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7명 코로나 확진자 발생했답니다. 6명은 오클랜드 클러스터와 연관된 감염자이며, 1명은 어떤 경로로 발생했는지 조사중이랍니다.
현재 35명은 확실하게 클러스터와 연관된 사람들이며, 2명은 다른경로로 전염될 경우인지를 조사중이라고 합니다만, 클러스터와 연관된 감염자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와이카토-모린스빌의 요양원의 테스트 결과는 모두 음성이랍니다.
정부는 400000 마스크를 주문했으며, 지역사회에 분배하는 중이랍니다. 현재 1.6밀리언 마스크가 지역사회로 분배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100건의 격리 면제을 요청받았으며, 45건의 요청을 승인했답니다.
웰링턴지역에서는 일본/벨기움 국적의 여행자 2명의 확진자는 지역사회로의 전파에 대해 아직까지 정확한 증거가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제트파크 격리시설의 근무자의 60%만이 테스트를 마쳤다고합니다. 이들은 일주일에 한번은 테스트를 해야한다고 하는데, 테스트를 거부하고 근무한다고 하며, 보건부장관은 이 부분에 매우 실망스럽다며, 지금부터라도 모든 근무자 테스트받을 수있도록 촉구했다고 합니다.
또한 오늘 제트파크 격리시설에 화재경보가 있었지만, 잘못된 화재경보였다고 합니다.
다시한번 강조하며, 모든 비지니스/시민들은 레벨3의 규칙을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합니다.
올해 NCEA 학생들에게 힘든 해가 될것이라고 하며, 조만간 이 문제에 대해 검토를 할 것이라고 합니다.
올해 선거날짜를 변경할지는 월요일전에 총리가 결정/발표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어제 발표한 새로운 임금보조금지급은 5일안에 실행될 것이며, 현재 락다운 레벨3에서 영업을 할 수없는 비지니스에 당장 지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자격조건에 대해서도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그 중하나로 종전의 매출 30%감소에 대한 자격조건의 작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월요일에 3차임금보조금제도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