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여러분 유학 고민중인데.. 도움 부탁드립니다(쥬디님메일주소좀꼭 알려주세요

교민여러분 유학 고민중인데.. 도움 부탁드립니다(쥬디님메일주소좀꼭 알려주세요

19 2,382 지우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뉴질랜드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20대 후반의 여성입니다.
 
유학 후에는 뉴질랜드에서 직업을 구하여 영주권 얻어 뉴질랜드에서 살고자 합니다.
 
해서 이리 저리 유학원 이주공사등을 통하여 여러 정보들은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이주공사나 유학원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뉴질랜드에 대한 장미빛의 미래만을
 
주로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제가 준비를 하고 있는 직업은 뉴질랜드에서 수학교사, 또는 초등학교 교사를 생각 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는 세컨더리 티처)라고 하는 직업입니다.
 
이 직종이 제가 알기론 장기 부족군에 속하여 있다고 들었고 - 과정은 최소 3년 대학교 졸업후
 
1년 교육과정을 거쳐야만 최소 임용조건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 유학원이나 이주공사에서는 장기부족직군에 해당하기 때문에 학교 졸업 후 취업은 다른 직종에 비해서 상당히 잘 되는 편이다라고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 뉴질랜드에서 대학을 마치고온 사람을 지인을 통해서 만났을때, 그 젊은 분에게 너무나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친구 말은 뉴질랜드에서 학교 선생을 한다는것은 외국인으로써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이 된다 라는 것입니다
 
물론 교사나 유아교육 초등학교 교사가 부족직업군이긴 하나 뉴질랜드에서는 동양인이 교사로 채용이 된다라는것은 굉장히 어려운 것이고 교사 뿐만이 아니라 동양인은 그만큼 특출난 재주가 기술, 능력이 있지 않고서는 키위회사등에 취직하기가 어렵다고 하네요...
 
저는 뉴질랜드가 그나마 다른 국가들에 비해서 인종차별등이 적은 줄 알았는데 그 친구 말로는 동양인에 대한 대우가 그리 좋지 않다고 하네요...
 
그 분에게 너무나 극단적인 말만 들어서... 지금 껏 즐겁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전비를 하려던 마음이 진정이 되지 않아 급하게나마 이렇게 교민들께 도움을 구해보고자 글을 올립니다.
 
교민 여러분 정말이지 뉴질랜드의 생활이 어떠한지 알려 주실분, 리얼한 생활에 대해서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정말 동양인은 뉴질랜드에서 선생님하기가 어려운지.... 등등)
 
혹시 댓글달기가 어려우시면 제 메일주소에라도 꼭 좀 부탁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서울에서...

ps 아래 댓글 보면 영어가 문제인듯 한데... 일단 저는 영어는 아직 원어민 수준은 아니긴 한데
Ielts 7.0은 나옵니다. 어느정도는 하는데요 학교 다니면서 영어는 해결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제가 지금 한국에서 하고 있는 일이 중 고등학교 입시 수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뉴질백수
걍 서울서 시잡 가시고 행복하게 사세여..'
제발여... 현실은 그리 녹녹지 않습니다....'
도시락 사가지고 다니면서 말리고 싶네여....
신중하세요
네 저도 말리고 싶네요.
누군진 몰라도 80%이상 바른 소리를 님에게 해 준것 같네요.
아이들 학교를 봐도 한국선생님은 없는듯하구요.
한국계 일본인인 선생님은 계시네요.
윗대의 피는 한국인이나 일본에서 나고 자라고, 키위와 결혼해 여기에서 살고 있는....
아님 적응못하는 유학생아이들의 카운샐러정도...
또 유학문의해 오는 영어못하는 학부모를 위한 통역정도...
자기말로는 이 학교 선생이라고 자부 하던데
제가 받은 느낌은 전혀 아니였거든요.
이솔을 담당한다고 하셨는데....
경험으로 교환선생이라면 모르나 님이 생각하는것만큼 녹녹치는 않을거예요.
신중하게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그러고 나서 결정하세요...
그 이솔 선생님처럼 그래도 가족과 보낼수 있는 여유가 있어 좋다..라고 하면 모르구요.
좋은 소리가 아니라 미안하네요.
Hyun
가능합니다. 그러나 영어가 문제입니다. 어른이 여기에 와서 4년을 공부해서 이나라 사람들만큼 영어를 하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교사가 된다는 것은 원어민과 같은 영어실력을 요구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학생들이 무시하기 때문에 교사를 할 수 없겠지요. 영어가 자신이 있으면 오십시오.
grace
3-4년 공부해서 선생님이 된다는것은 불가능합니다. 혹시 그전에 어려서 외국에 사셔서 영어가 원주민같이 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요. 그냥 입장 바꾸어 생각해 보셔요. 한국에서 외국 에서 온사람이 3-4년 공부하고 선생님할수 있나요. 무엇보다 영어가 문제입니다. 국민학교 아이들 부모가 자기 아이 가르치는 사람이 영어 말하는것 어둔하고 accent있고 하면 좋아할까요. 여기도 사람사는곳입니다.
차라리 기술직이 더 쉽지 않을까 하내요
쥬디
지우님이 말씀한대로 영어가 7.0 된다면 별 무리없이 공부 할수가 있어요. 그리고 부족 직업군이라 취직도 다른 업종에 비해 수월한편이고 어느나라든지 인종 차별은 있지 않을까요? 제 주변에는 한국인인데 선생님으로 일하시는 분이 드러 있고 현재 선생님이 되기위해 학교에 다니는분도 있어요.고생할 각오가 되 있다면 도전 해보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메일주소를 못찾아서 이렇게 간단하게 적습니다.
teacher
한국에서 선생과 이곳 선생은 다른 걸로 압니다.

