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결정시에 참고해야할 사항?

이민 결정시에 참고해야할 사항?

misoonz1
53 16,991 kevin


뉴질랜드에서 사는 한국인들은 각자 계급이 다르다? 
말의 어감이 어떨지는 몰라도, 이게 우리가 사는 현실.
싫건 좋건간에 한국이 아닌 다른나라에서는 비자상태에 따라 받는 혜택도 달라지고,
사회에서의 위치도 엄청 달라지지.  
직업을 비하할 생각은 없지만,  청소로 장기사업비자 받아서 어찌어찌하여 영주권 시민권 
받았다고 다같은 시민권자가 아니다.요즘 똥통 닦는일 마니 하시던데.
어려서부터 부터 청소를 했다고 한국인에게 청소의 피가 흘러 한국인의 적성에는 최고라는 
그 황당 무게한 이야기 많이 하지만 사실 청소업이 인생 막장의 직업이 아니던가.
청소업이 최고라고 주변사람들한테 떠벌이는 막장 인생들  제발 한국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사람들한 테 바람 넣어 막장 비지니스(?) 팔아(완전사기)먹으려는 똥통 인생들 꺼저 주라.
이에 현혹하여 무작정 짐보따리 싸들고와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비자 동냥하러 다니는
인생의 패배자들.네인생 네가 책임지고 네혼자 망해버리면 그만이지만,
왜 주변 사람들은 걸고 넘어지나 ,학력도 낮아 영어도 안되고,배운거라곤 주변 사람들 사기치면서 여기저기 도망다니는것밖에 더배웠냐. 그 개버릇  버리지 못하고 여기와서 민폐끼치는 가짜학생들 
나이30 40 50 넘어 머리는 안따라주어 속칭 영주권학과 공부 하여 영주권 받아보겠다고?,
 어찌어찌 한국사람업체에  가짜로 워크비자 받아 보려고 하는 인생 최악의 쓰레기들,
그리고 이런 쓰레기들의 어려운 상황을 이용하여 저임금에 ,노동착취와 국가를 상대로한
 비자 사기를 일삼는 미용실,식당, 교민상대만하는업종의 쓰레기 비자출신들,
남편들은  자식새끼 잘키울려고 빛내고 자신은 다락방에 세들어 살면서 마누라 뉴질랜드 보냈더니  여기저기 몰려다니며 학교찾아다니면서 개망신시키고, 한편으로는 남편 떨어저 외롭다하면서 ,
역시 키위는 매너가 좋느니 하면서 공짜로 몸주고 구경시켜주고 밥사주면서 가정 파탄내는
 개만도 못한  유학생엄마들.  
그리고 이사람들 열심히 꼬셔서 비자 해주겠다고 사기치는 이민업무 사기꾸ㅡㄴ 
어느덧 뉴질랜드에도 이민사의 흐름이 혼탁되어가고 있지,
자기 주변을 한번 살펴보라,허긴 주위에 쓰레기들밖에 없으니 정말로 이나라의 사회일원으로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들이이 안보일 테지만,,,,
이곳의 한인 사회가 진흙탕이 되기전에 영주권 받고 시민권 받고 살면서 이나라의 일원으로
 현지인  업체나 국가기관에 근무하시는  진정한 이민자분들은 아시리라, 비자의 이름이 같다고
 똑같은  계급이 아니라는 사실을,옛 속담에 이르기를 
같은  병장 계급장 달았어도  다같은 병장이 아니라고.  

