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akura, takanini 지역 살기 어떤가요?

papakura, takanini 지역 살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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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ary 다니는 아이와 함께 이주하려고 합니다.
한국 사람이 살기에 어떤지 궁금하구요,
primary 와 inter 가 그 지역에서 좀 나은 곳으로 가고 싶은데 어느 학교 존으로 가면 좋을까요?
부동산 사이트 보니까 좋은 집은 아주 좋고, 허름한 옛날집은 너무 많이 허름하던데,
두 종류의 집들이 모두 한 동네에 섞여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거지 동네인데 글루 가서 살라고 하다니 ㅋㅋ
드라이버
동네가 동양인이 살기에는 적당치 않아요- 지역 구성원이 마오리나 섬나라 출신들이 대부분이고
치안도 불안합니다- 그러나 거지동네는 아닙니다. 다른곳을 알아보세요
**
알바니/호익하고 뮤ㅗ가 달라서
그리고 여기 뉴질랜드 기준이 무엇인지는 몰라도
거지들이 많다니 그러니 한국 사람들 어디가도 대접 못받지요
빨리 거지근성 버리세요(속칭 똥통 애기(청소직업)하면서
10불 쓰기도 아까워하는 한국사람들 그러면서 골프애기는)
오직 못살다가 왔으면 그런 소리 하겠어요
아마 그런 사람은 직업도 없이 베니피트에
의존하면서 좋은동네 산다고 웃긴다
좋은 동네가 뉴질랜드에 어디 있는지
참 웃기는 짱봉들이네 글 올린 사람도
서울 봉천동 꼭대기서 살다가 서민 아파트
하나 받아 가지고 살고 왔는지요
ㅜㅜ
한국사람 바글바글 거리는 북쪽이나 하윅쪽 보다는 뉴질랜드라는 느낌을 받을 수있는 지역이라네요.
자기가 살지 않는 곳이면 거지동네니, 못 살 동네니....이런 이기주의 좀 버리구 살믄 좋겠다.
한인
때때로 답글 올리신 것을 볼때, 맨 윗분, "ㅋ님"  같은 분을 볼때가 드물게 있습니다.
아마 제 생각에는 그런 분은 아주 아주 심심해서
남에게 상처성 자극을 주어서 싸움을 거는 것 같습니다.
누가 봐도, 그곳에 사시는 분들에게는 화가 나게 하는 발언이 틀림없고,
당연히 안 좋은 말 나올 것을
뻔히 알면서 쓰시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그런 것으로 무료한 것을 달래는 습관 생기면, 자신은 일시적으로 잠시 쾌감을 느낄지 모르지만,
상대편은 심하게 멍듭니다. 본인 자신도 결국에는 자괴감이 들겠죠?

우리 동포끼리 좋은 말 하면서 위로 하면서 삽시다.
그러다 보면, 우리 한인 사회 어느덧 정화되고 인정받는 민족 될꺼예요 이 나라에서.
예의 바른 것 하루 아침에 되는 것 아니니, 
서로 얼굴은 모르지만, 아는 사람 앞에서처럼 오히려 더 조심하면서
 그런 습관 들이도록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남의 말 좋게 합시다.
그래야 남도 내 말 좋게 합니다.
아름다운 메아리처럼....
우수한
나 현재 여기 살아요..
거지가 거지 집을 털겠어요..
영어가 목적이면 이쪽으로 오심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죠..
저희 아들 둘다 프라이머리인데요.. 98% 키위랍니다.. 2%가 우리 아들이네.. 솔직히 새로 지은 집 많습니다.
일단 알프리스톤 스쿨 적극추천입니다.. 학교 먼저 알아보시고 렌트집 구하는게 좋아요..
렌트비도 다른 지역보다 싸고요.. 상점가도 5분가면 다 있어요.. 공공기관부터 수영장 라이브러리까지..
그리고 타카니니 좋아요... 조용하고...
.
진짜 어이가 없네요.. 자기 동네 아니라고, 성의 없이 거지 동네라니요
타카니니 코니퍼그로브 쪽 집도 좋고, 학교도 괜찮습니다.
알프리스톤도 새학교라서 괜찮구요.. 
한인슈퍼라든지 한인사회라든지, 그런걸 생각한다면, 멀어서 불편함이 없는것도 아니지만
영어도 빨리 배우고.. 진짜 외국생활을 하는것같고..
오히려 이 나라 사람들과 어울려 지내기에는 좋은 점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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