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폭 off 로드전용 타이어와 일반시내 아스팔트주행전용의 차이입니다 연비와 소음등의 차이도있지요,
가격은 오프로드전용타이어가 비쌉니다.

사륜자동차는 2가지종류로 분류됩니다
즉 풀타임 사륜하고 파트타임 사륜이있읍니다
풀타임 사륜은 항시 2대8로 구동하다가 (앞 바퀴 뒤 바퀴비율)5대5까지 자동으로 변환
되지요  장점은 평지에서 힘이좋으나 타이어 마모가 빠르지요 (예.수바루  오딧세이 라브4 등등)
파트타임사륜은 미션에 연결되는 변속 레버가 따로있어 필요시만 사륜을 사용하고 속도 조절
변속이 가능하게(하이 로우)되어있읍니다
파트타임 사륜장점은 힘이뛰어나며 변속(5대5)평상시 뒤 바퀴만 구동합니다
단점은 사륜구동시 70킬로미터이상 가속하면 핸들링에 무리가가며 코너링시 4바퀴중 한바퀴에
힘이가해저서 위험하니 절대로 속도내지 마시고 저속운행하시길 바람니다(40킬로)
타이어는 산악용 (계곡)이 아닌경우에야 큰 문제는 없으리라봅니다
산악용 타이어는 일반 도로에서 승차감이없고 타이에서 소음이 남니다
참고로 사륜 자동차가 파트타임인경우 사륜이 안되는경우도 있으니 차소유주 분들께서는
필히 점검들해보시길 (전기모터변속 방식)변속 레버가없음 스위치로변속함.
안전운행하시고 모래밭에서는 과속은 금물입니다 절대로....아웃됩니다.

모래사장에서 미끌어지는건 큰 문제가 아닙니다. 더 큰 문제를 잊으시는것 같은데요..
요즘 나오는 타이어는 튜브가 없는 방식이라서 못 같은데 찔려서 펑크가 나면 보름이상 그대로 주행이 가능하지만, 반면 휠과 타이어 사이로 모래가 들어가면 바로 주저 앉습니다.
달리다가 주저 앉으면 바로 전복이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듣기로 90마일비치 달리는 버스는 타이어가 종류가 틀린거라고 하더군요(이건 그냥 주워들은 이야기이지만 무언가 안전장치는 되어있겠죠)

모래사장위에서는 달리면(속도를 내서 달리면) 위험천만입니다.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달리다가 전복된 차 봤습니다. (지붕이 없어지더군요)

통계보시면
모래사장사고보다 일반도로 사고가 더많습니다.
겁먹지말고 도전해보세요
저속으로 천천히 달리면... 타이어 터져도 전복 되지않습니다.
50k 미만주행하세요 뒤집어지고 싶어도 뒤비지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