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를 말씀 드리자면 5개월전 트레이드미를 통해서 혹스베이에서 비글 한마리 항공편으로 받아봤고 1달전 역시 트레이드미를 통해서 핸더슨에서 시츄한마리 분양 받아왔어요..
트레이드미 경우에는 오클랜드 내에서 판매되는 인기 강아지는 금방 팔리는경우가 많아요... 맘에드는 광고 보는즉시 계약금 걸어놓으시는게 좋구요. 8주후에 받아보실수 있구요. 한국에비해 믹스견이 참 많고 믹스견도 비싸요. 트레이드미가 아닌 애견샵은 pet stop 에서만 판매가 되고 있어요. 다른 애견샵에는 애견 판매를 하지 않아요..
좋은정보가 됐나 모르갰네요..
아무쪼록 이쁜강아지 분양받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