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 거주하고 있는 국가(지역)는 어디입니까?

뉴질랜드

2. 언제, 어떠한 경로로 정착하셨습니까?

본인은 누구의 도움 없이 싸이트에 들어가서 필요한 자격 요건 등을 첨부하여
뉴질랜드 영사관에 제출하여 ILTS시험에 통과하여 영주권을 받고 일반이민(카테고리)으로
이 곳에 도착하였음

3. 본인을 흔히 말하는 ‘한민족’이라고 여기십니까? 그렇다면 그 이유는?

어디에서 사나  혈통이 한민족이니까

4. 현지에서 생활하는 데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입니까?

어느 나라든 그 나라 언어에 익숙해야 합니다.
언어에 익숙치 못하면 가장 불편하고 비즈니스에 걸림돌이 됩니다.
적응치 못하는 사람들 대부분 이 점 때문에 귀국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하지만 현지인처럼 능숙 하려면 초등학교 때부터 살아야 가능하겠지만
와서 공부를 하여 언어부터 익히면 생활하는데 크게 불편함은 없습니다.

5. 현지에서 참가하고 있는 한국인모임(Community)은 무엇입니까?

한인회도 있고 각 종교 단체나 동호회 등 단체의 모임이 많습니다만 본인은 참가하지 않고 있습니다

6. 해외에서 생활하는 동포을 위해 한국정부와 한국인이 해주었으면 하는 것은?

우리나라가 잘살아야 우리도 현지인들한테 인정을 받고
우리도 한국인임을 뿌듯하게 여길 것 입니다.
가끔 좋지 않은 고국 소식을 들으면 (정치 사회면)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어떤 사태가 생기면 느긋하게 대처하는 마음이 부족합니다.
해외 생활 하면서 현지 신문에 데모하는 모습을 보면 얼굴이 붉어집니다.
언제나 내 나라이고 내 형제 친지들이 있은 곳이며 나는 한국인이기 때문입니다.

1. 현재 거주하고 있는 국가(지역)는 어디입니까?

오클랜드(뉴질랜드)


2. 언제, 어떠한 경로로 정착하셨습니까?

기술이민


3. 본인을 흔히 말하는 ‘한민족’이라고 여기십니까? 그렇다면 그 이유는?

녜, 가슴에 한국의 피가 흐르고 있으니깐요.


4. 현지에서 생활하는 데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입니까?

영어와 이민 1세로서 자리를 잡아야 하는 강박감.


5. 현지에서 참가하고 있는 한국인모임(Community)은 무엇입니까?

없습니다.


6. 해외에서 생활하는 동포을 위해 한국정부와 한국인이 해주었으면 하는 것은?

이민을 많이 나오세요. 선진국들의 참삶을 봐야 합니다.
그래야 변하죠.

1. 현재 거주하고 있는 국가(지역)는 어디입니까?

오클랜드(뉴질랜드)


2. 언제, 어떠한 경로로 정착하셨습니까?

뉴질랜드취업(현지사업장 제의)


3. 본인을 흔히 말하는 ‘한민족’이라고 여기십니까? 그렇다면 그 이유는?

글쎄,.


4. 현지에서 생활하는 데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입니까?

없음,


5. 현지에서 참가하고 있는 한국인모임(Community)은 무엇입니까?

등산모임과 각종 스포츠모임.


6. 해외에서 생활하는 동포을 위해 한국정부와 한국인이 해주었으면 하는 것은?

해외 이곳저곳 다녀봐도 한국이 살기는 좋음, 단, 돈이 많을경우,,,
하지만 선진국은 돈없어도 밥잘먹고, 재밌음..
배워야한다. 한국아!!

1. 현재 거주하고 있는 국가(지역)는 어디입니까?

뉴질랜드 오클랜드


2. 언제, 어떠한 경로로 정착하셨습니까?

30년전 어렸을때 1.5세로 부모님과 함께 호주로 이민


3. 본인을 흔히 말하는 ‘한민족’이라고 여기십니까? 그렇다면 그 이유는?

외국에 나와살면 더더욱 한국인이라는 현실을 느낄것입니다. 타국에 살면 애국인이 됀다고들 하잖아요? (되부분)


4. 현지에서 생활하는 데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입니까?

글쎄요, 어렸을때부터의 외국생활이 더 많은 기간인데... 나중에 오셨던가 나이를 드셔서 오신분들과 비교적 일상생활엔 별 큰 어려운은 없다고 봅니다만 어려움보단 모국을 떠난분들과와 같이 한국의 그리움? 같은 한국인들끼리 외국에서 서로 도우면서 잘 살았으면 한데 간혹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모습을 종종 보게됩니다. 그럼 저 또한 안탑갑고 마음이 쏴~해지지요 - 한민족이라 더 그러겠지요?


5. 현지에서 참가하고 있는 한국인모임(Community)은 무엇입니까?

현제로선 봉사모임을 꾸며나가는중입니다


6. 해외에서 생활하는 동포을 위해 한국정부와 한국인이 해주었으면 하는 것은?

윗분말씀되로 많으신분들이 언어때문에 고생이 많읍니다. 이제 이렇게 인터넷을 통해 거리와 별거로 communicate를 할수 있는데 특히 연세가 있으신 어르신들이나 여기현지 학원에 다닐수 없는 상황이나 두려움때문에 다니질 못하시는분들께 다만 일상생활영어를 한국어로 배울수 있는 기회?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옛날엔 한국에 있는 다른나라 대사관/영사관에 있는 한국직원들의 태도가 교만하더라고요. 오죽하면 저의 오라버니께서 호주대사관에 가면 한국직원이라도 영어써라... 그러시겠읍니까. 한국방문하는 외국사람들에게 친절을 배푸는 만큼 타국에 계시는 분들에게도 같은 친절은 배풀었으면 합니다. 우리나라의 풍습이겠지요 - 손님에게의 친절. 그리고 같은 우리민족은 말없이 (알아주는 맘?!?!?) 다른 idea도 많은데 이만 줄이겠읍니다.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고맙고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