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션이나 비스용품은 한국에도 좋은 것들이 워낙 많아서 개인적으로 기져귀 발진에 좋은 barrier cream 추천드려요.
Paw paw cream 이랑 sudocrem 진짜 좋아요 (애기들 침독오른곳에도 좋고 dry spot에도 좋아요)
한국에서 아는사람들만 사서 쓴다고 하더라구요. 지금도 저희는 엄청 잘쓰고 있고 한국에 선물도 많이했어요. 가격도 부담없어서 아껴가며 안써도 되고요.
로션이나 바스용품은 마트에서 뉴질랜드 오가닉 상품으로 사가지면 좋을껏같네요 ^^
뉴질랜드 내에서는 의사나 약사 간호사 모두 코코넛 오일을 추천해요.
저는 아이 두명다 오가닉샵에서 오가닉 100%비건 코코넛오일로 100일때까지 사용했어요. 코코넛 오일이 화학성분도 없고 피부를 튼튼하게 해줍니다.
시중에 있는 로션 크림보다 보습력은 좀 떨어져서 아침저녁으로 바르는 번거로움이 좀 있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