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19 3,431 유학생

안녕하세요.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86년생 남자이고 현재 뉴질랜드로 유학온지 6년이 지났구요. 칼리지는 뉴질랜드에서 나왔고

오대에서 2학년 재학중에 재정적인 문제로 휴학한지 1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1년전 남얘기인줄만 알았던.. 한국에서 부모님이 액수가 제법 큰 사기를 당하신 후

서포트를 못해주시게 되었을때.. 한참 진로를 더 구체적으로 결정하고 달려가야 하는 시기에

어렵게 휴학이란 것을 결정했었고 많은 심적고통이 있었고 혼란이 있었습니다.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도 있었구요.. 물론 부모님은 저보다 더 힘들어 하셨습니다..

그렇게 1년전쯤 휴학을 결정하고 (학생비자에서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돌렸죠,,)

온갖 알바와 과외로 학비 모으기를 시작했는데

1년이 지난 이시점에서 다시 오대로 복학하기에는 학비가 턱없이 모자르네요.

이대로 한국으로 돌아가기에는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고.. 물론 부모님도 원치 않으시구요.

군대문제도 있고.. 다행히 아버지께서 며칠 전 어떻게든 빌려서라도 집을 팔아서라도

2009년도에는 학비를 서포트 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처음엔 다시 오대로 복학할까 생각해

봤지만 학비가 너무 비싸고 졸업하려면 적어도 2년은 더 다녀야 하는 입장이여서..

그래서 결국엔 diploma course를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diploma course 중에 짧은 (1년정도) 코스를 졸업 후 취직이 된다면 영주권이 신청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경력도 중요하다고 알고 있는데.. diploma 공부하면서 파트타임으로

관련 직업종에서 어떻게든 일까지 병행해볼 생각입니다..

영주권이 취득된다면 오대에 다시 복학 하더라도 학비에 대한 부담이

전혀 없기 때문에 (영주권자와 유학생에 학비차이는 엄청나죠..) 지금 잠정적으로 내린 결론은

제가 원하는 전공을 공부하기 보다 영주권이 수월한 쪽으로 공부를 해서 영주권 취득 후

하루라도 빨리 오대에 복학하는 것 입니다.

요리가 좋다. IT가 좋다. 의견이 분분한것 같아서 코리아 타임즈 네티즌 분들께 여쭈어 봅니다.

영주권을 비교적 취득하기 쉬운 diploma course 가 있다면 어디 일까요?

IT는 이제 더 이상 장기부족직업군이 아닌 포화 상태란 말도 있고.. 사실 인가요?

그렇다면 요리쪽은 어떤가요?

군대라는 벽도 있고 비자 만료도 가까워져서 시간이 갈수록 자꾸 마음이 다급해 지네요..

실제로 디플로마 졸업 하신 후 영주권 취득하신 분 있다면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끝으로 새해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happy new year ^^



빵집
제가 아는 분이 여러가지 경로로 영주권을 따려고 노력을 하다가 안되서 결국 요리를 일년 공부한 뒤에 베이커리에 취직을 했습니다( 일년을 공부하면 거기에 밖에 취직이 안된다네요) 취직은 잘됩니다. 거기서 열심히 일하면 확실히 영주권이 나온다고 하네요.  도움이 되셨길.......
지나가다
제가 보기에는 군대를 마치고 다시 학생의 꿈을 펼치기를 바랍니다.
현실적으로 학생의 생각은 가망성이 희박한 희망사항입니다.
게이머
저도 지나가다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편법을 사용하면 좀 빠른것같지만 결국에는 그만큼의 손해가 나중에 옵니다.

하지만, 방법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이민관련 변호사(키위, 한국) 및 이민 컨설턴트를 모두 만나보세요. 그리고 상황설명을 해보시면 어떠한 방법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법이 나오지 않는다면 어쩔수 없겠지요...일부 악덕 에이전트가 감언이설 또는 가능성이 희박한 것으로 님께 희망을 줄수도 있읍니다. 반드시 전문가를 통한 복수의견을 받아보시구 결정해보세요. 정말로 중요한 일을 앞두고서는 침착해야 합니다.