가지가지
당신이 쓰레기다. 돈 있고 학벌 좋고 번듯한 직장 있으면 사람이고 아니면 다 막장인 줄 아나? 당신같은 한국 인간 싫어서 한국 떠났는데 여기도 똑같네. 진짜 말하는 꼴이 꼴갑이다.
인간 속물들
말은 좀 그렇지만  틀린말은 아니군요
 요즘  뉴질랜드 물 너무 흐려졌어요
 영주권을 정상적으로 받을 능력은 않되고  별  이상한 짓거리 하다가  한국사람 얼굴에 똥칠이나 하고
 하긴  건강식품 속여 파는 한국인 업체운영하는 인간들도  영주권자 시민권자니
 다  똥물들  이런인간 속물들하고  여기서 얼마나 더 살아야 되는지
오클랜드에 한인교회가 100개가 넘는 이유와, 뉴질랜드로 미션너리 오는 목사님들,,정말 이해가 안가요. 미션너리 기간 채우고, 한국 안돌아가시고, 영주권 신청받아서 머무시는 목사님들, 영주권때문에 왔다가 엉겹결에 목사안수받으시고, 목사흉내내시느라 진땀이신분...ㅎㅎ 세상은요지경...그 노래가 생각나요
궁굼이 애비
글쓴놈은 정말 오지랖도 넖군.혹시  좌빨 아닌감? 니가 아직 인생막장 경험을 안해봐서 이따위 글 올리는지는 모르겠지만 똥통을 청소하든 비자를 얻으러 다니든 열심히 사는 사람들 까지 욕하지마라.그래도 너 같은 인생 막장보다는 훨 나은 사람들이니까.말하는걸 보니 인생살이 도통한 것 같은데 조금 있으면 너 죽었다는 소식 들리겠다.잘가라 막장인생. 나 누구냐고? 너 같은 똥덩어리 치우는 사람.
2MB
글쓴이는 전 근대적인 카스트 제도의 똥물을 뒤집어 쓴 막장 인생 인디언이다. 수드라 계급의 한을 이곳에서 풀다니 그의 울분을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다. 하지만 진실은 천민 계급을 물려 주신 그의 조상님이 움켜 쥐고 있다는 점이다. 명심하시라.
kostar
어디를 가더라도 개판
그냥 조용히 살고있다.
한밤중  별 하나 나의 유일한 친구다.
기억나는 일:-
얼마전 할아버지 와 할머니 께서 사우나에 하시던중
할머니 가 이태리 타올로 할아버지 등을 싹싹 밀고 있었다.
주위에 있는 사람들 모욕적인 말 하면서 나갔다.
그래도 싹 싹......

한 종교인이 호각을 불면서 병고친다고 한여자를 사망

폐병 환자 가 뉴질랜드에 입국 하여 들통났어  당국의 엄청난 경비료
자가용 비행기료 한국으르 추방

주말마다 모이는 장소에 가면 편 가르기 뒤쪽에서 이러쿵 저러쿵
기타 사기 행각 들
 초기 모범 이민자들이 말 씀 하신다.  그때는......

그래도 개천에서 용 난다.

인간은 똥 만드는 기구다.
똥싸는 법도 다르다.
오늘도 어떻게 똥사는나?
그 것이 문제다.
자유인
매사를 부정적으로 어두운 면만 보고 사시는 거 같아 마음이 씁쓸합니다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분들이 있다면 글 같지도 않은 글 경솔하기 짝이 없는 이글을 읽고 상처를 받지 않으셨길 바랄 뿐 입니다
클라리넷
이 사람 여기다 또 썼네. 아직 인생 더 사셔야 될듯.
그러는 분은 뭐하는 사람인가요?
저녁에 주무실때 하루 일과를 돌아보세요.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되지도 않은 논리로 남 아프게 하지마세요.
초등생
글쓰신 분은 댓글에 별 관심이 없으신 분입니다.... 오랜만에 긴글 다 읽어 봅니다.
여기 계신분들  모두 맞는 말씀입니다. 글쓴분 포함해서 모두 옳은 글 입니다. 그저 입장차이만
있는것 같습니다.. 서로다른 입장...
청소부
글쓴이의 표현이 많이 과격해서 그렇치 뭐 그닥 틀린 말은 아닌것 같군요.. 정당하게 워크비자 받아서 청소하는 저같은 분들께는 순간 기분나쁜 말임은 틀림없지만...사실 구구절절 바른말인걸 인정할수 밖에 없는 이 뉴질랜드 현실이 씁쓸합니다.
sweet
주변에 열심히 살겠다고 청소하시는 분들이여 전혀 신경쓰지 마세요.  청소는 아무나 한답니까.
그것도 못하는 사람이 문제이지..
수당이나 받을 생각하는 분보다는 똥통을 치우는 청소가 훨씬 보람이 있을 것입니다
걱정
참으로 두려운것은  키위들이  쓰레기 같이 멍청한 한국인들을 보고
오클랜드 전체 교민을 그 노 옴들 같이 생각할 까봐 두렵운거지
이곳에서 정상적으로 열심히 교양있게 사는 대다수 교민들이
미꾸라지 같은 양아치들때문에  같은 통속으로 취급당할까 걱정이다
골프는 싱글을 치네 어쩐데 하면서  왜  지 머리속에 영어 몆자 집어 넣는데
그리 인색한 골통들이 그리 많은지
특히 시내 장사하는 50대 골통들  지져분하기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힘들게 일하는 학생들 임금가지 고 장난 하질 않나  성히롱을 하질 않나
밀수하다 걸려서 뉴질랜드 해럴드지에 대문작만하게 나오질 않나
가짜 건강식품을 팔다 벌금을 내질 않나
취업비자내준다고  잡오퍼비를 받질 않나
정말 큰일이다  큰일이야  어떻게 되려고 이러는지
사악한
저도 주말마다 자연을 만끽하고 싶어 모이는 장소에 가봤는데 먼저 들어왔다고 요 손바닥만한 뉴질에서
텃세한번 심하게 부립디다.. 것도 안면있는 넘이.. 기도 안차서.. 가만히 들여다보니 한두넘 목소리가 차고 넘치는데 앞에서는 잘해주는척 하면서 그 사람 없는데서는 아주 심하게 뒷담화 까더만요..
나이 지긋이 들어가며 또 아이들 키워가며.. 그거 인간이 할 짓 아니다 싶소이다..
똥물 인간들
밀수 하고 가짜 건강 식품 팔고 취업 비자 팔아 먹는
인간들 공개 해서 추방 시켜야 혀~
똥 물에 튀길 인간들.....
궁금아씨
남에눈에 가시를  보지마시고 내눈에 대들보를 보세여  검은안경을쓰고 세상을보면  세상이 검게보입니다.  ....
잼나네 ㅋㅋ
뉴질 이민자 중에 한국에서 재대로 잘 나가던 사람이 잇나?서울대 졸업장 가지고 잇음 머해 한국에서 아무것도 안되니까 일반 이민 쉬울때 이민온거 말고 더 잇어? 막말로 50억만 잇어도 뉴질랜드?생각도 안하고 살지...너는 언재 이민왓냐?한국에서 머 할줄 아는게 잇어야 살지 가진거라곤 개뿔도 업고 졸업장 하나박에 업어서 여기서 졸라 잘 살고 잇냐?하긴 잘살면 이런글도 안올리지 ㅋㅋㅋ
알바니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면 부정적인 면만 보입니다.

