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모든 WOF와 등록비를 6개월 연장을 발표함에도 불구하고 여러장의 잘못된 벌금티켓이 발부된 것을 인정한다고 월링턴카운실은 인정했다고 합니다.
4월부터 모든 차량등록비, WOF(1월 1일이후에 말료된 차량들)를 6개월동안(10월10일까지) 유예한다고 했습니다만, 레벨 2가 시작된 이후로 1월 1일 이전에 말료된 차량에 199차량에 벌금티켓이 부과 되었으며, 또한 1월 1일 이후에 만료된 차량에도 티켓이 발부되었느데 이부분에 대해서는 잘못부과된 티켓이라고 하며, 부과된 벌금은 무효화 될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월링턴 시장에 제안한,주말동안 월링턴시내에 필수근로자들은 위한 최대 6개월동안 무료주차캠페인을 제안했지만, 카운실의원들의 반대로 결렬됐으며, 주차벌금수입의 백만불정도는 지역사회 보조금으로 사용될것이라고 합니다.
혹시 모르시고 티켓받으신 분들도 있을까봐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