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으로 1년짜리 스폰서 비자를 받아서 거주중인데요
해당 호텔에서 다른 지점으로 트란스퍼 시켜준다고 합니다.
지금있는곳이 오클랜드인데 남섬으로 가게될듯한데
검색해보면 비자를 새로 신청해야 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컨디션만 변경해도 된다고 하는사람도 있던데
어떤게 옳은건가요? 1년짜리 비자 신청하면서 법무사 비용이랑 신체검사 신청비 등등해서 4000불가량 쓰고나니까
돈이 너무 아깝고 바가지 쓴것도 같아서 혼자 할려고 합니다..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