저의 예를 들어보면요,,
뉴질랜드정부가 여기와서 살아달라고 초청장을 보내주지않았습니다.
그냥 한국에서 사는게 힘들고 외국에서 사는것도 좋은 인생경험이 되겠다 싶어서
왔습니다, 대다수 부모가 그러듯이 애들 영어공부시키러오지않았나요?
한국에서 태어나서 성장하고 지금까지 살아온 본인은 영어를 그리많이 사용하지않는 직업을 가졌던 관계로,영어로 읽는 공부만 했지 듣고 말하는 공부는 전혀 못한터라 여기서도 한국에서 하던 직업을 계속가질수가 없더군요,
이곳의 직업소개소에도 몇군데 가서 구직신청서도 제출했었지만 전혀연락이 오질않더군요,,
한국에서의 경력은 한국에서나 유용하지 이나라에서는 전혀 무용지물이더군요,,
그건 어느나라를 가더라도 마찬가지리라 생각하니다.
특히나 의사소통이 않되니 더욱더 찬밥신세더군요,,
그러니 이나라 사람들이 하기싫어하는 업종을 할수밖에요.

(그건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아닌가요?
3D업종이라고 해서 그런업종에 일하는 사람들은 주로 동남아시아인이나 조선족들로 한국인에게 주는 비용의 1/10의 비용으로 주고 그사람들을 씁니다.
우리보다 더욱더 가난한 나라의 사람들이 와서 한국인보다 훨씬더 저임으로 일하지요,)

그일들이 청소하는일이더군요,,
한국에서는 그일을 하라고하면 체면때문에 전혀 못합니다.
왜냐하면 한국에서는 그일을 않했거던요..
하지만 여기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더군요,,
이일아니면 다른일을 할수가 없으니까요,,
이일이라도 해서 적자나는 가계를 메꿀수가 있다면 고마운거죠..
청소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한국인뿐만아니라
동남아시아인들도 많이 합니다,
그사람들의 인건비도 우리하고 비슷하더군요,,

비록 남들이 하기싫어하는 일을 저임으로 일을 하지만,
고맙게 생각합니다..
가계부의 적자를 조금이라도 메꿀수가 있으니까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갈려고 하는게 ,,,.
그래야만이 마음의 갈등이 적어집니다..

지금의 환경을 본인이 바꿀수가 없다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보나나은 환경을 위하여 스스로가 준비를 해야하지않을까요?

뒤늦었지만 리스닝 스피킹공부를 하고있습니다..
mp3를 가슴에 달고 다니면서 혼자서 중얼중얼 하고있습니다.
한국말이 아니라 영어로 말이죠..
 
님의 눈에 보이는 모습들은 일부일 뿐입니다.
눈에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닐것입니다.
제주위에도 청소일로 열심히 살아가는 분이 많습니다.

