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보이지 않은 해충으로 요즘 삶의 질, 마음이 아주 바닥이네요..
전에 여기 플리범 뒷처리 글 문의 올렸지만, 플리범을 터트려도 소용이 없네요.
물 수포 자국이 보이고 다른 사람 벼룩 물린자국 상처 사진들을 보니.. 비슷한데...
이제는 벼룩이 아닌 빈대인지 아니면 다른 것인지 가족중에 새로운 곳이 가렵다고 하면 멘붕이 오네요.
신랑위주로 플리범을 몇 번 터트려도 그뒤 몇 군데 물리나봐요..딸아이는 얼굴까지 흉터가 생기고요.
정말 돈 아끼려다.....엄~~청~~~썼습니다. 어후...
오클랜드 시내 근처 플랫인데 가격 적당하고...정말 믿을 만한 소독 잘하는 업체 추천바랍니다.
신랑은 넘 힘들어선지... 뉴질랜드 업체위주로 찾아보자하는데, 경제적으로 아껴야하기에 한인업체 가격 및 만족도 우선적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