한국은 임용고시를 보면, 졸업후에 직업이 보장되는데,
이곳은 그렇지 않습니다.
본인이 졸업 후에 Job을 찾아다녀야 됩니다.
직업 보장이 안됩니다.
물론 선생님들이 모자라지만, 그래도 외국계선생에 대한 검증은 쉽지 않습니다.

이곳은 선생님들의 결강이 많기 때문에 Relief Teacher 가 대신 합니다.
그래서학습의 흐름을 위해서, Syllabus 를 매시간 마다 제출해야 합니다.
학습 전, 학습 후에 paper work 이 굉장히 많습니다.

학생들의 반응이 한국과 다릅니다.
거의 Recreation 강사 수준으로 아이들에게 눈 높이를 맞추에 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학생들에게 집중 받지 못합니다.

그래도 ielts 7.0 정도 되면,
primary & intermediate 3년 course 들어갈 수 있고요. (School Teacher)
아니면, 이곳에서 Bachelor를 나오지 않았다면,
자체시험을 통해서 Cambridge 나 Trinity Tesol Teacher (4주)
(Language Teacher: 학원-language institute or School ESOL teacher) 할 수 있습니다.
그냥
님 막연한 생각으로 여기 오셨다가 시간낭비 돈낭비 하실까봐 걱정되네요.
다른 교민분들도 마찬가지의 생각이실거예요.
여기 현지인들도 교사되기 힘들고
아무리 영어를 잘하신다고 해도 글쎄요.. 여기 오래사신분들도 교사되기 힘든마당에
님이 가능하실지 모르겠어요. 교사되는거 결코 쉽지 않구요.
영어 잘해도 동양인이라 엄청 무시합니다. 아이들도 그렇고 학부모들도..
다른쪽으로 생각해보세요. 뉴질랜드 영주권받기 결코 쉽지않습니다.
지우
쥬디님 제 메일 주소가  z0172819926@hotmail.com  입니다. 혹시 쥬디님의 이메일 주소라도 저에게 알려 주실 수 있는지요...
화이팅!
많은 사람들이 어렵고 힘들다고 하는 길입니다. 그 길 끝에서  님께서 무엇을 얻을 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다만 한국을 떠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상황이거나, 이 곳의 생활이 너무나 맘에 사무치는 분이시라면 한번 도전해 보는 것도 괜찮겠지요. 그리고 초등학교보다는 중고등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이 언어면에서는 부담이 덜 하답니다. 각 학교에서 보통 수학, 과학 쪽의 교사는 부족한 상태이고 실제로 정교사로 일하는 분도 여럿 있으니까요.그러나 이들도 대부분은 이민 1.5세들입니다. 하지만 영어가 친숙하시고 이곳에서 열심히 학교생활을 하신다면 완전희망이 없는 것은 아니겠지요. 아무튼 어떤 결정을 하시더라도 좋은 결과있으시길 바랍니다.
상황판단
먼저  님의 답글에 긍정적인 답변을 한 사람은  아마도 유학업에 종사하는 사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신들이 상담한 사람인걸 알고 어떻게든 님을 끌어들이려는 는 의도에서거나  긍정적으로 댓글을
단 사람중에는  뭘 모르는 사람일 수도 있을겁니다  막연하게  될수도 있다라는 말은 무책임한것으로
보입니다  왜냐면  님이 이곳에 와서 3년 4년 공부한 다음 선생자격을 취득한다해도  취업문제가 남습니다
타 영어권국가 중에서는 뉴질랜드가 인종차별이 좀 덜한편이지만  이곳에도  엄연히 인종차별이
있습니다 ( 없다고 하는 사람은 여길 모르거나  한국사람만 만나고 살아서 전혀 뭘 모르는겁니다)
특히  교육분야에 아시안 인이 선생이 되는 것은  극히 힘들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렇다고  제아이 고등학교 다니는데  학교에 중국어 가르치는 중국인선생님 있습니다
그러나  뉴질랜드 학교에서 한국어 과목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
정규교사로  한국인이  뉴질랜드 학교에서 선생님 하는 사람은  한둘 될까 싶습니다 .
( 아직  있다는 소리는 못들었지만  있다해도 한둘이나 되려나 .. 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
초등학교에서 사무직원정도로 일하는 한국사람은 한명 본적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세요  교육분야는  특히  더 어려울겁니다.  기능이나 기술직종은  그 경력이나 실력이
있으면 취업이  되는 편입니다 