모든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시면
세상이 긍정적으로 보일것입니다..
내가 못가진것을 남들은 많이 가졌다고 그사람들을 시기만 할건가요.
가지지 못했으면 노력해서 성취하는 모습을 자식들에게 보여주는게 부모의 도리 아닐까요?
좀..
틀린말씀하신것 같진않은데,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건데 말입니다.. 말이 참 지나치네요.
병장도 다 같은 병장 아니라고 본인입으로 말한것처럼, 막일하면서까지 사시는 분들도 다같은 막장인생이 아닙니다. 똑같이 남의나라와서 같이 먹고살려고 이일저일 하면서 사는거, 서로 제일 잘 아는 사람들인데도 이딴식으로밖에 말을 못하신다는게 정말 한탄스럽네요.
아름다운삶
잘난사람.좀못난사람.여러부류 사람들이 살아가는겁니다.좀.예쁘게봐주세여 .잘못하는것 보면 형제자매처럼타일러도 주시고 아름다운뉴질랜드만을 생각하고사는 고국동포입니다.타카푸나.롱베이.랑기토토.등.자연처럼 아름답운 교민사회가 되도록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행복하세여 . ㅎㅎ
타키온
글쎄요  아마도 이곳에 살면서 나름데로 환멸을 느낀것 같군요  그래도 구체적으로 비애를 느낀 사람들을 거명치않고 이렇게 마음이 찟겨진 상태를 표현하는 이사람이 애닮으게 느껴지기 까지 합니다  이런느낌으로 사는 이사람은 얼마나 스스로 마음으로 만든 가시굴레에 찔리고 다치며 지치고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니 우리들이 마음으로나마 위로를 해줍시다    -섬김의 생활-
도사
고마와 할 줄 모르는 게으름뱅이들은 어디서 사나 마찬가집니다. 고마와 할줄을 압시다. 감사가 넘칠때 기븜도 배가 되는 법입니다. 서로 비틀지들 맙시다.  서로 사랑을 해도 모자랄 때입니다.
청소부아줌마
얼마전에, 절더러 왜 한국에 안돌아가고 여기서 살려고 하느냐고 다그치는분 보면서. 슬펐어요.
저도 청소하거든요.  청소하는데, 영어도 잘 안되니, 제가 교민얼굴에 먹칠하는건가요?
한국돌아가도 마땅히 할일이없어요, 차라리 밑바닥 인생일이라면, 한국이 아닌 여기서 조용히 하면서
그냥 조용히 살고싶습니다.  그런데 나때문에 교민사회가 얼룩진다면서 돌아가달라고 한다면, 도대체 전 어디로 가야하나요. 한국인이 청소한다는 사실이 이처럼 교민사회에 먹칠을 한다는걸 미처 몰랐어요, 다만, 무슨일이든지 소신껏 열심히 하면서 작은 행복이라도 찾으면 그것이 갚진 인생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닌가봅니다.
솔직히 자살하고싶습니다.
그러려니?
다들 별일도 아닌걸 뭘 그러세요? 어느누가 그냥 자기생각을  써었을뿐 이구만......
뭘 일일이 토를 다십니까?
품위있게
그런데 한가지 확실한건  한국에서 일류대학 출신들은 조용히 산다는거 입니다.

이류대학 출신들이 설치는 나라인것 같아요.서울대 동창회 모임 같은것 있는것 봤어요...
청소하시는 아주머니..
일부 사람들이 하는 말들때문에 자살까지 생각하실것 없으세요..
그냥 일부 못난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욕할 자격도 없는 사람들이려니..
생각하시고
무시하세요..
아무리 그래도 세상은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놀고 먹으면서 다른사람 험담하고 ,, 편가르고,, 하는 사람들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걸 항상 기억하시고 힘내세요..
chris
이런 글때문에 열심히 그리고 정직하게 살아가시는 분들의 마음에 상처가 될까 걱정이네요...... 힘내시고 항상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ㄷㄷ
ㅋㅋㅋ 호주살다가 뉴질랜드 있어보니...뉴질랜드 진짜 시골인데..ㅋㅋㅋㅋ
꼴불견
저놈 완전 저질이다 이런글을 이런 사이트에 올리게 하는 자체가 말도 안된다... 진짜 다들 그렇게 해서 성공하는거지 누군 첨부터 부와 명예를 가졌는지 아나봐,., ㅉㅉ
한사람
사랑하자구요~~ 젠장 품어야지...  변하겠죠 우리가... 세상이.
캬캬캬
짝퉁 woood 출현... 가지가지 한다드니... 진짜 가지가지 하느만...
밤새 들락거리며 장난 하는게 대개는 좌파 버러지들인데.. 여기도...  엄청 재밋나보네...
그만좀 해라 지겹다...버러지 사촌들아...
참내..쩝.. 몇몇 할일도 없고 시간 보내기가 어려운 인물들, 그렇게 힘들면 떠나지 왜 비방만 하는가.
열심히 살아가는 것만큼 아름다운것도 없는데..쯪 불쌍타..
큰물고기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좀 유명한 말이지요
아직 그 의미를 제대로 알고 있진 않지만....

