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에 계시면 456 Queen ST, 리쿼닷컴에서 Malbec 와인 판매하고 있습니다. 시티에 계시면 456 Queen ST, 리쿼닷컴에서 Malbec 와인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Grengarry wine shop 에
가시면 살 수 있습니다. 가까운 Grengarry wine shop 에 가시면 살 수 있습니다.

Malbec은 프랑스 보르도 지방 아래쪽에 Cahor라는 조그만 동네가 있는데 그 지역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따라서 프랑스에서는 말벡이 나닌 Cahor라고 부른답니다. 말벡이 가장 잘 적응한 나라는 남미의 아르헨티나와 칠레인데, 특히 아르헨티나 멘도자 (Mendoza)지역에서 자란 말벡은 호주의 쉬라즈 처럼 그 품질이 국제적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답니다. 뉴질랜드에서도 말벡을 생산하고 있지만 대부분 블렌딩을 위해 생산되고 있습니다. 프랑스 Cahor를 맛 보고 싶으시면 뉴 마켓에 위치한 Maison Vauron에 문의 하시면 되실 겁니다. 펜로즈 또는 노스쇼어에 위치한 Fine Wine Delivery 아니면 파넬에 위치한 Caro's Wines 에 문의 하시면 원하시는 제품을 찾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글렝게리의 경우, 지점에 따라 재고 사정이 다른 이유로, 글렝게리를 이용 하시려면 글렝게리 온라인 샾에서 재고 확인 후, 온라인 주문 또는 해당 지점으로 가셔야 합니다. Malbec은 프랑스 보르도 지방 아래쪽에 Cahor라는 조그만 동네가 있는데 그 지역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따라서 프랑스에서는 말벡이 나닌 Cahor라고 부른답니다. 말벡이 가장 잘 적응한 나라는 남미의 아르헨티나와 칠레인데, 특히 아르헨티나 멘도자 (Mendoza)지역에서 자란 말벡은 호주의 쉬라즈 처럼 그 품질이 국제적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답니다. 뉴질랜드에서도 말벡을 생산하고 있지만 대부분 블렌딩을 위해 생산되고 있습니다. 프랑스 Cahor를 맛 보고 싶으시면 뉴 마켓에 위치한 Maison Vauron에 문의 하시면 되실 겁니다. 펜로즈 또는 노스쇼어에 위치한 Fine Wine Delivery 아니면 파넬에 위치한 Caro's Wines 에 문의 하시면 원하시는 제품을 찾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글렝게리의 경우, 지점에 따라 재고 사정이 다른 이유로, 글렝게리를 이용 하시려면 글렝게리 온라인 샾에서 재고 확인 후, 온라인 주문 또는 해당 지점으로 가셔야 합니다.

피노누아님 와인을 잘 아시는 것 같아 지나가다 한번 여쭈어 봅니다.

원글님께는 미리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원글하고 상관없는 얘기를 하게 되서요.

와인을 깊게 알진 못하지만 한국에서 살때 주로 구대륙 와인 위주로 마셨습니다. 신대륙은 칠레와 나파 정도만요.

개인적으로는 칠레와 나파와인에서도 에어링에 따른 풍미와 맛의 변화를 나름 느꼈다고 생각하고

구대륙 특히 프랑스와인에서는 흙과 나뭇잎 풀 꽃 등 다양한 풍미가 꼭 디캔터를 안써도 한시간에서 세시간 정도 마개만 오픈하고 있어도 느꼈다고 생각했습니다.

뉴질랜드 와서 호주와 뉴질랜드 와인에서는 그 풍미를 한번도 느껴본적이 없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제가 60불 이상 와인을 먹어보질 않아서 그런걸까요?

제 수준에서는 항상 15불에서 30불 사이로만 구입해서 마시니까요.

간혹 60불대까지 가보기도 했지만 굳이 그 풍미를 찾기 위해서 계속 더 비싼 와인들을 시도할 정도는 아니구요.

그런데 한국에서는 그다지 비싸지 않았던 와인들에서도 풍미를 많이 느꼈거든요.

혹시 아시는게 있으시다면 경청하겠습니다. 피노누아님 와인을 잘 아시는 것 같아 지나가다 한번 여쭈어 봅니다. 원글님께는 미리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원글하고 상관없는 얘기를 하게 되서요. 와인을 깊게 알진 못하지만 한국에서 살때 주로 구대륙 와인 위주로 마셨습니다. 신대륙은 칠레와 나파 정도만요. 개인적으로는 칠레와 나파와인에서도 에어링에 따른 풍미와 맛의 변화를 나름 느꼈다고 생각하고 구대륙 특히 프랑스와인에서는 흙과 나뭇잎 풀 꽃 등 다양한 풍미가 꼭 디캔터를 안써도 한시간에서 세시간 정도 마개만 오픈하고 있어도 느꼈다고 생각했습니다. 뉴질랜드 와서 호주와 뉴질랜드 와인에서는 그 풍미를 한번도 느껴본적이 없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제가 60불 이상 와인을 먹어보질 않아서 그런걸까요? 제 수준에서는 항상 15불에서 30불 사이로만 구입해서 마시니까요. 간혹 60불대까지 가보기도 했지만 굳이 그 풍미를 찾기 위해서 계속 더 비싼 와인들을 시도할 정도는 아니구요. 그런데 한국에서는 그다지 비싸지 않았던 와인들에서도 풍미를 많이 느꼈거든요. 혹시 아시는게 있으시다면 경청하겠습니다.

마놀린님이 느끼신 것이 대체로 맞는 말씀입니다.  서두에 마놀린님이 양해를 구한 것 처럼 남이 올린 글에 댓글로 대화를 나누는 것은 예의가 아닌 듯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연락 주시면 제가 아는 만큼 알려 드릴 수 있습니다. 021 686 071 
코포  벼룩시장==> 세일중 코너에서 닭갈비 광고 올리고 파는 아저씨 입니다 ^^ 마놀린님이 느끼신 것이 대체로 맞는 말씀입니다. 서두에 마놀린님이 양해를 구한 것 처럼 남이 올린 글에 댓글로 대화를 나누는 것은 예의가 아닌 듯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연락 주시면 제가 아는 만큼 알려 드릴 수 있습니다. 021 686 071 코포 벼룩시장==> 세일중 코너에서 닭갈비 광고 올리고 파는 아저씨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