camera location GPS위치로 저장되서거 가까이가게되면 다 나옵니다. Speed van (redflex camera)는 잡기 어렵지만 멀리서도 보여서 보고 미리 속도 줄이면 되구요. 자랑은 아니지만 오픈로드나 모터웨이에선 10-20키로는 밥먹듯이 위반하게 되는데 15년 운전하면서 한번걸렸네요.
G솔
외 2명
매우 유용한 답변 입니다.  앞으로 운전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여기 다른분들의  답변중에 하나마나한 원론적 스토리 혹은 위선적인 답변들이  많군요
라임25
외 2명
이 무슨 말도 안되는 질문글이 있는지..
글쓴이님은 생각이 있는 사람인지 궁금하네요.

본문중에..이런 글을 쓰셨는데요.
"만약 여행중 100km 규정을 계속 지키며 운행을 한다면 뒤 차량에게 피해를 주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몰래 규정속도를 살짝 오버하면서 주행하는거야 그렇다 하겠지만, 마치 규정속도를 지키며 주행하는 차량이 오히려 잘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참.. 위험한 생각을 가지고 살고 계시네요..
뚱인데요
외 1명
오픈로드에선 워낙 빨리 달리거나 비켜달라는식으로 tailgate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거같네요. 그냥 무시하고 속도 지키면서 가도되지만 위협적으로 운전하는사람 꽤 있을땐 그냥 잠시 세워서 비켜주고 가는것도 방법입니다. 개인적으로 140 유지하면서 달리는 돌아이는 본적없는거같네요.

고속도로 1차선에서 한번 정속으로 달려보세요 뒤에차들 똥꼬에 붙거나 2차선에서 추월하면서 쳐다보는사람들 꽤 있을겁니다.
G솔
외 4명
고속도로에서 남들이 뭐라건 규정 100키로 신념을 지키려면 얼굴가죽이 엄청 두껍고 강심장 이어야 가능 합니다.
kiwihaha
지방 고속도로에서 100킬로 정속 주행 하면 뒤로 차량들 죽 밀립니다... 그러다 추월선 나오면 한번씩 쳐다보며
고개를 절레절레 하죠...오클랜드 50킬로 도로에서는 보통 60 언저리들로 달리구요...
그리고 일반 차량들의 속도계가 약 5%-7% 정도 적게 나오는거 아시는지요?
100에 맞춰서 달리시면 gps 속도계 보며 달리는 차량들에겐 90킬로 언저리로 달리는거로 간주 되겠죠...
상식적인 선에서 어느정도는 흐름에 맞춰서 달려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G솔
외 3명
그러니까 댓글에 무조건 100키로 지켜야 된다고 원론적인 말만하는 사람은 차가 없거나 고속도로에서 실제로 운전을 해본적이 없거나 이제 운전면허 시험 준비하는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사실 뉴질랜드 운전면허 시험 볼 때는 규정을 확실하게 지켜야 합니다.
707
외 1명
졸려서 두서없이 글을 씁니다.

선생님 100 km 지키는게 원론적인 말이라고 말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아시다 싶이 뉴질랜드란 나라 자체가 원칙을 중요시 하는 나라이고 얼마전에 100km 주행도로에서 1 키로만 높아져도 경찰이 잡는다는 식으로 정책이 바뀌어서 논란이 되었지만 그래도 강행을 해버린만큼 제한속도에 맞춰 주행하는건 티켓을 받지 않는 방법중 필수요소라고 한거구요. 그거 가지고 차가 없거나 도로에서 운전을 해본적이 없다고 성급한 일반화를 하시다니 좀 당황스럽기 까지 하네요.

제가 통계적으로 이렇다 할 자료는 없지만 풀라이센스 5년차 개인적인 의견으로써 100km 도로에서 110km 이상 밟는 사람도 많고 계속 85- 90 km 달리는 사람들도 적지 않게 있다는거 잘압니다.

100 km 정속하는 사람들 (속칭 A) 눈에는 90 km 달리는 사람(속칭 B)이 매우 짜증날꺼고 또한 110 km 로 달리는 사람 (속칭 C) 입장에서는 정속하는 사람들이 짜증이 나겠지요. 그렇다고 내가 110 km 으로 가자니 단속 걸려버리면 할말이 없고요. 또한 110 km 로 달린다고 해서 그이상으로 달리는사람을 만나면 그사람은 G솔 님을 추월하면서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겠죠. 세상엔 나보다 더한놈들이 항상 존재하니까요.

