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후 본인 차가 별 금전적 가치가 없다고 보험을 드시길 권유합니다 (적어도 3자 보험이라도)
본인이 운전을 잘해도 남이 잘한다는 보장이 없고, 불가피한 상황에서
또는 잘잘못을 따지는 상황일 경우 (애매한 상황)보험회사 가 처리 하니까요.
다행인것은 뒤에서 받은경우 보통은 급정지 상황이라도 뒤에서 받은 사람이 99.9% 책임 입니다. 안정거리 를 유지 않했으니까요.
우선 받은사람이 어느 보험회사인지 알려 줬나요? 사진증거, 차 라이센스 넘버와 그쪽 운전 면허증을 증거로 찍어 놓으셨음 좋고요.
보통은 그쪽에서 보험회사에 연락합니다. 며칠이 지나면 그쪽 보험회사에서 연락이 올겁니다. 뉴질랜드는 빨리빨리 컬쳐가 아니라 시간이 좀 걸립니다.
연락이 전혀 없으면(예의상 한 일주일 지나면)
그럼 차받은 분에게 문자로 보험회사에 연락 했는지 물어보시고 어느 보험회사인지. (회사좀 프로세스와 스피드가 조금 다릅니다)
케이스 매니저가 있는지, 또는 보험 레퍼런스 번호가 있는지 알아보심 좋구요.
정보를 반대쪽에서 받은후 그분이 보험회사에 연락해주길 부탁해보세요. 그후 그쪽 보험회사 연락이 없으면 본인이 보험회사 직원 에게연락 해보실수 있구요
그리고 그쪽에서 권유하는 곳에 가지고 가지 않으셔도 됩니다. (허나 본인이 원하는곳에 가면 수리에 문제가 있을때 보험회사가 책임 안집니다)
본인이 믿으실 패널비터가 곳 있으면 미리 연락쳐를 알아 보시고 예비차 있는지 알아 보세요.
없을경우 보험회사에 렌탈카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