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문제될일은 없는거 같은데요 다른데가서 일하시죠 보통은 지금 일하시는데 보다는 체계가 잡혀있죠 
 오너랑 얘기를 해보세요 변화가 생긴다면 좋지만 변화가 없고 일을 잘하시는 편이라면 빨리 옮기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괜히 똑같은 돈받고 스트레스받을 일 없으니까요

계약에 따라 문제의 소지가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2번 사항은 분명히 문제의 소지가 있어보이긴 하네요. 보통 캐쥬얼이라도 당일 스케줄은 사전 고지해야하거든요. 4번 5번은 캐주얼계약이면 문제될것 없습니다. 1번은  그 시간이 얼마나 긴 건지는 안쓰셔서 모르겠네요.
3번은 캐주얼이라면 당일 혹은 하루 전 고지가 가능하므로, 종료시간은 당일 업무시작전 고지해도 별 문제 없습니다.
물론 캐주얼 계약은 고용인과 피고용인이 모두 합의해야합니다. 강제적으로 일을 시킬수는 없구요. 다만 현실은 그렇게 좋지 않죠.
제 개인적으론 부당대우라기보단 부조리로 보이네요. 고발한다해도 소득없이 끝날것 같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퍼머넌트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있지만 다른 풀타임으로 일하는 사람들에게도 동일하게 하고 있습니다.  풀타임 직원으로 일할 경우의 기준으로 회사처사가 올바른가요?
그리고 unpaid long break는 평상시 저희 회사 특성상 1시간( 2times 15min paid break and 30min unpaid meal break)을 쉬지만 어떤날은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쉬라고 합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다릅니다.

퍼머넌트 파트타임이면 위 사항 중 1번 2번 3번은 문제의 소지가 있어요.

예를들어 파트타임의 경우, 주 계약시간이 있는데, 갑자기 퇴근시키면 그 주계약시간을 고용주의 귀책으로 위반하게되는거죠. 이 경우는 근무하지 않았어도 지급해야합니다.
무슨 특약조건을 써놓은진 모르겠지만, 변칙적인 운영을 하는건 분명해보이네요.
4번과 5번은 큰 문제없습니다. 계약상에 로스터 베이스 파트타임이고 계속 변동되고 근무일도 변동된다는 내용이 써있다면 문제될건 없습니다.
롱브레이크도 계약과 다르므로 문제의 소지는 분명 있네요

본 내용 하고는 좀 상관이 없지만요
이럴 경우 본인이 먼저 자신의 연락처를 남기면서 도움을 청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누구든 이런 공개 장소에다
자기의 아이디와 연락처를 남기기 싫어하니까요.
물론 비밀글로 자기 연락처를 알리면 되지만,
전혀 모르는 이에게 선뜻 그럴 사람이 없다 봅니다.
글쓰신 분이 먼저 연락처를 적어 놓으시면
도움 주실 분도 부담이 훨씬 덜 하리라 봅니다.

제 생각이 짧았네요~~
제 연락처는 021 373 188 입니다

1,2번 Hospitality에서 일하시는건 어쩔수없습니다.. 일 끝나는 시간은 restaurant traffic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 많아요, 한국인 사장이건 큰 뉴질회사건.. 파트타임/풀타임 시간제로 일하시는분들은 일찍끝내라고할때 싫다고 하셔도되요, 보통 일시킬께 없어서 일찍 보내는거니깐.. 그대신 일을 찾아서 하셔야죠, 청소를 하든, 아무것도 안하시면 shift 끝내는게 맞고요.
3,4,5번 이것또한 어쩔수없는부분이지만 매니저한테 이미 얘기해보신건가요? 하루에 몇시간하고싶다, 어느어느날 고정으로 쉬고싶다.. 등등.. 하지만 아무리 퍼미넌트 파트타임이여도 파트타임은 풀타임직원 사이사이를 채워주는거라 원하는대로 로스터가 안나오는경우가 많죠. 퍼미넌트 파트타임이라는건 일주일에 몇시간이 보장된다일뿐이에요~ 계약서에 하루에 몇시간 할꺼다라고 나와있지않는이상 문제없어요
부당대우 아닌걸로 보이네요~  그냥 호스피industry가 이래요ㅜㅠ 9-5 오피스잡이랑 똑같이 생각하면 안되는 직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