위에 글들을 읽은후 제가 이해한 G솔님의 생각은 B 타입은 너무 원론적이고 그렇게 운전하는건 실제 주행시 비난받을게 뻔해 라고 생각하신거 같은데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문제의 논점은 일단 G솔님은 계속 티켓을 받는 상황이였고 기본 10 - 20 km 이상 과속하시는 분이신거 같은데 그렇다면 G솔님은 속칭 C 타입인 사람인건데 내가 티켓을 안받으려면 B 타입으로 운전습관을 바꿔야 겠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행동해야 하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슬프게도 그게 원칙이니까요. 솔직히 말해서 기분 나쁘실지 모르겠지만  G솔님의 글 의도는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욕먹는게 싫어서 C 타입 처럼 운전할수밖에 없는데 계속 억울하게 티켓을 받네? 열받네? 내가 생각할때에는 C 타입 운전자들이 정말 많은거 같은데.. 그사람들도 티켓 나처럼 받나? 라고 확인차 글쓰신거로밖에 안느껴집니다

이것에 대한 개인적인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이건 결국 책임과 융통성 사이의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우리 모두 다 한번씩은 해봤을 속칭 "안되는걸 알면서도 어쩔수없이 해버렸네 너무 급했어.." 같은 것들 말이죠. 상황에 따라서 조금 빨리 갈수도 있는거고 반대로 어쩔수없이 느리게 갈 수도 있겠지만 그것에 대한 판단의 댓가는 본인이 책임을 지게 되어 있고 규칙 또한 이미 정해져 있으니까요. 또한 기계가 아닌이상 운전할때 매번 한결 같을수 없는것이니 그걸 보정해주는게 운전 보조시스템이기도 하기에 전 댓글에서 설명을 드린거구요. 결론적으로 저는 이 문제는 운전이란걸 떠나서 커뮤니티의 한 일원으로써의 책임감, 의무, 그리고 위법과 합법 사이에 있는 융통성이라고 생각하고 G솔님이 이걸 인지하셔서 조금 더 주의깊게 운전을 하시는게 맞다고 판단됩니다만. G솔님이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지나간다
외 4명
이런 수준 낮은 글에 반응 안하고 싶지만 ㅋㅋ 답답해서 그냥 한마디 해봅니다
규칙 잘 지키고 바른 생활하면 ㅄ 된다는 얘기가 아마 님같은 분들이 많아서 그런가 봅니다
왜 규정 속도를 잘 지키는게 조롱거리가 되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규정 안지키고도 편히 살 수 있는 나라를 찾아 가서 사시던지요 ㅋㅋㅋ
남에게 피해 안주고 규정 지키면서 살아가려고 하는데 위선자니 ㅋㅋㅋㅋ 원론적이니...

그리고 정말 이기적이시고 본인 밖에 모르시네요. 본인은 젊어서 아직 자신이 넘치시나 본데 나이 드신 분들은 운전이 약간 부담스러워서 정속 주행 하시는 분들도 있고 연비 아깝다고 정속 주행하시는분도 있고 이게 왜 피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이상한 궤변을 펼치면서 왜 본인의 생각을 이해 못하냐식으로 헛소리 하지 마세요. 저런 분들이 왜 고속도로에 나와서 남에게 피해를 주냐는 생각이 들었다면 정말 다시 한번만 자신을 돌아보십시오. 본인의 소위 말하는 뛰어난 운전 감각과 센스가 80년 100년 계속될거라고 생각하나요? 

그리고 다른 분도 고속도로에서 레이싱 기분 본인이 즐기는거야 상관없지만 이게 잠재적으로 남에게 얼마나 큰 피해를 줄 수 있는지 개념 조차도 없으신가요? 제정신인가요?  운전을 슈마허보다 잘해도 사고는 납니다. 마치 우리 개 존나 착해서 절대 안물어요급의 개소리로 들리네요.
G솔
대부분 댓글의 분위기와 달리 정확하고 합리적인 글 입니다. 여기 댓글의 80% 는 질문의 요지를 파악하지 못했거나 상식이 없는 수준입니다. 자동차 계기판의 속도는 실제속도 보다 안전을 위해 느리게 맞춰져 있는데 이런것도 모르고 있고 제한속도는 지키라고 있는것이라는 식의 하나마나한 댓글이 주를 이루고 있군요
지나간다
외 3명
애초에 자신이 원하는 답을 정해놓고 자기 의견에 우쭈쭈거리는 댓글만 원하는데 ㅋㅋㅋ 각자 의견을 게재하는 사람들에게는 조롱을 하는 사람이 무슨 질문의 요지고 상식을 논합니까. 질문 자체가 나는 법을 어기는데 당신들도 법을 어기고 다니는가? 이 수준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

계기판 속도 ㅋㅋㅋ 왜 자신만 뉴스와 유튜브를 본다고 생각하죠?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아요. 님 입으로도 계기판 속도가 안전을 위해서 느리게 맞춰져 있다고 했죠. 이 말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정확성을 요구하는 시대를 반영하지 않고 왜 느리게 맞춰져 있는지 ㅋㅋㅋ 당신 같은 정신나간 사람이 과속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가 아닐까요?

