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쓰레기는 가정에서 아주 요긴하게 사용 할수 있는 퇴비 자원이지요 저희는 싸게 파는 검은 큰 자루 쓰레기 봉지에 채소 다듬고 난 찌꺼기 집안이나 산의 벌통 놓은 팜을 깍은 풀등을 커다란 자루를 만들어 갖고 다니면서 모두 담아서 싣고 온 다음 검음 커다란 비닐 봉지에 넣고 음식물 찌꺼기가 나올적 마다 그 봉지에 쏟아 붓고 입구를 공기 안들어 가도록 꽁꽁 묶어서 묶은 부분이 바닥으로 가게끔 담장 밑 같은데 잘 모셔 둡니다 그 다음 또 잔디를 깍으면 또 그렇게.. 음식물 찌꺼기는 검은 큰통에 받아 뚜껑 덮어 놨다가 어느 정도 차면 또 붓고..저희집 만큼 채소나 야채 잘 키우는집 있으면 나와 보세요 한국의겨울철 비닐 하우스 맨 처음 시작 되었던 산본 출신 입니다 산본 특수 작물 시작으로 시흥 지역이 시작하고 그럼으로 해서 안양 원예 조합이라는 상가가 생겨 났지요 음식물 쓰레기 단 한점도 그냥 내버릴 쓰레기가 아니라 작물 잘 키울수 있는 고귀한 자원 입니다 아파트가 아닌 단독에 사신다면 꼭 실천 하셔서 음식물 쓰레기로 걱정 하지 마시고 쓰레기 봉지값 아끼고 작물 잘 키우고 이모 저모로 자원 활용하는 방법을 꼭 이용 하세요
저희 집 안에는 제법 커다란 사람이 걸어 다닐수 있는 겨울철에 모종만 전문으로 키우는 비닐 하우스를 지어 놓고 겨울 철에도 온갖 채소들을 키워 먹습니다 사실 비닐 하우스라고 하지만 작년에 비닐 하우스 위에다가 유나이트라는 두꺼운 투명 프라스틱으로 다시 올렸지요 사실 비닐도 판매상에서 10년 워런티를 해 주었는데도 비닐은 아무래도 바람에 펄럭대는 경향이 있다 보니 보다 좀 견고한 것으로 바꾼 것이죠 지금은 온실 안에 한국에서 가져온 원천 참외,호박 고추 모종 고구마를 심기위해 고구마순을 키우고 있읍니다 원래 저는 이민 초기 부터 만능전자라는 이름으로 각종 전자 제품 수리를 하다가 몇년 전부터 Honey Season이라는 이름으로 양봉에만 전념 하지요 집안이 좀 넓은 형편 이라면 한번 시도해 보세요 조그만 손재주만 있어도 한번 지어 놓으면 두고 두고 사시사철 깨끗한 채소를 드실수 있을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