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빈츠나 크라운에서 나온 참 ing, 그리고 쿠크다스 커피나 초코하임 추천합니다.거복에 가면 있어요. 빈츠는 비스킷위에 초코가 올라가 있는 것, 참ing는 세겹에 비스킷에 치즈크림이 있는 건데 키위들이나 외국친구들이 아주 좋아했습니다. 둘 다 낱개포장이라 나눠 먹기 좋아요. 아님 쿠크다스 (커피맛)이나 초코하임, 치토스도 이 나라 사람 입맛엔 괜찮을 것 같아요
칙촉 한번 회사에 가져갔는데 정말 좋아합니다...
요즘 신제품으로 수박이나 자몽같은 과일맛 크림이 들어간 초코파이, 몽쉘통통(?) 종류도 신기하다고 잘먹더군요.
떡종류 들어간 과자빼고(쫀득한 식감을 싫어함) 한국과자 대부분 다 좋아할껄요?
우선 먹으라고 가져온거니까 어쨌거나 좋아할꺼예요.
한번씩 파트너나 본인이 직접 구운 베이커리 나눠먹자고 들고오는데 좋아해요...(남는건 집에 가족주라고 챙겨가라하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