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시 정부발표중입니다. 오늘자 지역감염자는 없답니다.
오클랜드 락다운 현행대로 락다운 1을 유지한답니다. cbd직장에 출근 가능하며, 모든 상점또한 평소와 같이 오픈 가능하답니다.
어제 aut학생의 코로나 감염경로는 국방부직원 클러스터와 연관된 확진자와 관련이 있다고합니다.
모든 이벤트와 행사의 진행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음주 월요일, 내각회의에서 안건이 통과된다면, 오클랜드내에서 대중교통 이용시(비행기포함) 마스크 사용을 의무화 할 것이며, 비지니스 사업장 출입시 QR코드을 스캔을 권장하며, 조만간 QR스캔도 의무화 할 것이라고 합니다.
지난 8월달의 락다운 3과 현재의 다른점은 현재 상황은 충분한 정보와 추적가능범위안에 통제가 가능는 점이 다른점이며, 충분히 통제 가능범위이므로 레벨 1유지를 할 수 있는 점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