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이미 영주권을 취득한지는 꽤 되었습니다. 다만 미래를 위해 어떤 일을 하면 좋을까 고려해 보다가 약학 테크니션을 접하게 되었고 과연 이 직업을 위해 2년을 투자하는게 맞는지 혹여나 시간낭비, 돈 낭비가 되지는 않을지 다른분들의 고견 여쭙는 중이었습니다. 30대가 넘어 다시 공부 하기 여유로운 나이가 아니지만 앞으로 어떤길을 가야할지 너무 고민이 되어서요...
약사들도 전망이 좋지 않습니다. 약사들은 그저 처방전을 보고 약을 조제해주는 일이 주이기 때문인데요. AI와 과학의 발달로 약사란 직업 자체가 위태로워질 상황에 약학테크니션은 더욱 필요없어질 직종이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술이 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Building, plumbing, electricity 등등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