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 2020년 10월 22일 만료 예정인 호주와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동시에 발급받아 현재 오클랜드에 살고 있는 20대입니다.
국경이 봉쇄됨에 따라 sse비자로 농장에서 일하는 것을 조건으로 내년 6월까지 뉴질랜드에서 비자연장을 받았으나 현재는 12월부터 근무하기로되어있는 체리농장 이외에는 모두 떨어진 상태입니다. 16일부터 호주와 뉴질랜드의 국경봉쇄가 풀려 입국이 가능하게 되었지만 갑자기 결정된 부분이라 호주공항에서 입국이 거부될 가능성도 있을까 불안합니다.
sse비자는 뉴질랜드를 떠나게되면 효력이없어져 호주로떠났다 입국이안되면 뉴질랜드로 돌아올수가 없습니다!
이야기가 길어졌지만 둘중하나를 골라 실행하려하는데 저와같은상황이시거나 아니시더라도 조언한번씩 부탁드릴게요!!


1.뉴질랜드에 남아 내년6월까지 농장을 전전하다 호주워킹홀리데이가 가능할때 재신청한다.
2.위험성은 있지만 호주로 입국해본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