전문가를 통해서 알아보시고 가능한 법적 테두리내에서 해결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학생은 되고도 남습니다
윗분 지나가다 님은  좀 부정적인 생각이 많은것 같습니다
이곳 뉴질랜드에서 8년 정도 살았는데  제판단으로는  학생은 굉장히 가능성이 높습니다  100% 무조건
가능하다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만  보기에 몇년만 고생하면 영주권은 충분히 될 학생으로 보입니다
지금 부터  내가 본 이곳 현실을 몇자 적으니  잘 참고 하기 바랍니다

학생은  분명히 IELTS 영어시험을 한 3개월정도 공부하면 무조건 6.5 이상은 나올거라 봅니다
아마도 7.0이상 나올거라 봅니다  그리고  말하고 듣는 능력도 일하기에 충분한 정도가 됩니다
영어때문에 취업이 되고 않되고 수준을 넘었습니다 -  그러니  가장 힘든 영어문제는 넘었지요

이제 학생은  취업만 하면 한 1년 정도  취업해서 학비벌면서 세금내고  영주권 신청하면 거의 
(한국에서  군대 갔다 생각하고 )  영주권 나오기에 충분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예전에 군대가서  이등병 월급 2500원 받았나 싶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1년 연봉 ?  3~4만원정도 됬나 (보나스까지 )  요즘  이등병 5천원/월 정도 되나
 전혀 감을 못잡겠네요 세월이 흘러서  월 1만원정도 되려나  그러면 뉴질랜드 달러로 20불/월 도
않되지요 ?      군대가지 마시고    취업이 되는 쪽의 과정을 공부하세요  1년과정은 법이 바껴서
 영주권신청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 작년에 법이 바껴서 2년 과정 정도를 마쳐야  부족직업군에
으로 해서 영주권이 가능하다는 말을 들은것 같은데  (  이민회사에 꼭 확인해 보시고 )

취업이 되려면  IT 쪽은 절대로  가지 말고  왜냐면  뉴질랜드는 산업화가 않된 나라고
IT쪽 분야로 취업자체가  일자리가 너무 작아서 힘들다고 생각하세요
IT 1~2년 배워 가지고는 꿈도 꾸지 마시고  이민유학원쪽에서 그쪽으로 추천하는 것은  1년 학비
2만불 정도 내면  그 돈의 20%정도인가 커미션을 받기 때문에 추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생이 취업을 하건 않하건  전혀 관심사가 아니지요 커미션만 받으면 그만이니까 ... 

IT 쪽 취업 꿈도 꾸지 마시고  취업이 되야 영주권도 신청이 가능하니까 
요리쪽이 취업은 가장 빠를거라 봅니다  큰 호텔같은데도  꿈도 꾸지 마시고  한 1년 정도 
조그만 현지레스토랑에서 1년동안  취업비자로 일하면서 돈벌고 영주권신청해서 나오면
때려치고 공부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공부하면서  틈틈히 요리쪽으로 아르바이트 해도 되고

학생  공부는 때를 놓치면 다시 시작하기 힘듬니다    절대로  전에하던 전공을  포기 하지 말고
잠시  군대 2년 갔다고 생각하고  영주권받으면  오대 다시 공부할 계획을  절대로 포기하지
마세요  학생은 아직 젊으니까 3~4년  잠시 돌아 간다고 생각해도  충분합니다

내 보기엔  학생은 영어가 되기 때문에 그리고  나이가 젊기 '때문에  영주권도  하던 공부도
본인만 마음 먹으면  반드시 둘다  이루고도  남습니다 

이 경우는  학생이 나이가 20대고  영어도 되니까 충분히 되는 경우고  나이 40넘은 사람은
않될 가능성이 90% 이상 된다고 보면 됩니다
한국에서 나이 40넘은 사람이 요리과정 2년과정 마치고  현지에 취업 거의 어렵습니다
두가지때문에  가장근본적인 것은  영어가 않되고 ( 유창하면 또 모르겠지만  IELTS 6.5 이상 )
두번째는  어떤 키위레스토랑에서  동양인 아시안 40살 넘은 사람을 고용하겠을까 ?
이것에 포인트 입니다 

이민 유학업체에서는 항상 이렇게 말합니다 

장기부족직업군  공부 2년과정 마치고  취업되면  영주권 가능합니다
 ( 영어 IELTS 6.5 를 받아야 되는데  인터뷰로도 대체 가능하다고  95% 이상  영어성적 요구합니다 )

