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더 기다려야 될듯 싶네요 저희는 아는 일본 사는 지인이 동전 파스라는 동전 처럼 생긴 붙이는 파스를 보내 주었는데 기다려도 안 오다 보니 송장 번호를 알려 달라고 해서 조회 해보니 오클랜드에 도착 된것으로 나오더군요 어쩔수 없이 그냥 한참 기다리니까 세관으로 부터 연락이 오더군요 물건이 왔는데 관세를 200% 물겠느냐 아니면 폐기 처분 하랴 통지를 받고 관세 부담하고 찿겠노라 하고 200% 관세를 물고 찿아다가 지금도 요긴하게 잘 쓰고 있읍니다 아마도 십중팔구 세관에서 통관(관세냐 무관세냐를 놓고 계산중에 있는가 봅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너무 많은 양의 물건을 보냈다 보니 비지니스 차원으로 생각한 것이지요 어쩔수 없이 절반은 팔아서 관세를 보충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