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사를 소개 합니다.

도사를 소개 합니다.

26 1,999 김무인
20081129060200_4806.jpg
제이름은 김무인 이구요 1961년 인천생, 
제물포 고등학교 23회졸업
한국항공대학 1983년도 2월 졸업
미8군 춘천 주둔 사령부 카투사 제대
현대자동차 인천 영업소 근무
맥슨전자 해외영업부 근무
세통무역상사 근무 
1993년 10월 21일 오클랜드 이민
현재 ROOFING WORLD 근무
취미 낚시, 약간의 골프, 여행, 마누라랑 노닥거리기 등등

코타를 사랑하시는 여러분!
이기회에 코타 글쓰기를 완전 실명제로
전환할것을 제의 합니다.
조사장님외 코타 전직원 여러분
실명제 실시를 위한 모든 어려움을
헤쳐나가실때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천명합니다.
그동안 '도사'를 사랑해주신 여러분
도사는 입산합니다.
앞으로 "김무인'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세
무인씨!
반가워요 모셉니다
삼겹파티는 자알 하셨는지요?
언제 술 한잔해야 할텐데--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한잔 하게-
김무인
숯불에 구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좋은 소식 (건강에 관한) 기다립니다. 건강하세요
신입생
번개모임한번하지요~~~
오태하
같은 고향출신이라 반갑습니다.
부평고등학교를 아시겠지요. 79년 졸업했습니다.  나중에 한번 뵙지요 ~~
도사
오태하님  부고 5회신가요? 범호 민식이, 중렬이, 용주, 장수, 윤호 갸덜 내가 데리구 다니던 거 아시나요.....아니구요....... 사실은  제 친한 친구넘들이랍니다.  한번 기회를 만듭시다.
도사
신입생님! 번개모임이 뭐죠? 좌우당간 합시당!
뒤져라
염불하네 ㄳ들 생긴것 보니 개짱이네
그러니 뒤질랜드에서 살지
갈수록 태산
이사람 뭐하자는 겁니까 ? 
세상이 갈수록 엉망이로고
이거 뉴질랜드 갈수록 태산이로고
김무인
뒤져라, 갈수록태산. ....걍 떠나거라 조용히....니덜 가고픈 데루....알긋재?
신령
김무인(도사)  낫살이나 들어서............. 참.......한심하네.....사진은 또 뭐니....촐삭스럽다.
가족들 생각좀 해야지....
안타까워
정말로 보기 민망하네요 어린 학생들도 이용하는 공공사이트에... 도사님 이름에 걸맞게 체통
좀 지키세요. 여기저기 우리애들이 따라 할까봐 겁나내요. 아니면 개인 홈피개설 하시든가
부탁합니다.
기억난다
꽤 오래전 이 아저씨가 자동차 오일에 첨가하는 첨가제 피라미드 비슷한 것 했는데. 그때 마이랑기 베이 Lavery Place 사셨고...      여하튼, 벼가 시간이 흐르면 고개를 숙이는 세상이치를 아실만 할건데. 적당히 좀 하시지.
얘..아직도...
여기저기,기웃기웃, 설래발래, 촐랑촐랑, 아주 도배를 하고다니네.  밥은 챙겨먹고??.
낼 모레면 50인데.....쫌..........
도사
내나이 먹는데 보테준거 있냐? 니덜이나 조용히 사러라 이 개xx아! 신령,  기억난다, 얘..아직도...낯짝이나 디밀어 바라 이 좀생들아. 내가 이번만 하고 그냥 똥밟은걸루 하구 참는당.
 아님 니네덜 단체루 덤벼라... 스벌
 안타까와님 애덜두 이런걸 알아야 합니다. 이해가 안되시면 3해를 빼세용. 5해-3해=이해 끼끼
굴따러 가자고, 낚시가자고, 전복따러가자고,  계좌에 입금하라고? ㅎㅎㅎ 좀 돈이 되면 그냥 튈껄,,,,
