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bec은 프랑스 보르도 지방 아래쪽에 Cahor라는 조그만 동네가 있는데 그 지역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따라서 프랑스에서는 말벡이 나닌 Cahor라고 부른답니다. 말벡이 가장 잘 적응한 나라는 남미의 아르헨티나와 칠레인데, 특히 아르헨티나 멘도자 (Mendoza)지역에서 자란 말벡은 호주의 쉬라즈 처럼 그 품질이 국제적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답니다. 뉴질랜드에서도 말벡을 생산하고 있지만 대부분 블렌딩을 위해 생산되고 있습니다. 프랑스 Cahor를 맛 보고 싶으시면 뉴 마켓에 위치한 Maison Vauron에 문의 하시면 되실 겁니다. 펜로즈 또는 노스쇼어에 위치한 Fine Wine Delivery 아니면 파넬에 위치한 Caro's Wines 에 문의 하시면 원하시는 제품을 찾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글렝게리의 경우, 지점에 따라 재고 사정이 다른 이유로, 글렝게리를 이용 하시려면 글렝게리 온라인 샾에서 재고 확인 후, 온라인 주문 또는 해당 지점으로 가셔야 합니다.
마놀린님이 느끼신 것이 대체로 맞는 말씀입니다. 서두에 마놀린님이 양해를 구한 것 처럼 남이 올린 글에 댓글로 대화를 나누는 것은 예의가 아닌 듯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연락 주시면 제가 아는 만큼 알려 드릴 수 있습니다. 021 686 071
코포 벼룩시장==> 세일중 코너에서 닭갈비 광고 올리고 파는 아저씨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