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그 사실은 알고있고 저희처럼 행동력 강한 사람들 거의 없어요. 집구하고 계좌 개설하는데도 문제 없었구요. 여기서 개인적인 질문하시는건 너무 무례하십니다. 맞춤법도 다 틀리셨구요. 제가 여기서 남대생이라고 글썼으면 나이, 고향, 학교를 물었을까요? ㅋ 고생 각오해라 이딴말들을려고 글쓰는거아닙니다. 글의 취지에 맞는 댓글을 달으셔야죠 아재
1, 직종 선택이 어려우시다면 고용주에게 이익을 창출 시켜 줄 수 있는 내가 할 줄 아는 일이 무엇이 있나 생각해보세요.
2. 커뮤니케이션에 지장이 없다면 지식과 기술에 따라 뉴질랜드 취업 시장에 진입할 수 있겠죠.
3. 의사소통 능력이 안된다면 취업의 범위는 좁아지고 거기다가 특정한 지식과 기술 경험이 없다면 직종선택의 범위는 더욱
좁아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4. 의사소통, 지식과 경험이 없어 대부분의 워홀러들이 카페, 스시집, 식당, 농장 등에서 일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젊고 배우시는 학생이시니까. 젊은 시절 배우고 배워야 하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열심히 영어 공부하고 열심히 일하다 보면 좋은 기회가 찾아 옵니다.
워홀을 통해 얻으시려는 바가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저는 건설쪽 잡들을 추천합니다. 경기는 잘 모르겠으나 요새 뉴질랜드 정부에서 토건쪽도 밀어부치고 있고 오클랜드도 나름 개발하는 분위기라 일자리도 풍부하고 포지션에 따라 힘이 안쌔도 할수 있는 일들이 있어요 잘 찾아보면 Trade me 보시면 건설쪽 잡들 많고 AWF같은 리쿠르팅 업체에서도 뽑는 경우 많은데 AWF나 그냥 사기업이나 임금차는 많이 안나는데 AWF에서 제공하는 잡들은 대개 워크비자 지원을 잘 안해주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