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2 이동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며

레벨2 이동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며

31 9,965 굴암산
제목의 설문조사 결과가 레벨2로 이동하는데 88%가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부정적 결과를 접하면서 마음이 매우 불쾌하고 답답합니다.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이 설문에 참여했는지 그 설문방법이 적절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지난번 레벨3로 변경하고자 했던 설문에서와 마찬가지로
레벨3에서 2로 이동을 반대하는것 역시 사전 분위기 잡기 아닌가 하는 생각에 답답함과 불쾌감을 감출 수 없습니다.

저와 같은 자영업자가 7주 동안 아무것도 못하는 이 상황에서 그 기간을 늘리는데 동조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우리같은 사람은 피가 마르는데... 도대체 어떻게 88% 라는 결과가 나왔는지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뉴질의 확진자 수가 한단위 숫자로 줄어들고 있는 이 상황에서 키위들의 신중함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한국은 이틀새 국내환자는 Zero 라고 합니다. 럭다운을 하지 않고 선거도 하면서 말입니다. 뉴질보다 인구가 10배 가까이 많은 나라에서 이러한 결과는 또 무엇을 의미할까요?
여기 뉴질은 가장 쉬운 (그러나 자영업자룰 망하게 하는) 럭다운 이라는 방법으로 코로나 19에 대응합니다. 마스크도 안끼고 손 소독도 열심이지 않으면서 레벨2로의 이동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누구를 위한 대책입니까?!!
굴암산
외 1명
오늘 오전 Mairangi bay 상가 안쪽 커피숍에서는 바깥 테이블에 빈자리가 없이 모여 앉아서 커피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2m 거리 유지도 하지 않으면서 말입니다.
이게 반대하는 사람들의 현실 모습입니다.
John87
모두가 답답하신거 저또한 답답하고 이해는갑니다.
설문조사라....한번 돌려 생각해보면어떨까요. 우리가 뉴질랜드에서 이방인이라는 이유로 한인.커뮤니티에잇다보니 뉴질랜드 커뮤니티를 외면하다보니 이런 설문조사조차 우리눈에띄지않으면 어떻게 조사된것인가....분명 저희처럼.한인커뮤니티에만 의존하는.한인들이모르는 커뮤니티가 잇지않나 생각해봅니다...손소독 사회적거리두기는...좀그렇지만.아직은 백인들은 마스크에대한 의존도가 마니없나봅니다...이또한 한국뉴스를 마니보눈 저희는 당연하다싶을거지만..이번기회에 뉴질랜드 뉴스도 마니보시고 뉴질랜드 사회에 관심갖아보는게어떠실지...
굴암산
John87님. 제 글은 뉴질과 한인 커뮤니티에서 오는 문제와 한계를 지적한게 아닙니다.
키위사회 안에도 자영업자들 많습니다.
제 주장의 핵심은,
마스크 쓰기 같은 기본중의 기본은 지키지 않으면서 수동적인 럭다운 조치를 연장하자고 하는 분위기를 개탄하는 것이며, 그 분위기 메이커는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 하는 궁금입니다.
오클랜드사랑
저도 자영업자로서 레벨3연장 반대합니다. 손해가 막심하네요.
couchpotato신가
외 1명
여기가 답답하고 불쾌하고 개탄스러우면 한국으로 돌아가면 되잖아......
yyg36
Covid-19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개진은 좋으나 상호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시면 좋겠습니다. 왜 댓글에 반말을 하시는지.. 당사자가 아닌 제가 보기에도 거북하네요. 여기 계신 모두가 각자 처한 환경과 상황이 다르기에 그럴수도 있다라는 긍정적인 측면으로 서로 이해해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 Couch Potato란 '카우치'에 누워 텔레비전을 보며 '포테이토 칩'을 먹는 사람을 줄여 말하는 신조어로, 미국에서 처음 만들어진 말이라고 여겨진다. 그것은 매일 할일없이 집안에서 빈둥거리기만 하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 위키백과
지나가던핸디맨
저는 개인적으로 '설문조사=정치를 위한 조작' 이라고 생각하여 결과를 믿지않는 편입니다만

