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앤쿠오레....파스타의 영혼(원래 핵심/정수/심장 이런 뜻인데 저는 영혼이 더 잘 어울려서)....이 집 커피도 맛있어요
니시키.....안 가면 후회할 일도 없지만...가 볼 생각을 안한다면 후회할겁니다.....키위 셀리브리티들도 좋아하는 집
(Tanuki Japanese Restaurant 이 집도 맛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니시키가 최고입니다...그 다음 타누키...그 다음 켄....서열보다는 각자 특색이 다른걸로)
하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오클랜드 가서 딱 한가지만 먹고 오라면.....
Krung Thep Thai Street Food Customs St West
(다른데도 있는데 반드시 이 집만....k road는 절대 안되고)
Drunken Noodle.....Very very spicy....kill me....할 정도로 맵게 해 달라고 해서....이거 꼭 한 그릇 먹고 오고 싶네요......
(이 메뉴는 중독이 되는데 시간이 좀 걸리긴 합니다....개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