불법으로 하면서 참 떳떳하시네.... 여러분들이 조언하고 말리면 좀 들어. 그러다 어디 얼굴도 못 내밀테니. 당신 장안에 화재야 똘+I 뉴질랜드에도 있다고
얘..아직도
이 아이 지한테 좋게 댓글달면 살살대고  옳은소리하면 쌍욕이나하고....나이는 똥구녁으로 쳐먹었냐.
글고 참는다고 ..ㅋㅋㅋ 제발 참지좀마.. 아님조용히 골방에서 X 잡고 반성하던지...
에라이~  십방새야.  참고로 나는 너보다 나이가 어려서 쌍욕좀 했다. 씁새야!!
ㄴㄴ
아..쓰으발... 찌질이한테 낚였다...
도사2
나 요세 인생의 낙이 생겼어
돌아이 무인이 글을보고 웃는거
재밋잔아 어디까지 가나 봐야지....
누가 지칠까? 무인이? 네티즌?
사도세자
도사 양반  무슨 일이래요
무슨 목적으로  그런다요
 와 그리 욕 먹고 사시요  얼굴까지 팔리고
 이거  한국에 소문날까 무섭소
 애들도 아니고  반백년 사신 양반이 
 도대체  뭔 일이라요
 물이 흘러 갈때는  흐르는 이치가 있는 뱁인데
 50년을 살고도  그 이치를 모르는것 같아 않타깝네 그려
 나도 50인디  에휴 !  한숨만 나오고 ....
도사
사도세자!  임금도 잘못하면 욕먹는거요. 또 많이먹어야 오래살구 나한테 욕해서 스트레스 풀분덜 많이많이 욕하세요.내가 다아 바다줄께. 바다에 나가서 털어놓고 또하시요. 또 털어버리고 받아줄께... 그래서 뉴질랜드의 교민사회가 깨끗해 진다면 내가 총대 매리다. 뒷구멍에서 호박씨가는 인간덜 다아 나한테 까시요. 내가 다아 받아서 볶아 먹을 테니까!  그리구 위에 '꽝'아 넌 진짜 뭘 모르는것 같다. 그러니까 조용히 하거라. 잘못하다간 다쳐...니 마음이....알았재?!.
논두렁
이 병~신(무인이지..씹방샌지) 뉴질랜드교민이 순하니까 깐죽깐죽 찧꾸 까부네..이런 씨박쉐이는 허리를 등쪽으로 접어서 뒷통수랑 발뒷쿰치랑 인사시켜야돼는데.
너 어디가면 니 모지방좀 볼수있냐..확 갈아버리게. 좀 보자.
도사
너 나 만날래 잘됏다 일요일 타카푸나 버거킹으루 나와 이 씨비에이 새꺄.
 내가 너 아침사줄께! 버거킹에서....나올래.....싫음 관둬.....그대로 더 디비자라 니가 내허리 꺽으면 난 좋다 그러잔아도 뻑적지근해  낚시를 많이해서.....제발좀 꺽어줘      니이름 뭐냐? 근디...이름이나 있냐?
논두렁인지 밭두렁인지 이름도 하나 없는게 나불대긴 맞을까바 쫄아가지구 쫌생이 새꺄. 만나면 확 껴안아줘 버릴테니까 주의해라. 사진도 있으면 올려라 아라써?
사과
도사님. 어쨌든 용감하십니다. 온갖 악플에 꿋꿋하시니..
악플에 이렇게 대처하는 것도 어느 누구도 하지 않았던 특이한 방법이네요.
글구,  무인님을 이해하는 사람들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저 댓글을 달지 않을 뿐..갑자기 최진실이 생각나네요. 바보같이 생떼같은 자식들
놔두고 죽다니..
도사
-----------음
도사
똥칠을 누가하던 말던 자기 자신만 제자리에서 제할일 다한다면 교민사회뿐아니라 죽어가는 지구촌의 젊은이덜 부터 구제 할수 있다고 봅니다. 감히 고견이라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이모든건 옛날에 학교에서
다배운거랍니다. 부뚜막에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듯이 묵묵히 실천이 필요한 때라고 봅니다. 삿갓님은 어찌 생각하시오?
도사
김삿갓 부끄럽소? 왜 숨었소? 내이걸 앞으루 옮길까 했는데 김삿갓 반성하신것 같아서 참소. 삿갓 벗구 집안 vaccum이나 한번 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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