조사 대상군을 예상했을때에
88%라는 결과는 상당히 일리있다고 생각됩니다.
Dytl1
외 1명
신중해야하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닠크네임
이나라 복지국가라 만약 일자리 잃으면 정부 지원금 받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일거라 생각 하고 제주변도 그리 이야기 합니다. 너무 신경 쓰지마세요 어차피 경제 회복을 위해선 레벨2로 가야합니다. 그들도 알고있어요. 전 그보다 헤럴드에서 호주랑 한 버블로 만들거라는 이야기가 더 기가 차던데요.... 입국자 관리 철저히 하지 않는한 오히려 버블 같이 묵는게 더 위험해보여요
오라클
집에서 재택근무하면서 편하게 급여받는사람들만 설문조사 한것 같아요
저는 빨리 내려갔으면 합니다
daspden
제 주변 키위들은 지금도 마스크 쓰는거 신경안쓰고있네요.
3월초 지인초대로 갔을때 한 여자분과 얘기했는데(국내 대형수퍼마켓들 체인 회사 관리직) 이미 아시안 수퍼 캐셔들은 마스크 착용들어갔다고 그쪽도 해야하지 않겠냐했더니 우리 회사 위생에 철저히 하고있고 이미 손소독제 구비됐다고...(그후 락다운 걸리고 계산대 스크린 설치)
그래서 제가 한국서는 마스크 벗은채 1분동안 엘리베이에서 얘기나눈 사람이 감염된 사례도 있다고 하니까 상대방이 기침했나보지 깔깔거리는데 정말 무지하구나... 생각한적이 있네요.
제 생각엔 단계 내려가면 바로  집단 감염 생길듯해요...
모카티
아직까지도 5~6명으로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국 인구 비례로 따지자면 55~60명 수준의 확진자이며
또한 바이러스 유행이 세계적으로 제일 늦게 시작된 점에서
한국과 비교대상으로 삼는것 자체가 모순입니다
추가로 개인 위생관리와 마스크 착용 비율이 최저인 수준도 감안해야하구요
문화차이도 무시 못합니다
뉴질랜드 문화자체가 홈파티 혹은 펍 문화인데 레벨다운에 성급하면
고삐풀린 망아지마냥 날뛰는 사람들이 술집으로 집으로 다 모이게 될겁니다
그렇게 된다면 확진자 재증가와 레벨4 복귀가 될겁니다 무조건 현상황에선

위험성이 확률상으로 존재한다면
생명>>>경제 는 당연한겁니다
안힘든 사람이 어딧겠습니까
다같이 힘들지만 같이 이겨내야죠
굴암산
모카티님.
한국은 우리의 좋은 비교대상입니다.
국경폐쇄도 늦게하고 럭다운도 하지 않으면서 확진자 수는 님의 말씀처럼 뉴질에 비교하여 10%(인구비율당) 선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당연히 마스크 착용!!입니다.

반면 뉴질은 엄청난 경제적 타격을 무릎쓰고 시행하고 있는 럭다운의 결과가 최근에는 한자릿 수에서 변동이 없습니다.
그리고 다수의 주장(?)대로 지금처럼 3레벨로 유지를 강행한다면 그 발생 숫자가 줄어들까요?
단언하는데 현재와 같은 시스템이 계속된다면 현재와 별반 다르지 않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설령 레벨3에서 2로의 이동을 또 2주 연장했다고 칩사다.
그 때는 님이 주장하는 고삐 플린 망아지로 인한 감염의 우려가 없어 집니까?
이 코로나19가 그렇게 쉽게 소멸되지 않을 것이란 학계의 의견에 귀 귀울릴 필요가 있으며, 따라서 국민들의 능동의 대책이 필요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님의 주장을 해석하면 님 역시 개인보호구를 비롯한 개인위생이 답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그렇게 할 수 없는 이유는 이 나라 사람들의 독특한 문화로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날뛸 것이라서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주장하시는데
제가 경험한 이 나라 사람들 그 어느 나라보다 국가가 시행하는 제도에 적극적 협조자들입니다.

최근 신문에 '베트남, 8일째 확진자 zero'라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이는 적극적 발열체크, 코로나 검사(인구비율당 세계 최고), 봉쇄조치와 국민과의 의사소통, 그리고 마스크 착용의 의무화의 결과랍니다.