상대적이란 말이 있지요
모든 것은 내가 존재하므로 있습니다
내가 누군지 모르는데
누가 나를 알겠습니까?
내가 누군지 모르는데 어찌 감히 남을 판단하겠습니까?

내가 보는 세상은
다른 사람이 보는 세상과 똑같건만
왜 그토록 다르게만 보일까요?
내가 숨쉬는 이세상은
나와 모든 숨쉬는 것들 모두의 세상입니다.
내가 숨쉬는 그 공기는 모든 생물이 숨쉬는 바로 그 공기 이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내가 나를 사랑하고 남을 사랑해야만
모든 것들이 사랑스럽게 보이지 않을까요
하루 하루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다른 모든 이들을 위해(아니 나를 위해) 일일일선한다면
하루 하루를 더욱 감사하는 마음으로
다른 모든 이들을 기쁘게 해드립시다

그래서 올해는 남을 비난하고 비방하기 보단
진정 다른 사람을 입장을 이해하여 모두가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2009년 1월 세상에서 진정 아름다운 자연과 진정 아름다운 사람들이 사는 곳 뉴질랜드에서
좋운 글인데요 같은마음 왕추천합니다
ㄹ아ㅓㅣ;ㅎㅇㄴㅁ
정말 옳은
애기입니다
강력 추천
강추
정말 옳은말 이구만
한인성당에서 저런 사람들 많이 보이던데
하여튼 이글 강추 강추
씨앗
말은 씨앗처럼 말을하는순간 생명을 가지고 뿌릴내린다
남에게 상처주는 말 또한 생명으로자라 씨앗처럼 쓴열매가되어 누군가에 상처를 입힌다
결국 그상처는 돌고돌아 처음 상처를 내뱉은 사람에게 또한 치명적 상처가된다
남을 높이고 나를 낮춰야 결국 복을밚는 만고진리를 알아야됩니다
남에게 상처주는말 절대하면 안됩니다
진정 내후손이 복을받고 행복한 삶을 살기를바라면 내자신의 변화가 있어야됩니다
tcfg@yahoo.com
청소업이 막장이라.. kevin 청소업 하시는 분 들 다 세금 잘 내시고요 그래도 이 나라에 보템이라도 주고 하죠  청소사업 하시는 분 들이 내신 세금으로 실업자 수당 받으면서 집에서 시간이 참 많이도 남아 도나 보네요  고등학생인 제가 봐도 한심한 kevin.. how abt get the fu*k out of nz  u looser...
왜 김대중의 비밀을 알면 죽…
1. 살인마인 이유:

김대중의 비밀을 알면 죽는다. 아마도 대부분은 제거했으리라 짐작된다.
김대중을 제대로 알려면 월악산 만행을 알아야한다.
이제부터 차근차근 증명하자.

좌파정권이 제거한 사람들-대북송금특검에 나간 사람들

과연 이들을 누가 제거했을까?
노무현은 바닥에 사람이 없는 사람이다.
아마도 대부분은 제거했으리라 사료됨.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자행된 의문의 죽음들에
대한 전면 재수사와 진상규명이 필요하다

*김대중 정권

김은성 국정원차장 딸 의문의 죽음-공인으로는 최초로 김대중 사생아 딸 폭로 제거

이건희 회장딸 이윤영 의문사 - 원인이 남자 친구라는데 불분명 하다함.

그러나 대부분은 정상회담 연기에 이유가 있다고 추측하는데
김정일이 김대중이 보내준 돈이모자라 정상회담을 하루 연기해서 그 모자라는 돈을 삼성에서 빌려서 조달하고 그리고 나서 선거에서는 이회창을 밀어서 열받은 김대중이가 일을 저질르지 않았나 이렇게 판단합니다.


*노무현 정권

안상영 부산시장 의문사-노무현의 절친한 불알 친구

정몽헌 회장 의문사-죽은 유형 분류시 고층건물이면 1.5미터이내 사망
정몽헌 3.5미터이상,좁은창문 의문.유서1장분실.혈액응고제 과다투여해서 피한방울 안나고 죽었다고 이미 여러군데서 발표.

남상국 대우사장 투신자살

김선일 신학생 살해사건 유도

장정진 방송국 성우 사망(이 사건의 책임자 정연주는 처벌받은일 없다)

김대중이 방송국 정치를 한것은 개도 아는 사실이다.
만약 잘라야하는데 껄끄러우면 일단 방송을통해 치부를 깐다.
그리곤 잡거나 뒤집어 씌웠다.