40살 넘은 분들은  장기부족 직업군으로  IT 전에 한국에서 경력 도 없이 과정 처음공부 2년하고  취업
한다는 것은  저산 너머 무지개 쫏는 격 입니다  무지게  있습니다  저산 너머에 가면 갈수록
않보이고 잡히지 않치요    전에  어떤 분이 IT로 영주권 받았다고 하더군요
그분 경력은 이러했다 합니다 ( 본인이 거짓말 한건지 진실인지 모르지만 )
 한국에서 18년 IT업종 근무 - 뉴질랜드와서 2년 IT 과정 공부 해서 2년동안 일해서 영주권 받았다고
 글쎄요  모르겠습니다  그분영어가  유창했다면 모를까 50이 넘어 보이는데  과연
 뉴질랜드 IT관련 회사에서 채용했을 까요 ?  지나가던 개가 웃는 다면 믿을 지 ..

하여간  이곳에 IT 장기부족직업군으로  영주권받았다는 사람을 들어 본적이 없어서 ...단 한명의
한국사람도 아직 듣지 는 못했습니다    아마도 그런케이스가 있다면
40이 넘었는데 한국에서 IT경력이 최소 5년 이상 되고  이곳  뉴질랜드 한국인이 운영하는
월드넷이나 뭐 그런데  취업이 되었을까 몰라도  영어는 되었을까요 ?  IELTS 6.5 를 
기술은 된다해도  6.5 받으려면  한 2년은 죽어라고 영어에 매달려도 될까 말까할 점수인데
과연  그런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

이민 유학원 하는 사람들  장기부족직업군(원예/정비/요리/IT) 으로  사람들을 학원에 등록시켜서
커미션받을려고  마구잡이로 그러는거 ..  참  너무 무모한 짓은 아닌가 싶습니다
나중에  그 공부과정 2년정도 끝나고  취업않되면  그 당사자들은 어떻하라고  그러는지

이민유학이 막히니까  먹고 살겠다고  마구잡이로  사람들에게  가능하다  영주권 가능하다 란
식으로 하는것 같은데  그 정도가  너무  위험수위를 넘어 보인다 생각됩니다

젊은 20대 30대 초중반 이면 모를까 ( 영어 IELTS 6.5 충분히 받을수 있는 학생들)
한국에서 직장생활 10년이상 하고  대학졸업하고 10년 20년 영어 하지 않은 사람들 상대로

장기 부족 직업군 쪽으로  이민유학 커미션 장사(?)를 해 먹는 것은  도를 지나쳣다 봅니다

왜냐면  그 결과가  너무도  뻔하게 보이기 때문에 ...

아는 분  IT 쪽으로 장기부족직업군  공부 1년하던중에 -  원예쪽으로 바꾸더군요 ..

그분 나이도  40대 후반인데  어이가 없어서 ...  원예쪽 2년과정 공부후에  현지 키위 농장에
취업은 되려나  싶습니다  영어도 않되는 사람인데 ... 취업않되면  그걸로  끝인데  말입니다

어떤 키위가  그런분을 쓸까 싶습니다  그리고  농장에 취업이  되었다 해도  1년후 

영주권신청할 때  IELTS 6.5 는  영어성적표는 어떻게 점수를 낼 수  있을까요 ? 

한마디로  결과는  95% 이상  어렵지요 

40대 이상  되신 분들  장기부족직업군 으로  영주권 꼭 해야 하시는 분들 계시면
영어성적 IELTS 6.5 성적표 부터 받아 놓고  시작하시라고 권합니다  취업 은  본인문제고 ..
않되면  2년 공부한것  시간 보낸것 경비 지출된것  다  헛수고 하게 된다는 것도  반드시
명심하시고  처음부터 잘 알고 진행하세요

너무 보기에  우려되는 부분이 많아서  이곳 뉴질랜드 교민의 한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충고합니다

