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권 서구IT 시장에서는 SW프로그래밍=인도인들이라는 등식이 굳어 있습니다. 저도 과거 Tata 인력을 써 봤는데 사실 탁월합니다. 평균 3-4개 랭기지는 자유자재로 다룹니다. 영어는 말할 것도 없겠습니다.
데이터 홍수 시대이므로 DBMS(특히 오라클)자격이나 BI/DW쪽도 권해 봅니다. 현업 데이터 분석으로도 나갈 수 있으니까요. 아울러 자가 학습이라면, 멀리보고 PRINCE2(2018년 개정)나 ITIL Foundation도 도전해 볼만 합니다. 학생이시라면 PM, SO 경력이 없을 경우 엄청나게 외워야 하겠으나, 한국인의 우수한 두뇌로 능히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