경제보다 생명이 우선이라는 말에 적극 동의합니다.
그렇기에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개인보호구를 철저히 쓰자고 국가에서 강하게 홍보하고 관리한다면, 예컨대 대형마트에 들어 갈 때등 대중이 모이는 장소에서는 무조껀 마스크를 써야 한다는 정책을 편다면
레벨2로 간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관리 가능 할 것입니다.
한국과 베트남이 그랬던것처럼 말입니다.
MtRuapehu
피고용인에 대해서는 급여의 85%, 주당 최대 $585정도 되는 금액이 지원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들에 대해서는 전혀 지원이 없는 건가요?
이를테면 작년도 수입에 맞춰 어느정도 보상을 해주는지 궁금해서요. 피고용인에 대한 지원이 있으면 고용인,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도 있을 것 같은데.. 전혀 없는건지 궁금하네요.
천사민트
전혀없죠 ㅎㅎ 근데 어제 만불 무이자 대출 할수 있다고 나왓는데.. 만불 갚을수 잇는지 장담할 상황이 아니라 빌리는거도 무섭네오
Pbutter
레벨3도 불안한데요 4로 다시 돌아가서 약이 나올때까지 버티는게 나아 보입니다 여기 의료 시스템 수준을 봐선 지금까지 이렇게 버틴거도 기적이라고 보이는데 레벨2로 식당들 열면 하루에 수백명씩 쏟아집니다
*EAG
이 나라의 의료 시스템 수준에 대하여 많이 실망하고 계신가 봐요?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뒤 떨어 진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스티븐스82
세계 WHO나 미국 CDC도 올겨울에 제2의 코로나가 올지 모른다고 경각심을 주는 이때 전세계에서 가장먼저 겨울이오는 국가중의 하나인 뉴질랜드에서 6월에 코로나 위기증가로 펜데믹이될지 아님 지금처럼 선방해 가족과 자녀 생명을 구할지 중차대한 순간에 몇몇의 이기심에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안따르고 법도 위반하는 한국인은 구속하던가 아님 한국으로 추방시켜야한다.
가정식백반
댓글내용 확인
coreano
법을 위반한 한국인이 있었습니까?  뭔 설레발을 치는 건지. 제 주변에는 지나칠 정도로 위생에 신경쓰고 정부가 하라는 대로 지키고 있습니다. 댓글 같지도 않은 댓글 다는 것이 한심스럽습니다.
뭔 멍멍이소리하는 지 하는지? 현지인들의 록다운 기간 법규 위반이 훨씬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현지인들한테는 아무런 이야기도 못하는 꿀먹은 벙어리처럼 있으면서
한국인에게는 말이 통하기때문에 더 심하게 대하죠.
https://www.nzherald.co.nz/nz/news/article.cfm?c_id=1&objectid=12328045
꼬모
외 1명
경제규모가 작다보니 시스템이 한국보다 많이 약하네요. 유학생은 학교도 안가는데 구지 수업료를 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환불 얘기도 없고, 유학생 가족은 비싼 생활 부가세와 다니지 않는 학교에 비싼학비를 내가며 집에 갇혀 지내는데, 고작 그런 세금 뜯어다가 현지인 살리는데 급급한 NZ 정부가 밉네요.
수신제가
외 1명
옆구리에 칼들고 이나라애 있으라고 그런 사람없습니다.  유학생세금뜯어서 현지인살리라는 표현은 너무 하네요. 맘에 안으시면 한국에 가시지요. 어느 누가 잡지 않습니다

