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아래 그림의 가루 타입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의 차이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사용하는 방법은,
음식물 찌꺼기나, 과일껍질 또는 육류 뼈, 생선 가시 등등 음식물 먹다 남은 모든 것들울 풀라스틱 큰 통 40l, 100l 등, 또는 바켓에 넣고,
보카시 가루를 한꺼번에 뿌리는게 아니고,
제일 먼저 음식물 한켜 넣고, 보카시 가루 조금 뿌리고,
또 음식물 찌꺼기 한켜 뿌리고, 보카시 가루 조금 뿌리고...
반복해서 그렇게 켜켜이 거름울 만들어 갑니다. 썩히는 거지요.
매번 식사후에 나오는 과일껍질, 각종 뼈, 등등을 거름통에 나올때 마다, 보카시 가루를 조금씩 뿌려 주어서 썩혀지면 거름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그런데, 보카시 가루를 사이사이 뿌리면, 여름이되어도 썩는 냄새가 나지 않아요. 그게 특징입니다. 물론 뚜껑을 덥는게 좋겠지요. 고양이, 쥐들이 파고 뒤집고 할 것이니까요.
그런데 질문입니다.
위의 2 가지 타입을 어디서 구하셨나요?
저는 구입할려고 했으나, 구할수 없었어요
구입처를 알려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먼저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통은, 굳이 이 나라에서 비싼 플라스틱을 안 사셔도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냥 집에서 못쓰는, 잘 쓰지 않는 바켓 10L 짜리, 20L 짜리 통도 괜찮습니다.
학교에서, 실습 시간에 아무 통이나 괜찮다고 했습니다.
참고 하시고요,
구입처를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