김흥기 배우 과로로 쓰러짐 의식불명(회식은 업무의 연장. 이 사건의 책임자 정연주는 처벌받은일 없다)

박태영 전북도지사 의문사-운전기사만 알고있음 서로입을 맞춘 듯 언론엔 낮2시경 한강투신? 그러나 현대의 자금줄을 맏았다가 제거되었다고 함.

이수동 (이수일) 국정원 직원 의문사-이수동은 김정일의 방콕아세아델타은행에 비밀 자금을 송금하고 제거-그러나 방송에는 단지 업무에 부담을 느껴 광주로 내려가 빨래줄로 사망
국정원이 어떤곳인데 달고 달아야 국정원 차장됩니다.


장래찬 금감원차장 의문사-이건은 바로 공적자금을 수사할수있는 권한이 있는분임.-수건으로 목을묶어 자살.언론발표시 여러의견분분

윤장호 육군하사 고의로 살해

홍덕표 전용철 농민 의문사

또한 첫부인 차용애 의문사 -김정일은 목메 자살햇다고하고. 과거정권은 음독으로 알려짐

또다른 첩 2000년에 의문사 -병원에서 뛰어내림.딸은 국정원이 감시중이었음.

또다른 첩 2006년에 의문사 -화장실에서 넘어저서 사망. 딸이 아침에 일어나서 확인

이건 사견인데 죽은 두분 여성은 김대중의 첩이지만 박정희때 중앙정보부 프락치
역활을 했을 확율이 제일로 크다.

또한 여기서도 딸이 2명이 더있듯이 김대중씨는 첩의 딸들이 3명이 더있다한다.

그리고 땅굴과 관련된 전문가들인 대령 제거.전직 안기부 직원제거.너무도 많이
제거한듯하다.
결론: 과연 이들이 모두 자살했을까?

왜 이들은 특검 기간에 다 죽었을까?
이분들 말고도 있을까?
김대중은 6.25때도 그랬습니다. 월악산에서....
또한 김대중의 출생기록을 알린 손창식님도 갑자기
심장마비로 죽었다


2. 고정간첩인 이유:

김진하씨가 죽기전 워싱턴투데이 1995.8.24일짜 톱으로
자기친구 김대중이 목포 해상방위대 근무기록은 조작이다 라는
육성을 남기고 돌아가셨다.

또한 손충무님에 의해 일본 공안청 비밀서류 중
김대중이 조선공산당 중앙위원에 가입한 것을
아직까지도 믿으려하지 않는다.

즉, 김대중은 월악산에서 농민을 잡아서 치악산 전투에 투입하는
막중한 업무를 맏고 괴산.수산.덕산면 일대에서 사람을 잡아서
개처럼 끌고갔다. (역사적 증명가능 지금부터라도 하자)

여기서 김대중의 6.25가 끝나갈 무렵의 공식직책은
조선공산당 남조선로동당 중앙위원이다.
그만큼 김일성은 치악산 전투가 중요했고
퇴각하던 인민군을 치악산으로 몰고가서 버티려했다.

또한 이때 김대중의 접선장소는 월악산 밑의 수산면 옆의
장회리이다. 즉, 김대중의 간첩질의 접선장소는 지금 단양 나루터가 있는
단양팔경의 하나인 옥순봉과 구담봉 근처이며 기생 매향의 묘 아래가 바로
잡은 농민을 강을 건너서 제천의 금수산 줄기와 치악산으로 통하는
바로 그곳이다.

또한 장회리 전투 전날 김대중은 사열하러
단양군 장회리에 있었다고 한다.
수산면 옆의 고평리 마을 주민 청년(젊다고 생각되는 사람 전부)
36명을 모이게 한 후 모두 잡아가서 구사일생으로 한명이 살아돌아왔다.
살아 돌아온 그는 다시 제천교도소에서 약 7년여의 형을 살고
나왔으며 그의 증언은 당시의 방첩대와 미국cic에서 조사 보고되었다.

또한 그 이전에 김대중은 괴산에서 보도연맹강사처럼
조선공산당 위원장들 사상교육을 시켰다.

지금도 살아계신 가곡면 위원장 이수동씨 부인이나
인민군 퇴각 후 맞아죽은 위원장. 너무 맞아 병-신된 위원장 및
별방면 위원장. 어상천면 위원장. 영춘면 위원장 등을 사상교육 시켰다.
바로 괴산에서다.

또한 이 자료들이 어떻게 소실되었는지 또는 아직 어디엔가 기록이 있는지는
몰라도 단양지역에서의 김대중의 만행은 너무도 잘 알려져 있다.
약 1500여명에 이를는 농민을 잡아가고 부녀자 겁탈. 초가집에 불을 질렀고
또한 퇴각당시의 김대중과 인민군의 만행은 이루 해아릴 수 없이
고통스럽다.