그리고  글 올린 학생은  취업 영주권 제 보기엔  되고 도  남아 보입니다 
힘내고  장기부족직업군 중에  요리과정으로  영주권 진행하셔도  충분합니다 
사심없이  전에 유학쪽에 일했던 경험자가 글 올립니다 .
확인하세요
휴학이 몇년까지 가능한지 부터 알아보세요. 1년이상 휴학이 안되는 학교도 있담니다.
같이고민
유학생님의 딱한 사정에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인생의 중요한 결정에 대한 사항이니만큼 진지하게 댓글 달아 봅니다.
학업이 2년 남았는데 이제 다시 다른 과정을 공부한다는건 지금 가장 시급한 경제적 문제해결에 도움이 안 될것 같습니다. 뉴질 영주권 취득이 쉽지도 않은 현실에서 달리 묘수는 없어 보입니다.
만약 뉴질에 정착해서 사는것이 실질적인 목표라면 이민성 사이트에 가셔서 장기부족직업군 (Long term skill shortage list) 확인하시고, 관련 분야로 전공을 바꾸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현재로는 보건의료분야가 전망이 밝습니다. - nursing, physiotherapy, radiology등..
유학생 (글쓴이)
여러분의 진심어린 충고 하나하나에 너무 감사 드립니다..
말씀하신것처럼 IT보다는 요리쪽을 생각해 봐야 겠네요.. 할수 없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무엇이라도 꼭 해내고야 말겠다는 각오입니다..^^
근데 힘내세요 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정말 경력과 학력이 상관없이 언어의 장벽만 없다면
일할수 있는 곳이 있나요? 2년정도해서 영주권이 보장된다면.. 말씀대로 금상첨화가 아닐 듯 싶네요.
학비도 save하고 일하면서 돈도 벌고 영주권도 나온다면..
저는 금시초문이라서.. 정말 그런 곳이 있을까요? 어떻게 알아볼수 있나요?
해피데이
요즘 들어 글쓴이 같은 내용으로 가장하여 내용을 올리는 분이 있어요. 열심히 정성껏 댓글을 달아 주면 결국 어떤 목적을 노리고 올린 가짜 시나리오라는 것이지요. 무슨 전공인지 명시도 없으신데, 혹시 글쓴이도 요리나 IT 분야 홍보로 올린 글이 아니길 바랍니다.
긍정적사고
간단히 말씀을 드리자면요...영주조건에 합당하면 영주권은 다 나옵니다.영어가 6.5가 나오시고 1년정도 공부하고 요리사등으로 취업이 되면...영주권 받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지요..영어가 되신다면 이민국에서 해 놓은 부족직업군에 해당되는 분야에 공부를 하시고 취업을 하시면 됩니다.....

보통 어른들은 취업보다 영어가 어렵다고 생각합디다..
그러니 영어가 되신다면 영주권 받는거 그렇게 어려운거 아닙니다.
영주권 받는 조건..부족직업군등..잘 알아 보시고 결정하세요..
유학생 (글쓴이)
헤피데이 님 글을 읽고 그렇게 오해 하실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오클랜드 대학교 2학년 international business and marketing 과 수학쪽을 전공중에
글에 올린대로 휴학한지 1년째 입니다.. 다시 한번 많은 분들의 조언 감사 드립니다.
요리쪽으로 생각이 기울고 있네요.. 유학원에 상담 해보니 지금은 요리쪽이 전망이 좋다고 하네요,,
NSIA 학교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 학교 괜찮은 학교 있을까요? 번번히 질문해서 죄송합니다 ㅠㅜ
해피데이
저는 다른 분들과 좀 다른 생각입니다. 님께서 전공하시는 분야로 일단 전공을 마치셔야 한다고 봅니다. 어차피 요리도 2년은 등록을 하고 공부합니다. 님께서 전공을 마치시려면 2년이 걸린다고 했으니 공부하면서도 여기저기 졸업후 직장을 알아 볼 기회가 분명히 생길겁니다(영주권 받는 것을 우선으로해서). 님과 같은 전공은 어느 직장을 얻드라도 영주권 받는데 지장이 없고 오히려 더 유리 할수도 있습니다. 님의 전공과목은 여러 직종과 접목을 시켜도 되는 분야입니다. 코에 걸면 코걸이라는 말이지요. 그것이 더 빠르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요리라고 1년은 아닐것으로 알고 있어요. Baker만 혹 1년이 아닌가 싶습니다. 만일에 요리도 2년을 공부해야 한다면 님의 전공 과목을 우선적으로 끝내는 것이 영주권 얻기도 더욱 수월 한 길이 아닐까요?
유학생 (글쓴이)
해피데이님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물론 그 생각을 했으나..
오대 학비가 1년에 23000불 정도 되는데.. 2년이면 4만 오륙천불을 각오 해야 합니다..ㅠㅜ
하지만 디플로마 1년코스라면 16000불 정도면 졸업할 수 있더라구요. 저도 해피데이님 조언대로
제 전공을 하루 빨리 마치는 것이 분명 최선의 길이라 생각 합니다만.. 역시 재정적인 문제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놈의 돈이 뭔지..
유학생 (글쓴이)
하나 더 질문 드립니다. (죄송죄송..)
이민성 싸이트에 가서 요리학과(현재 NSIA에서 공부할수 있는 전공) 알아보니....