밑에 글 한번 읽어 보세요.
모든게 마음속에 있습니다.
http://imky.egloos.com/m/1975853
yyg36
- 경제규모가 큰 호주나 미국, 캐나다, 유럽등 그런나라로 가시지 그랬어요.. 안타깝네요.
- 유학생뿐만 아니라 영주권자, 시민권자도 학비 다 내고 학교 못가고 있습니다(대학생). 일부학교는 사용하지 않는 기숙사비용도 내고 있지요. 물론 현지인 초중고생은 학비가 (거의)없고 대학생은 유학생보다는 학비가 싸지만.. 이건 호주등 다른나라들도 마찬가지니 뭐라하지 마시길..
- 뉴질랜드 전체 외국유학생중에 한국유학생비율은 많이 줄어서 지금 6~7%밖에 안됩니다. 안타깝게도 뉴질랜드 경제에 큰 도움이 못되네요.
- 비싼 생활비(?) 현지인이라고 싸지 않습니다. 현지인 전용 상점이 따로 있나요? 똑같아요..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일도 못하고 갇혀지내고 있습니다.
- 미국이나 캐나다, 호주, 유럽여러나라, 한국에서는 외국유학생 학비 다 환불해주나보죠? 오로지 뉴질랜드만 비싼학비 안돌려주고 현지인 먹여살리나 보죠? 뭔가 각 학교 및 어학원 마다 관련규정이 있을겁니다. 기다려 보세요.. 다른나라들도 별거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미워하지 마세요..안타깝긴하지만 뉴질랜드는 님의 선택 이었습니다. 세상이 다 힘듭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chris2009
한국에  갈 기회가 몇번 있었던걸로 아는데.. 안타깝네요. 왜 안가시고 집에 갇혀 계시는지.. 여기서 터전 이 흔들려도 살아야 하는 교민들이 더 힘드니 그런 소리 하지 마세요.
타타타
모든 분들 힘들겠지만 제 생각엔  레벨2로 갔다가 어떤 나라들 처럼 더 어렵게 되는것 보다  안정권에 들때까지 레벨3를 유지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개인적인 한 의견이니 답글을 달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옆집꼴통
레벨4에서 레벨3로 하향조정됬을뿐인데도 위반 사례가
7천건에 해변에는 사람들 떼거지로 쏟아져나왔고 광란의 파티하다 적발된사례도 수십건인마당에 레벨2로 가면 하루 몇백명씩 감염자 쏟아져 나올텐데 ..아니라서 한국처럼 대책 이러도 있으면 몰라도.뉴질은 그리되면 정말 아무런 대책이 없는 나라입니다.그지경되서 사람들 죽어나갈바엔 차라리 레벨4로 다시 몇주 더가는게 현명한 결정이리라 생각합니다.저 또한 자영업자로서 불과 몇달새 몇만불 수입감소에
피눈물 흘리며 살지만 자발적 규정을 지키지안는 이나라 시민의식을 지켜보면 .정말 안타까울 뿐입니다.ㅠㅠ
rooroo
한국에서 락다운은 불가능 폭동 일어 압니다. 지역봉쇄도 지역차별 한다고 난리 납니다.
대구 봉쇠 안한게 아나라 못한겁니다.국경폐쇠 못한겁니다 그래서 의료진만 개고생..
전세기 비싸서 안타니 특별기 보내라는데.. 특별기가 더 비쌀수도 있다는데 그럼 타고 갈런지.
뉴질 설문조사도 정치조작이라고 . 사고수준이 이러니 동남아 후진국 맞아요
청정한 뉴질랜드 오염시키지 말고 불평불만자들 멀리 멀리 떠나주세요
맹그로브
저도 레벨2 찬성하고
(호주 뉴질간)트랜스타스만 버블 도 찬성합니다.
호주 뉴질간 왕복에 대해 내일 호주내각회의에 제신다도 화상으로 참여할건데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될거로 보여집니다.
경제를 하루빨리 부스팅해야 합니다.