이때 김대중과 같이 움직인조직이 인민군 7사단 휘하의
한수면에 잔류한 병사였고 김대중이의 길잡이 역활을한것이
조선공산당 청년대 전위대였다
바로 이들이 화전민이 대부분이었던 월악산 밑의 농민을 잡아서
치악산에 공급 인민군을 만들었다.

이 모든 역사적 사실을 숨기려고
김대중 정권과 김대중은 많은 노력을 했나보다.
이 비밀을 안다는 이유로 우리는 10년을 감시와
교묘한 사건에 시끄러웠다.

지금 와서 김대중은 살인마이며. 고정 간첩이며. 김일성이
자기를 살려주었다고 주장하는 이유와 김정일에게 8억 달러를 바치고
또한 이제 와서 임천용. 자유군인연합이 증명한
광주 5.18 또한 김대중이 북한군 특수부대를 끌어들였다 고하는
이 모든 역사를 사람들은 이해할까? 

http://usinsideworld.com/article/view.php?bbs_id=news&doc_num=5123
김대중의 부정비리
김대중의 부정비리는 어제 오늘에 비로소 시작된 것이 아니다. 

일찍이 8·15전에 일본인 상선회사에 입직해 업주에게 굽신거리며 잘 보인덕에 돈푼이나 얻어쓰면서
돈맛을 알게 된 김대중은 일본이 패망한후 일본인 소유였던 상선회사의 경영권을 장악하고 본격적인 돈벌이에 나섰다. 

그는 온갖 사기협잡의 방법으로 짧은 기간에 「목포의 젊은 실업가」,「재력가」로 등장했다. 

한국사회에서 불경기를 모르는 기업, 가장 확실한 돈벌이는 권력을 쥐는 것이라는 것을 잘 아는
김대중은 재빨리 정치권에 발을 들여놓았다. 

김대중의 근 반세기에 걸친 정치권에서의 「활약」은 돈을 착복하기 위한 부정부패의 행적으로 일관돼 있다. 

대선을 치르자면 후보들은 최소한 2천억~3천억원의 선거자금이 있어야 하고 총선에 출마하려고 해도
수십억원의 선거자금을 지참해야 하는 것이 한국의 선거풍토이다. 

김대중이 8차에 걸친 총선과 4차례의 대선에 출마하면서 쏟아부은 선거자금은 천문학적 액수에 달한다.
이 엄청난 선거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김대중이 저지른 비행에 관해 야당시절 그와 「동고동락」하다가
결별한 김모씨는 이렇게 말했다. 

『김대중은 달변과 술수로 사람들의 등을 쓸어주고 간을 빼먹는 흉물이다. 그는 돈을 잡기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마키아벨리즘의 화신이다. 

그가 집권전까지 총선과 대선에 뿌린 돈은 적게 잡아도 5조원이 磯쨉?이 돈은 다 부정한 방법으로 긁어모은 것이다.』 

김대중은 오랜 기간 야당의 고위직을 차지하고 있으면서 자기의 심복들로 「가신그룹」을 만들고
그를 통해 엄청난 정치자금, 선거자금을 염출해 냈다. 

그 가신그룹의 핵심멤버들은 김상현, 권노갑, 한화갑, 김옥두, 남궁진, 최재승, 장재식, 박태영 등 재력가,
모략가, 사기협잡배들이다. 그들은 김대중의 정치자금획득을 위해 실업계는 물론 언론계,
심지어 해외교포계와 외국의 재계에까지 손을 내밀어 많은 돈을 긁어모았다. 

김대중은 사조직을 통해서도 수많은 돈을 뜯어냈다. 

김대중의 대표적인 사조직으로는 「민주연합청년회」,「민주헌정동지회」,「한국정치문화연구소」등이다. 

김대중의 장남 김홍일이 직접 조직운영한 「민주연합청년회」가 「김대중 대통령 만들기」전위대로,
 비자금조성의 별동대로 기능해왔다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총선과 대선이 있을 때마다 「민주연합청년회」는 30여만명의 회원들을 내몰아 수많은 선거자금을 모금하군 했다. 

야당시절 김대중의 재산을 관리해왔다는 국민회의 최모의원은 김대중이 사조직으로부터 걷어들이는
 각종 명목의 자금이 한해에 수백억원이나 된다고 실토한바 있다. 

김대중은 국회의원공천과 각종 특혜제공공약을 비자금조성의 중요한 공간으로 삼았다. 

