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지역의 많은 상점들이 락다운 레벨 3의 규칙을 어기며, 많은 손님들을 상점안에서 쇼핑하도록 하고 있다고합니다.
오늘부터 모든 상점은 정문에 QR코드를 의무적으로 부착해야합니다. 지난 주말까지 경찰은 4건의 규칙위반 신고를받았으며, 2건의 모임에 대해서는 경고를 주었다고 합니다.
락다운 3에서는 모든 비필수비지니스는 배달, 클릭/콜렉션서비스 방식으로 운영해야하며, 손님들은 가계안에서 쇼핑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많은 쇼셜 미디어 게시물에 따르면, 도시 전역에 수십 개의 상점들이 여전히 고객을 가계안으로 들어오도록 하며 장사를 한다고 합니다.
어제부터 새로운 방식이 적용되여,대형수퍼마켓을 제외한, 상점안에는 1사람만 상점에서 쇼핑가능하며, 다른 사람들은 밖에서 기다려야 한답니다.
토베이지역의 청과물상점, 정육점, 빵집, 와이우쿠지역의 청과물 상점들도 손님들이 가계안에서 쇼핑을 한다면 이것을 락다운 3에서는 위반이라고 합니다. 모든 상점주인들은 규칙에 대해 알지 못했다고하며, 곧 상점문을 닫을 것이라고 합니다.
MBIE관계자는 독립된 청과물상점, 빵집, 정육점등은 락다운 3에서는 배달, 클릭/콜렉션 서비스이외에는 상점문을 닫아야 한답니다.
Covid-19 법률에 따라 고의적으로 폐쇄 규칙을 위반하면, $4000불의 벌금 또는 6개월의 감금을 부과할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