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 학생비자로 있다가 졸업하고 지금 잡서치 비자에 있는 상태고 한국에 있을때 심관련하여 수술 이력이 있습니다.
저번주쯤 일하다가 한 번 느낌이 좋지 않은게 있어 병원가서 혈압재고 심박수 체크를 하더니 긴장한 상태라 빠르게 나왔지만 그 상황 메디컬 센터에 GP가 없어 리셉션 사람들이 구급차를 부를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부르고 국립병원 응급실에가서 응급병동에 하루 있다가 다음날 일반병실에 옮겨지고 셋째날 되는날 아무 이상과 증상이 없어 오후에 퇴원을 했습니다.
그런데 셋째날 의사들이 병동 순회돌때 비자, 보험 관련 얘기 하다가 보험도 끊긴 상태고 돈이 없어 최대한 빠르게 퇴원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니 퍼블릭 어쩌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주변 사람들한테 얘기 들어보니
퍼블릭으로 처리되면 나라에서 처리를 해주는거라 금액을 많이 할인 된다고 하더라구요.
여기서 제 질문은
1. 퍼블릭이라고 하던데 정확하게 풀네임이 뭐고 어떻게 적응하는건가요?
2. 퍼블릭(?) 으로 처리받으면 나중에 영주권이나 워크비자 신청할떄 불이익이 있을까요?
3. 퍼블릭으로 처리가 안될 시 큰 금액을 감당해야 하는데.. 나눠서 페이 하는것도 가능한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