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 11부터 어떤 교과과정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NCEA의경우는 AME workbook을 추천하고 Cambridge나 IB를 하고자한다면 Cambridge, Oxford, Pearson등의 출판사 교과서를 추천드립니다.T Textbook을 읽기 어려워하면  study guide라고 요약본이 있는데 오히려 textbook 보다 더 유용할 수도 있습니다. 보통 과학/수학 계열은 개인적으로 Cambridge나 Pearson 교과서가 읽기 편하지만 서점 혹은 학교 도서관에서 아이가 본인이에게 맞는 책을 본 후에 구입하는 것을 좋을 것 같습니다. 언어, 지리 혹은 역사와 같은 인문 계열인 경우는 교과서 하나에만 의존 하지않고 여러가지 소스를 통해 학습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 할것같구요… Year 11이상 기준으로 말씁드렸지만 Year 10을 위한 문제집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호주 문제집이나 교과서를 살 경우 한 학년 낮은 것으로 사셔야 됩니다! (예: 뉴질 Year 10 = 호주 Year 9). 아이 혼자 공부하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문제집을 사서 혼자 생각하고 푼다음 모르는 것을 학교 선생님께 물어보게끔 습관을 드리 것도 아주 이상적인 공부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Year 11부터 어떤 교과과정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NCEA의경우는 AME workbook을 추천하고 Cambridge나 IB를 하고자한다면 Cambridge, Oxford, Pearson등의 출판사 교과서를 추천드립니다.T Textbook을 읽기 어려워하면 study guide라고 요약본이 있는데 오히려 textbook 보다 더 유용할 수도 있습니다. 보통 과학/수학 계열은 개인적으로 Cambridge나 Pearson 교과서가 읽기 편하지만 서점 혹은 학교 도서관에서 아이가 본인이에게 맞는 책을 본 후에 구입하는 것을 좋을 것 같습니다. 언어, 지리 혹은 역사와 같은 인문 계열인 경우는 교과서 하나에만 의존 하지않고 여러가지 소스를 통해 학습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 할것같구요… Year 11이상 기준으로 말씁드렸지만 Year 10을 위한 문제집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호주 문제집이나 교과서를 살 경우 한 학년 낮은 것으로 사셔야 됩니다! (예: 뉴질 Year 10 = 호주 Year 9). 아이 혼자 공부하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문제집을 사서 혼자 생각하고 푼다음 모르는 것을 학교 선생님께 물어보게끔 습관을 드리 것도 아주 이상적인 공부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