대한민국에  필립핀에서 온  사람이  교육대학 나왔다고  한국 학교에서 그 필립핀 수학선생을
고용할까요 ?    이것을 생각하면 답이 나올겁니다

차라리  님이  자동차정비나  판금  목공  같은 기술직종을 2년 정도
공부해서  취업하는게 백번 더 확실하고 빠를 겁니다 ( 그렇다고 취업하는게 쉽다는게 아닙니다 )

지금 뉴질랜드 경기 침체시작된지 한 1년 정도 됩니다  각 기업에서  인원감축이나 뭐다
지금  아주 뉴질랜드 경기 않좋아 지고 있습니다  한 4년 정도 더 침체될거라 언론에서 말하고 있는
상황이니  어떤 장기부족직업군으로  유학을 온다해도  취업 그 자체가  불투명 하다는걸
아시기 바랍니다    유학이민하는 사람들  님 장래가 망가지든 말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취업이 된다고 해야  유학알선하고 커미션 받으니까  자신들이 받는 그 커미션 몇천불이
 님 장래가 망치든 말든  나중에  몇년 공부하고  다 잃고 한국으로 돌아가든 말든 상관않할겁니다
 모든것은 님이 판단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유학이민업하는 사람들 말 다 믿다간  나중에
 어떻게 해볼 방법이 없이  돈 다 잃고  한국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런 사람들 한둘 본게 아닙니다    그러니  선생님 되는 쪽은  말리고 싶군요

 정  이민생각이 있으시다면  기술 기능 쪽으로  알아 보시라고 권합니다 - 취업은  절대로 쉽지
않다는 것도  미리 말씀드립니다  취업이 되서 일해야 하고  아이엘츠시험성적 6.5가 있어야
영주권신청이 가능합니다 .

왠만하시면 한국에서 사시고  자녀분 교육때문에 한국에서 아이들 교육시키는게  정말 싫다면
기술 기능쪽이  교사  일자리 얻는 것보다  더 수월하다고  판단됩니다 .

님이  20대 초반이거나 30대 초반만 되어도  도전해 보시라 하겠는데 ( 물론 이 상황도 거의 극히 어렵지만)
잘못된 길로 몇년 시간 과 돈낭비 하기엔  나이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 ...  정말 잘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Grace
여기서 아마 선생님하시는 한국분들이 몇몇 있는것 아는데 거의 중고등 학교때 오신분들이라고 알고 있읍니다. 자꾸 기운 빠지는 소리하고 싶지는  않지만 . 영어가7.0이면 학교들어가서 공부하실수 있겠지만
그후 실습, 취직이문제입니다. 영어가 그렇게 만만하지 앟습니다. 영어점수는 점수고 이것이 실생활과는 또 차이가 있고 이영어로 아이를 control해야 하는데...... 한국과는 선생님에 대한 태도나 바라는것이 다름니다. 좀시간을 여유있게 생각하면.. 다시말해서 공부후에도 1-2년간 버j틸수 있으면 모르겠어요
보통 영어를 제2외국어로 하는 사람(영주권자)들은 학교 졸업후에고  위에서 말한  reliefteacher로 파트타임일하다가 그다음에 직업을 full time으로 가지는것 같은데... 영주권없이 이기간을 어떻게 지낼지.
꼭 하고 싶다면 말릴수 없지만 제 동생이라면 말리겠읍니다.
기술직으로 생각을 바꿔보셔요
그리고
어렵다고들 하시고 저도 아주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결혼까지 하고 이곳에 와서 대학공부다시하고 선생님되신 분이 있습니다.  물론 그분 말씀들어보면 정말 힘들었던 시간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도전에 성공한분이 있는것도 사실이고요...그 선생님이 취업하실때의 환경과 님께서 공부마치고 취업할때의 환경이 다른것이라는 점도 고려하셔야 겠지요
충고 및 대안
참고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에서 유능한 영어교사이셧고  서울에서도 날리던 영어강사경력  빵빵한 경력으로
이분 이곳 유명대학  교육학과 입학해서 master 과정까지 공부 마쳤습니다
이런 분도  교사로 있질 못하고 있습니다 .
참고 2    이곳에서  법공부하시고  변호사 된 사람들 한 10여명 정도 됩니다
이곳에서도  법대 졸업한다는 것은 보통 노력과 능력이 없으면 힘든길입니다
그런데  이곳  한인 변호사 분들  법원에  가서 소송대변 하는 한인변호사가 거의 없다고
 들었습니다  전에 법원에서 있었던 에피소드 ( 한인사회에서 아주 유명한 일화 )
 