아쉬운점은 한국처럼 마스크 착용하고 레벨2 들어가는게 최상일테데
오클랜드의대  Dr Siouxsie Wiles 여자교수님은  마스크가 도움이 안된다는 한심한 소리나 하고
마스크도 없는 이곳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chchbunny
저도 신중에 한표~ 조심하지 않으면 다시 발발하수도 있구요. 뉴질랜드 의료기반시설이 한국같은것도 아니구요.
죄송하지만 님의 의견은 이기적으로밖에는 안들리네요 . 개인사업살리고자 나라전체가 다시 바이러스위험에 처해질수도 있습니다.
nakro
신중에 신중의 더해서 다시 Lockdown으로 돌아가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경제상황도 중요하지만 5년 10년 그리고 30년 이상도 봐야하지 않을까요? 걷잡을수 없이 퍼지고 나면 그땐 아무것도 못합니다.
victorgoh
현지 분들이 위생에 둔감하다고 생각하실지 모르나, 저 같은 경우 공장(essential)에 다니고 있는데 레벨4 기간동안 얼마나 혹독하게 위생규칙을 지켜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쉬는 시간에 손 소독을 안하면 아예 밖을 나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라디오나 tv를 보시는 분들이라면 알겠지만 그동안 정부가 위생에 대해 얼마나 많이 강조를 했는지는 다들 아실 겁니다. 또한 경찰이 이러한 규칙을 지키지 않았던 케이스를 적발한 수가 레벨4기간 동안 3000건이 넘으며 강도높게 대해왔으며 뉴스를 보면 경제적으로 힘든 자영업자를 조명하는 특별편도 있었습니다. 일하다가 쉬는 시간에 다들 모여서 확진자가 얼마나 생겼는지를 가지고 희비가 엇갈렸던게 엇그제였는데 그만큼 이들도 빨리 위기를 탈출해서 평상 생활로 돌아가고 싶은 건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자영업하시는 분들의 의견은 어느 정도 공감하지만 조금 더 현지분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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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콩쥐| 사진과같은 칼날 윈도우 스크래퍼 찾고있습니다.… 더보기
조회 1,443 | 댓글 3
2024.02.28 (수) 15:03
48197 오클 시내 공과금(수도, 전기)이 보통 얼마 나오나요?
부동산렌트| stelluda0514| 스튜디오 알아보는 중인데 주당 수도세, 전기세… 더보기
조회 2,224 | 댓글 8
2024.02.28 (수) 13:26
48196 해밀턴 한인택배
기타| Dixon| 해밀턴에서 한국으로 택배보내는 곳 있을까요? … 더보기
조회 928 | 댓글 2
2024.02.28 (수) 13:06
48195 자동차 명의변경 궁금합니다
자동차| NZKura| 안녕하세요 이번에 회사차로 등록되어있는것을 개… 더보기
조회 1,042 | 댓글 1
2024.02.28 (수) 10:16
48194 8인용 식탁과 의자 버리는 방법
기타| tndms| 8인용 원목 식탁과 의자를 버리려고 하는데 이… 더보기
조회 2,349 | 댓글 3
2024.02.27 (화) 23:41
48193 파트너십 영주권
이민유학| Choiko|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한지 20년된 영주권자이… 더보기
조회 1,648 | 댓글 2
2024.02.27 (화) 22:03
48192 뉴질랜드에 레이저 제모 하는 곳 있을까요?
미용| j578312| 남자 수염 레이저 제모 찾고 있는데 알려주시면… 더보기
조회 943 | 댓글 2
2024.02.27 (화) 17:52
48191 외장하드 고칠수 있는곳
가전IT| Kicker| 외장하드가 어느 순간부터 안되서요 안에 있는 … 더보기
조회 858 | 댓글 2
2024.02.27 (화) 15:33
48190 산후조리 도와주실 이모님 구해요
기타| 오래된노래| 저희 부부는 5월 15일 출산 예정을 앞둔 부… 더보기
조회 1,097
2024.02.27 (화) 13:32
48189 잡에서 travel assistance 온라인으로 하는것은 어떤가요?
기타| 건강한아름다움| job에 보니 온라인으로 travel assi… 더보기
조회 1,104
2024.02.27 (화) 13:16
48188 게이트 입구 키패드 문의드립니다
가전IT| 슈바비| 게이트 입구에 키패드가 먹통이 됐어요. 리모콘… 더보기
조회 923 | 댓글 2
2024.02.27 (화) 11:27
48187 부모 상속
법세무수당| 눈물비| 안녕하세요, 한국에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상속금… 더보기
조회 2,554 | 댓글 1
2024.02.27 (화) 10:29
48186 혹시 뉴질랜드 영주권자이신 부모님이 돌아가셨다면, 사망 신고를 늦게 했다…
법세무수당| 감자탕좋아| 혹시 영주권자이신 부모님께서 돌아가셨다면, 사… 더보기
조회 3,356 | 댓글 2
2024.02.27 (화) 04:25
48185 차번호판 도난
자동차| Rice| AA에 가서 새 번호판을 받았습니다. 보험회사… 더보기
조회 1,869 | 댓글 2
2024.02.27 (화) 04:16
48184 오클랜드 마트에 마라탕 파나요??
기타| dofishe847| 안녕하세요 이번 3월 오클랜드로 워홀가는 학생… 더보기
조회 2,083 | 댓글 5
2024.02.27 (화) 01:20
48183 물이 떨어지는 데 원래 그런건가요?
기타| 아리2020| 저희집은 에어컨이 없구요. 밤중에 주로 물이 … 더보기
조회 2,265 | 댓글 5
2024.02.27 (화) 00:56
48182 한국에서 항공편으로 음식물 반찬 반입
기타| Pepper| 안녕하세요? 요즘 부쩍 한국의 음식이 너무 생… 더보기
조회 1,724 | 댓글 4
2024.02.26 (월) 22:04
48181 학과공부에 대한 조언
교육| mannatoo| 혹시 civil공부 하셨던 선배님들분께 공부방… 더보기
조회 1,005
2024.02.26 (월)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