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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 자세한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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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라인 세일은 프라이스바이네고와 비슷한 절차로 결국 셀러가 특정 날짜까지 만 오퍼를 받고 집을 팔겠다는 프로세스입니다. 데드라인 세일 광고에 날짜가 나와있는데 unless sold prior 라는 말이 있으면 날짜 이전에 팔릴 수도 있단 뜻입니다. 만약 오퍼가 하나 이상이라면 멀티오퍼프로세스가 되어 여타 다른 상황과 마찬가지로 셀러가 여러 오퍼중 가장 나은 오퍼를 택1 하게 됩니다. 오퍼가 없으면 안팔린걸로 패스온이 됩니다. 멀티오퍼프로세스가 되어버린 순간 바이어에게 100% 불리한 상황이 오며 셀러는 다른사람으로 부터 온 오퍼가 얼마인지 조건은 뭔지 고지할수 없으며 바이어는 언컨디셔널 또는 컨디셔널 오퍼 중 택 1 하여 제시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언컨디셔널이 빨리 팔고 싶은 셀러 입장에선 훨씬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즉 다른 프라이스바이네고 상황과 비슷한데 셀러가 그냥 특정날짜 전에 팔고 싶다 라는 의미가 대부분이며 데드라인 세일이라해서 특별히 따라야하는 룰은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간단한 설명과 개인적인 견해를 담았기 때문에 비밀글로 작성했습니다. 대략적인 내용은 위에분이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