Long Term Skill Shortage List Requirements :

National Certificate in Hospitality (Professional Cookery) Level 4 AND a minimum of five years’ combined experience in establishments offering á la carte, buffet/banqueting or commercial catering, with a minimum of two years at Chef de Partie (Section Leader) level or higher

라고 되어 있는데.. national certificate 를 공부해서 취득해도 5년 이상의 경력이 필요 한건가요??
아니면 졸업하고 영주권 신청을 바로는 할 수 있지만 장기부족직업군으로 인정되지 않는 건가요?
코스는 1년이면 졸업 할수 있던데.. NSIA 홈페이지 에서도 1년코스 졸업후 영주권 신청 가능이라
써져 있더군요.. 약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라 여쭈어 봅니다.

그리고 코넬대학교와 AMES 라는 곳을 알아 보았는데.. IT쪽을 알아 주는 것 같더라구요..
인터넷 기사를 보니 코넬 IT diploma level 7을 졸업한 한국 학생들이 모두 영주권을 취득했다고
기사도 있고.. (그것도 학력/나이 만 가지고 취득했다고 합니다. 경력과 잡오퍼 없이..) 사실 요리보다는 더 흥미가는 쪽은 IT인데요, 이 두학교에 대해서 아시는 분 있으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지나가다
조언하나, 이나라 요리사들 Pay가 다른직종에 비해 많이 낮읍니다.
그리고 A vessel job(fising boat)도 한번 알아보세요----현직 kiwi hotel 초보 요리사
어째 이상하다
유학생이  가짜 인것 같은데 ..  장기부족직업군  선전하는  이민유학원 업자 글 같기도 하고
아니면  다행이지만  유학이민관계자이고 코넬 IT 과정을 선전하는 거라면  세상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  휴~  무서운 세상이다 보니  지능적으로 선전하는 글들이 다 올라오질 않나  무섭다 무서워 !
그동안  이곳 사정을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까하고 이곳 현실을  있는 그대로 알려
주곤 했는데  어째  좀  쓸데없는 짓을 했다 싶으니  유학생이 제발  코넬대학 쪽 관계자가 아니길
바랄 뿐이다
관심
유학생님의 글이 진실이길 바라고요. 일단 요리하고 헤어드레싱은 영주권과목에서
2년 이내에 빠질확률 80% 이상 입니다.
유학생 (글쓴이)
이렇게나 서로 신용하지 못하는 한인사회가 되버렸군요... 저는 정말 하루하루가 아까워서..
미래가 너무 막연해 보여서 불안한 마음에 여러분에 도움을 구하고자 간절한 마음으로 글을
올린 것 뿐입니다.....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상업적 목적을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돌려서 없는 말 지어내는.. 그런 부류의 사람은 아닙니다.. 마음의 상처가 되어 글 남깁니다..
조언을 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먼길...
저도 같은 상황을 겪어봐서 지나가다가 글 남겨봅니다
첫째 힘들지 않은 직업은 없지만... 요리사도 적성에 맞아야 한다고 봅니다 경험상
둘째 군대가기 전에 상황 해결하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군대에 가게 되면 어떤 보직이든... 시간도... 머리도... 돈도...
셋째 유학생이면 디플로마도 학비가 만만치 않을터인데... 그 학비는 어떻게 감당하실런지...
그리고 제가 겪어보면서 광고 많이 하는 학교보다는 그냥 AUT 나 MIT 쪽 가시는게 나을텐데... 유학생이라면 학비 별 차이도 없고... 혼자시니깐 자녀학비 혜택, 배우자 오픈웍퍼밋 등등... 필요하시지도 않은걸로 아는데 -_ -;; 솔찍히 폴리텍 같은데가 인지도가 있잖아요