제발 생각좀 하고 살고 정상적으로 사는 다른 사람들을 쪼다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ㅋㅋㅋ 민주주의가 좋긴 좋네요. 당신 같은 사람들이 개소리를 이렇게 아무렇게나 늘어놔도 아무도 공식적으로 제지안하고 ㅋㅋㅋㅋㅋㅋㅋ
라임25
차량 주행계가 실제 속도보다 낮게 나온다는건 거의 모든분들이 알고 있겠죠.
아마 모르는 분들이 더 없을것 같은데요.

글쓴이의 본문 내용중에 112km 초과로 벌금을 물었다고 되어 있죠?
실제 gps속도가 112km 이고 자동차 주행 속도계는 120km가 넘었을겁니다.
그 렇게 달리다가 과속 벌금을 물고 아깝다며 벌금을 물지 않을 방법을 찾고 있는 글 입니다.

이 질문글이 여러사람들이 보는 포털에 올라오는 상식적인 질문 글로 보이시나요?
당신들의 부모/자녀에게 상식선에서 주행계보다 10%정도 더 세게 밟고 다녀라 라고 말하실건가요?
바람의노래
외 1명
이런 사람이 있구나 하고 지나가겠습니다만 부디 저의 지인분이 아니길 바랍니다.
질문의 요지는 본인이 규정속도를 위반해서 벌금과 벌점을 받았는데 아니 자동차 속도 게기판은 260인데 왜 고속도로는 100 제한이냐 시내는 왜 50 제한이냐 국도는 80 제한이냐..이정도 이신거 아닌가요?
주택가인지 시내인지는 모르지만 50 도로에서 위반하시고 나름 한적한 국도 80도로에서 위반하셨고 고속도로에서도 위반해서 걸리셨는데 질문의 요지가 뭔지도 모르고 댓글에 상식밖의 사람들이라고 하시네요.
제한속도로 달리기엔 본인이 기분이 안좋다 이거 아닌가요? 그래서 경찰한데 걸리지 않으면서 나는 되도록 빨리 달리고 싶다 이신거 아닌가요?
진정하시고 천천히 본인글과 댓글들 읽어보세요.
댓글에 본인께서 한국에서 바른 사나이들만 이민와서 그래서 한국이 더 어려워진다고도 쓰셨는데 댓글 남긴 사람으로 너무 비아냥대시거 같이 느껴지네요.
GHERKINS
외 4명
질문의 요지에 맞게 좋은 맵이나 디텍터 있는분들 알려주세요.. 저는 알고 있는게 없어서 못 알려드리는게 아쉽네요..

글을 읽다보다니 이런 지식이 얕고, 수치심도 없으며 부끄러움도 모르는, 이런분들이 벌금도 많이 내고 국가경제에 많은 도움을 주실수 있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항상 120km 이상으로 달리셔서 법규지켜가며 안전하게 운전하시는분들의 방해에서 벗어나셔서, 빨리 주님의 곁으로 가시길 간절하게 기원하겠습니다.

가실때는 꼭 혼자 혹은 같이 120km 이상으로 운전하시는 보통의 여행자들과 함께 가시면, 주님에게 가는길 외롭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방도로에서 100km로 달리는 차를 보면 고개를 절래절래하시는분들, 레이싱하는 기분으로 코너링을 하시는분들, 100km 표시가 적정속도인지 제한속도인지 구분을 못하시는분들 이런분들 꼭 같이 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굳이 질문자님이랑 같이 안가도 조만간 가실것 같지만, 그래도 가실떄 모두 함께 가시면 그 길 외롭지 않으실것 같네요
 
다만,
법규를 지키시는분들은 주님의 곁으로 가실때도 피해를 줄 수 있으니 꼭 피해주시길 간청드립니다.


글의 요지도 잘 파악하지 못하고, 바름생활도 잘 하진 못하지만 하려고 노력하는, 한국을 어렵게 만들고 싶지만 그러지 못한, 운전할떄 100km를 잘 넘지 못해 다름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보통 사람의 글이었습니다.
모카티
댓글들 보니 어처구니가 없네
법을 지키라고 있는거지
무슨 속도 지키면서 다니는 사람을 아주 바보로 만드네

댓글들에 속도 안지키고 다니시는 분들
제발 사고 나면 재빨리 핸들 꺽어서
혼자 죽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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