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약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일반적으로 검증된 사실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1.편식을 한다면 골고루 먹게 한다.(충분한 영양소)
2.소아 비만은 키가 자라는데 방해 요소이다.
3.일찍 자게 한다.
4.성장판을 자극시키는 운동을 하게 한다.(농구,배구,배드민턴,테니스 등등)
부모의 키가 둘다 크시다면 아이도 어느순간은 큽니다....
인스턴트 음식 줄이시고 특히 한국과자 못먹게 하시는것이 좋구요....
저도 부모가 모두 키가 크지 않아서. 한국에서 사온 보조제를 먹이고 있지만. 1년에 6~7 센티 크는걸로 그치고 있습니다.
근래에는 그와 더블어 성장판 자극기도 사용하고 있는데요.
여기 관련 비디오가 있으니 한번 살펴 보시죠. 혹시 도움이 될지도....
저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https://youtu.be/GhogWV3SSyA
저녁에 핸드폰 못하게 하시고 일찍 잠을 자게 하셔요.
다리 마사지를 해주시고...저는 잘 때마다 다리 밥아당기기도 해주도 했어요.매 끼니마다 고기 떨어지지 않도록...탄산 못 마시게 하기...성장 스트레칭...
그런데..스트레스 없이 잘 자는게 제일 좋은듯요.
저희 아들은 지금 14살인데 180이 넘어요.
보통 8시30분이면 침대로 들어가 책을 읽다가 9시나 9시30분에는 잠을 잡니다...아침에 6시30분에 일어나요..저녁시간에 전자파 차단시켜야 숙면을 취해서 성장호르몬이 나와요.
종아리에 알이 많이 잡혀있으면 늘어나기 어려워서 마사지고 열심히 해주면 더 좋은듯요. 참고로 저희 남편 키는 170이예요
같은학교 형님중에 키때문에 고민하는 형님 둘이 있었어요 그 중 한아이는 성장호르몬 주사요법을 상담하러 가기도 했고요 둘다 제가 어릴때부터 봐서 계속 엄마들이 고민하는 것도 알고 있었죠
알파칩이 처음 나오고 얼마되지 않아서 일단 강선생님께 지도를 받고 키크기를 하번 해보자고 엄마들이랑 계획을 세웠어요
주1회 양전류 15분
알파칩 3개씩을 한줄로 어깨와 팔경계즘과 무릎위쪽부분에 붙이기 (성장점)
잠잘때 태양혈에 두개 붙이기
에너지 워터 1.5리터 마시기
시작은 3월 ~ 현재까지 진행중입니다
♡중1아이
7월말 즘에 9cm정도 컸다고 아이엄마가 얘기해 주었어요 저도 좀 큰거같다싶긴했는데 그렇게 많이 클줄... 저도 붙이고 싶을정도에요 ㅎㅎ
매주 열심히 오고 아이가 스스로 의지가 있어서 기숙사생활하는 중에도 물을 잘 챙겨마시고 칩도 스스로 잘 붙였어요
♡5학년 아이
3월부터 같이 시작하긴했으나 잘 오지 않아서...
역시 치유는 본인의 의지가 ...
7월에 9cm컸다는 얘기를 듣고 그때부터 잘 오고 있어요 물도 스스로 마시고 칩도 잘 붙이고요
다음엔 5학년 친구에게 좋은 소식이 있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