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 센서 때문에 경고등이 뜨는 경우 제일 어렵습니다. heater open curcuit 이라면 산소 센서 문제이지만, lean , rich 라는
에러 코드의 원인으로 산소 센서, 에이 리킹 , 코일, 스파크 , 에어 플로우 등등 아주 여러 문제가 있을수 있습니다.
엔진에 있는 이상이 마지막 배기 (산소 센서) 에서 점검되기 때문에 에러 코드가 산소 센서라고 그냥 센서 교환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어째든 다시 스켄 해 봐야 압니다. 참고로 산소 센서 때문에 차가 서거나 하는 이상은 없습니다.
가장 적은 연료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기능이 안 되고 컴퓨터가 그냥 차가 서지 않을정도로 기본값으로 연료를 소비합니다.
평소보다는 기름이 더 먹지요. 산소 센서 때문에 경고등이 뜨는 경우 제일 어렵습니다. heater open curcuit 이라면 산소 센서 문제이지만, lean , rich 라는 에러 코드의 원인으로 산소 센서, 에이 리킹 , 코일, 스파크 , 에어 플로우 등등 아주 여러 문제가 있을수 있습니다. 엔진에 있는 이상이 마지막 배기 (산소 센서) 에서 점검되기 때문에 에러 코드가 산소 센서라고 그냥 센서 교환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어째든 다시 스켄 해 봐야 압니다. 참고로 산소 센서 때문에 차가 서거나 하는 이상은 없습니다. 가장 적은 연료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기능이 안 되고 컴퓨터가 그냥 차가 서지 않을정도로 기본값으로 연료를 소비합니다. 평소보다는 기름이 더 먹지요.

저도 몇년전에 산소센서 교환한 경험이 있습니다. 엔진룸안에 산소센서 위치가 몇군데 있는데요. 게라지에 일하시는 분이 자꾸 엉뚱한 위치의 산소센서를 교체해서 경고등이 잠시 꺼졌다가 금방 또 켜지더라구요. 교환작업을 몇번 반복해도 마찬가지라서 제가 다른쪽 센서를 바꿔보자고 요청해서 바꿔보니 그제서야 경고등이 안뜨더군요. 결론은 작업하시는분도 브랜드와 차종이 워낙 다양해서 산소센서의 위치를 착각할수 있더라구요. 문제있는 센서가 몇번인지 물어보고 본인이 인터넷으로 정확한 위치를 확인해보는것도 방법입니다. 저도 몇년전에 산소센서 교환한 경험이 있습니다. 엔진룸안에 산소센서 위치가 몇군데 있는데요. 게라지에 일하시는 분이 자꾸 엉뚱한 위치의 산소센서를 교체해서 경고등이 잠시 꺼졌다가 금방 또 켜지더라구요. 교환작업을 몇번 반복해도 마찬가지라서 제가 다른쪽 센서를 바꿔보자고 요청해서 바꿔보니 그제서야 경고등이 안뜨더군요. 결론은 작업하시는분도 브랜드와 차종이 워낙 다양해서 산소센서의 위치를 착각할수 있더라구요. 문제있는 센서가 몇번인지 물어보고 본인이 인터넷으로 정확한 위치를 확인해보는것도 방법입니다.

그리고 산소센서가 2개 있는 차량이 있는데, 2개의 파형으로 점검으로 이상유무 확인도 해보아야 하구요,
TPS 라는것과 함께 파형점검도 해서 정상인지 봐야합니다
파형도 못찍고 대충 스캐너로 훑어보고 산소센서 고장이라고 했으면 그런곳은 가지마세요 그리고 산소센서가 2개 있는 차량이 있는데, 2개의 파형으로 점검으로 이상유무 확인도 해보아야 하구요, TPS 라는것과 함께 파형점검도 해서 정상인지 봐야합니다 파형도 못찍고 대충 스캐너로 훑어보고 산소센서 고장이라고 했으면 그런곳은 가지마세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휘발류? 유럽차 경우에는 차 엔진과 맞지 않은 옥탄가 쓰셔도 엔진 경고등 나올수있구요. 경유 휘발류 상관없이 주유구쪽 이물질이나 기타문제로 가스가 차도 경고등 뜰수있으니깐 그정도로 엔진 경고등은 경우의 수가 엄청 많으니 위에 다른분 말씀 대로 파형분석 하지않는한 찾아내기 어려우실수있습니다. 참고 하시라고 달아봤어요~ 휘발류? 유럽차 경우에는 차 엔진과 맞지 않은 옥탄가 쓰셔도 엔진 경고등 나올수있구요. 경유 휘발류 상관없이 주유구쪽 이물질이나 기타문제로 가스가 차도 경고등 뜰수있으니깐 그정도로 엔진 경고등은 경우의 수가 엄청 많으니 위에 다른분 말씀 대로 파형분석 하지않는한 찾아내기 어려우실수있습니다. 참고 하시라고 달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