2년동안 직업 기술 배운다고 하면... 그안에 장기부족직업군에서 제외되는 경우도 있고... 여러가지 변수가 있습니다 또 잡지서 나온 학교들 보면 거기 나왔다고 다 취직되는것도 아니고... 아직 젊으시고 영어도 되실테니 열심히 하시면 자리잡는거는 빠르시겠네요 화이팅!
먼길...
아참! 꼭 디플로마로 취득하세요
네셔날 서티피케이트나 그냥 서티피케이트 말고 확실히 디플로마로 취득하세요
고용주도 1년과정보단 2년과정을 더 좋아할테고
이민성에서도 점수도 다르고 또 영주권 신청할때 이 사람은 이만큼 공부했구나 하는걸 증명해 주는
변할 수 없는 문서 이니깐...
미래를 보고 좀 더 투자하세요...
주변에서 서티피케이트 때문에 마음 아픈 사례들이 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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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안녕하세요?국제운전면허증 만료일이 다 되어가고 있어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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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2 (월) 07:42
4836 학생 20시간
학생| 대학생이라 20시간밖에 일을 못하거든요비자에도 학업중에… 더보기
조회 1,683 | 댓글 3
2009.01.12 (월) 06:49
4835 유산됐을 경우 어느 병원을 가야하나요?
불안| 제가 지금 임신 8주입니다. 병원은 아직 가보지 않았고… 더보기
조회 4,220 | 댓글 5
2009.01.12 (월) 05:41
4834 전기밥솥 쿠쿠나 앨지
judpo| 전기밥솥 어디서 살수있는지요....전화번호 주소 알려주… 더보기
조회 1,566 | 댓글 1
2009.01.11 (일) 23:54
4833 114인가 141인가에 sunnyside RD 입니다
밑에 알바니 딸기밭| 지도 찾아보면 나옵니다 가시다보면 안내 간판 나오구요.… 더보기
조회 1,540 | 댓글 1
2009.01.11 (일) 22:08
4832 뉴질랜드고추가루는 어디서 구하나요...
고추| 밑에 글에 글답 다신 분 중에 뉴질 고추가루가 있다하는… 더보기
조회 4,306 | 댓글 6
2009.01.11 (일) 22:02
4831 알바니 딸기밭 주소아시는분 제발 알려 주세요.
미키| 방학이라 멀리는 못가고 얼라들이랑 가려하는데 알바니 주… 더보기
조회 1,745
2009.01.11 (일) 21:58
4830 타우랑가 조개잡는 곳 알고 계신 분 Tip좀 주세요
렘넌트| 안녕하세요!방학이 끝나기 전에 아이들과 함께 바다로 가… 더보기
조회 2,309
2009.01.11 (일) 17:14
4829 치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궁금| 이가 아파서 치료하려고 합니다.잘하고 저렴한 한국치과 … 더보기
조회 3,526 | 댓글 12
2009.01.11 (일) 15:56
4828 화재경보기에서 삑삑 소리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저는 타운하우스에서 사는 세입자 인데요.오늘… 더보기
조회 17,605 | 댓글 3
2009.01.11 (일) 12:55
4827 뉴질랜드 청소직업 어떤가요
청소부| 어떤사람들은 청소직업이 무척 좋다고하던데 정말인지요 먹… 더보기
조회 4,374 | 댓글 6
2009.01.11 (일) 09:57
4826 걷기운동으로 얻어지는 효과
루루| 걷기 운동으로 얻어지는 효과 1. 심장병을 예방한다 규… 더보기
조회 1,890
2009.01.11 (일) 00:59
4825 타이어
오클| 타이어를 갈아야할것같은데 괜찮은 곳좀 추천해주세요그리고… 더보기
조회 1,995 | 댓글 1
2009.01.11 (일) 00:43
4824 이삿짐 들어올때......!?
기러기아빠| 교민여러분안녕하세요!!벌써 뉴질랜드에 온지도 1년이란 … 더보기
조회 2,511 | 댓글 10
2009.01.10 (토) 22:37
4823 암을 극복할 최신 소식
루루| ☆癌(암) 극복할 수 있는 최신소식☆ ~노부호 교수께서… 더보기
조회 1,998 | 댓글 2
2009.01.10 (토) 21:56
4822 몃년전에 미용사 아저씨 계셨는데...
