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개
2,573
12/12/2018. 23:05 그린핑거 (121.♡.214.103)
기타
전엔 집주인들이 수도빌지를 매달 줘서 그래도 냈는데 이사하고 수도요금이 안나와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이틀전 메일박스에 종이 한장을 놓고 갔는데 미터기를 읽을수록 없었다고 체크한 종이만 놓고 갔어요
워터케어 홈피기도 어카운트넘버를 넣어야 이메일을 전송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이메일로 물어보지도 못하는 상황인데 가든이나 집에는 미터기가 없고. 자를 수가 없어 어디에 있는지 조차 모르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시나여? 참고로 부동산에 물어보고 싶어도 집에 물새고 고장난거 이메일 구정이나 보냈는데 답변조차 없어서 부동산에 문의하는것도 별로 의미 없는거 같아서 여기에 도움청해봅니다.
워터케어에 한국직원분이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