한인 모 변호사가  판사가 모라 했는데 못알아 듣어서 3번이나 그 한인변호사가 키위판사에게
"Excuse me ?"  했더니  키위판사가  그러답니다  "  당신 변호사 맞냐고 ?"
우스운 일이기도 하지만  우리에게 던져주는 메씨지가 있을겁니다

학교에서 공부하고 졸업하는 영어실력은  일반직장에서  충분히 의사소통이 되고  문제없겠지만
특수분야  법원대변 /  이곳 현지학생을 가르치는 교사  등등  에서의 
언어는  사실  이곳에서 국민학교부터  공부해서 자란 한인학생들 정도 되야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20대 후반 이면  공부하고 졸업은 하겠지만  교사가 된다는 것은  무척 힘들어 보입니다
사실  가능하다 라고  하기에는  상당히 무리수가 따르고      아닌것 같습니다 .

만약  님의  경제 상황이  한 3~4년  공부하고  시간 낭비 해도  전혀 상관없이  그 이후에도
있는 재산으로 무엇인가 해서 삶을 꾸려 나갈 수 있다면  도전해도 됩니다
그렇지 않고  스스로 개척해서 생활해야 하고  먹고 살아야 한다면    이건  좀  가능해 보이지
않습니다 .  심사 숙고 하시길   

한가지 희망있는  일이라면  영어 그정도 되시면  이곳에 와서  간호사 과정을 공부하세요
공부 충분히 할 사람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졸업하면  거의 취업  다 되는 것으로 압니다
이나라는 의료인력이 태부족이라  간호사 과정 공부 마치면  졸업과 동시에 취업될겁니다
아이엘츠 7.0이면  영어는 그것으로도 취업하기에 충분하다 보입니다 ...

교민분들중  나이 40 대에도  간호사 공부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

님이 정말 영주권을 받을 계획이시고 이곳에서 살고자 하신다면  간호사 되시는게
가장  정확하고 빠른길로 보입니다 .

-  이곳 사정을 아는 한 교민이 --
쮸디
원하시는 분의 이메일은 그 분이 쓰신 글이나 댓글의 제목을 마우스 왼쪽으로 치면 이메일 주소가 뜹니다.
에즈 이푸
정말 원하는 답을 드리지요... 절대 선생님 못 되고, 만일에 정말 십만,백만,천만분의 일의 확률로 선생님이 된다하더라도 이나라애들을 가르키는것은 이나라에서 태아나 자란 2세들이 아니면 스트레스 받아 아마도 앞으로 10년후에는 죽을 수 도 있다는 사실....
세상만사 내뜻데로 된다면야 오죽이야 좋을라만...
현실은 이리도 답답하고 어려우니..
그저 정 오고싶다면 와서 허송세월보내보오..
그리고 한가지더.. 와서 차라리 아이엘츠 7.0이면 간호사나 상담사하는게 영주권 획득에는 빠를듯..
물론 이것도 3-4년 똥싸게 공부해야함....
헤밀턴
충고 및 대안 님의 글에 적극 추천 한 표
쮸디
지우님 같으신 분이라면 얼마던지 성공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과목이 수학이기 때문에...
남들이 못한 것을 해보는 능력도 능력이지요. 선구자는 항상 외롭지만 그 성취욕은 남다르지요.
직접 이곳을 방문해서 정확한 안내를 받으시는 것도 좋습니다. 
유학 관계도 직접 수속을 하실 수 있습니다. Ilts 7.0이라면,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에 교육담당하시는 분이 한국분이 계시고, 여자분이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문교부 웹사이트에 들어가셔서 문의해보시면 아마 잘 해드릴 것입니다. 
몇년후 지우님 덕에 이곳 수학교육에 새로운 바람이 불기를 기원합니다.
밥통
윗분 너는 18넘아 너는 밥통 간수 잘해라
참고하세요
저희 딸아이 학교에 YEAR6 반을 담임하시는 선생님 한국인입니다.
연세도 있으시구요... 딸아이가 아마 인터일것입니다.
그분 여기서 태어나시지 않으셨어요.. 이곳으로 이민 오실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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