goodhair| 아리랑 부페 있는 건너편에 한국인 미용실 있잖아요..몃… 더보기
조회 1,584 | 댓글 1
2009.01.10 (토) 20:52
4821 미뇽 미용실 이사갔나요?
장발| 미뇽 미용실이 이사갔다고 하는데 전화번호, 주소 좀 알… 더보기
조회 1,853 | 댓글 3
2009.01.10 (토) 19:34
4820 westminster christian school 1년 학비 알고싶어요
희망| 이곳 사립이라고 하던데...집 근처(unsworth h… 더보기
조회 1,977 | 댓글 5
2009.01.11 (일) 23:17
4819 램사려고하는데요. 어디서사야하죠?
컴퓨터램| 컴퓨터 램을사려고합니다1~2GB 짜리로 사서 하나꽂을려… 더보기
조회 1,488 | 댓글 1
2009.01.10 (토) 17:38
4818 한인회 도서관이 어디있나요?
도서관| 한인회 도서관에서 무료로 책을 빌려준다고 들었는데요..… 더보기
조회 1,557
2009.01.10 (토) 10:55
4817 work visa
rndrmadl| 이나라work visa 2년짜리를받고 한국에 일이생겨 … 더보기
조회 1,708
2009.01.10 (토) 10:02
4816 꽃게 어디서 사나요?
소망| 꽃게가 먹구 싶은데 어디서 사죠?시티 피시마켓엔 냉동 … 더보기
조회 2,373 | 댓글 2
2009.01.09 (금) 22:50
4815 사륜구동차 타이어에 대해 궁금한 점
jeep| 저는 사륜구동차를 얼마전 구입했습니다.그래서 이번에 모… 더보기
조회 3,744 | 댓글 4
2009.01.09 (금) 22:40
4814 자동차 접촉사고에 관하여.....경험 있으신분의 자문 구합니다.
오클랜드| 며칠전 집근처 쇼핑몰에서 약간의 접촉 사고가 있었습니다… 더보기
조회 2,410 | 댓글 2
2009.01.09 (금) 17:38
4813 뉴질여행기간 홈스테이하고 싶은데요
쿠키| 뉴질랜드 생활에 대해 문의도 해보고이민생활을 조금이나마… 더보기
조회 1,948 | 댓글 4
2009.01.09 (금) 16:39
4812 BBQ불판만 구합니다.
불판| 석쇠가 아니고 평평한 불판을 구하려합니다.어디서 구할수… 더보기
조회 1,870 | 댓글 3
2009.01.09 (금) 15:22
4811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 효과 보신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비염| 올해 YEAR 6가 되는 여자 아이입니다.알레르기성 비… 더보기
조회 2,225 | 댓글 5
2009.01.09 (금) 15:07
4810 Mt Roskill쪽 학교 인식이 어떤지 알고싶어요
궁금| 마운트 알버트 그램마, 린필드 컬리지 ,마운트 로스킬 … 더보기
조회 2,343 | 댓글 6
2009.01.09 (금) 14:24
4809 오대, civil engineering 전공하신분
학부모| 울 아들이 올해 하이스쿨 졸업하고,오대, civil e… 더보기
조회 1,899 | 댓글 2
2009.01.09 (금) 12:22
4808 도서관 이용
| 타카푸나 도서관을 가려는데요.우리 나라로 말하면 대출증… 더보기
조회 1,587 | 댓글 5
2009.01.09 (금) 11:22
4807 노스쇼어에서 영어공부할곳이요-
욜씨미| 2월에 애들 학교가기 시작하면 저도 공부좀해야 할것 같… 더보기
조회 2,623 | 댓글 6
2009.01.09 (금) 00:34
4806 남섬여행
여행| 엄마와 아들(12살) 남섬여행 가려고 하는데... 어떤… 더보기
조회 1,470
2009.01.08 (목) 21:41
4805 갑자기 머리에 이가생겼어요.
해결방법| 우리 아들이 이틀전 부터 머리를 긁어대더니오늘은 머리를… 더보기
조회 2,380 | 댓글 5
2009.01.08 (목) 21:14
4804 수도요금 얼마나 나오나요?
알고싶어요| 보통 수도요금 얼마나 나오나요?처음으로 수도고지서 받았… 더보기
조회 4,298 | 댓글 8
2009.01.08 (목) 20:04
4803 키위가게를 인수 할때..
궁금이| 지금 키위가 운영하는 카페 인수 하려고 할때 어떤것을 … 더보기
조회 1,850 | 댓글 2
2009.01.08 (목) 18:51
4802 배심원(Jury)으로 코트에 참석하라는데....
Jury| 배심원으로 코트에 참석하라는 편지가 와서 영어 때문에 … 더보기
조회 2,274 | 댓글 5
2009.01.08 (목)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