김대중은 야당내 정치지망생들로부터 국회의원공천을 미끼로 총선때마다 수억원,
심지어 수십억원씩의 사례금을 받아 착복하였다. 

특히 김대중의 보증만 받으면 국회의원 당선은 땅짚고 헤염치기라고 하는 호남권에서 공천후보자들로부터의
 자금염출은 말그대로 수탈행위였다. 

지난 13대총선때 전북 남원지구에서 지역구후보 첫 내정자는 이형배였다. 그런데 조찬형에게서 4억원의
뇌물을 받아먹은 김대중이 이형배를 전국구의 당선불가능한 순위로 돌려놓고 그대신 조찬형을 내세운 것은 그 대표적 사례이다. 

13대총선때 김대중이 호남권 후보자들로부터 받아먹은 사례금만도 1백억원이 넘는다는 것이 정설이다. 

김대중의 돈그러모으기는 14대총선때 더욱 노골화되었다. 

김대중은 민주당국회의원 후보선정에서 정치활동의 경력이나 능력보다도 공천헌금상납액수를
후보선정기준으로 삼고 민주당의 전국구당선권으로 보는 24번까지의 순위에 전주택은행장 장재식, 무등산관광호텔사장 김옥천, 삼양실업사장 강희찬, 미주산업회장 박은태, 대림필름사장 국종남, 예식장경영자 김충현, 전 뉴욕한인회회장 박지원 등 재력가들을 넣어 당직자들로부터 비난까지 받았다. 

당시 후보공천에 탈락된 이모씨는 『그때 50당40락이라는 말이 민주당안에서 널리 통용됐다. 50억원을 헌납하면 당선이 확실한 전국구후보순위에 들고 40억원을 내면 밀려난다는 얘기다. 

김대중의 가부장적인 야당에서 전국구나 지역구 후보의 공천을 받자면 김대중에게 수십억원의 성금을 바쳐야 했다』고 폭로했다. 

김대중은 대선때마다 집권후 이권보장 담보로 재벌들과 기업인들로부터 막대한 자금을 뜯어내 비자금을 조성했다. 

지난 71년 7대 대선때 대통령후보로 출마한 김대중은 럭키재벌총수 구자경에게 집권후 제2정유공장건설을 지원할 것을 약속하고 그로부터 당시로서는 큰 돈이었던 내화 5억원을 긁어냈고 한일합섬회장 김한수에게는 마산한영섬유확장허가를 담보로 1억원을, 삼양그룹총수 김연수에게는 전라도 토착 기업으로 내세워주겠다면서 2억원을 뜯어낸 것을 비롯해서 재벌들과 대기업주들로부터 무려 1백여억원의 자금을 뜯어냈다. 

김대중의 비자금 뜯어내기는 92년의 14대, 97년의 15대 대선때 절정에 이르렀다. 

민주당선거대책본부에서 선거자금 관계를 맡아본 적이 있고 지금은 한나라당의 민주계에 소속돼있는 이모의원은 김대중의 비열한 선거자금 뜯어내기행위를 고발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14대 대선을 앞두고 김대중은 권노갑, 김옥두, 한화갑, 송천영 등 심복들에게 「대선자금 조성에 우리의 운명이 달려있다. 돈 되는 일이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아야 한다. 특히 재벌들을 잘 구슬려야 한다」면서 권노갑에게는 삼성, 김옥두에게는 대우, … 이런 식으로 분담까지 해 재벌들과 대기업인들로부터 막대한 선거자금을 뜯어냈다.』 

이미 신한국당의 이사철대변인이 폭로한바와 같이 지난 91년과 92년 대선직전까지 2년기간에만도 집권후 특혜보장을 담보로 삼성과 대우, 진로 등 재벌들과 주식회사 한창, 대호건설, 벽산개발, 풍성전기 등 10개 회사로부터만도 1백34억원 상당의 대선자금을 뜯어낸 것을 비롯해서 근 팔백억원의 대선자금을 긁어모았다. 

특히 15대 대선을 앞두고 김대중이 감행한 정치자금염출행위는 말그대로 광적이었다. 

국민회의 고위당직자의 말에 따르면 97년 15대 대선에 출마하면서 김대중은 이번 대선싸움은 생사를 가름하는 마지막 전쟁이라며 장남 김홍일과 처조카 이형택, 핵심측근인 김원길, 김한길, 재력가들인 김봉호, 김인곤, 경제통으로 알려진 장재식, 박태영으로 대선자금모금팀을 구성하고 사조직과 지구당조직은 물론 폭력조직배들까지 총발동해 대선자금을 거두어들이도록 했다. 

15대 대선은 지금까지 있어보지 못한 여야간의 금권대결이었다. 

부정선거 고발과 관련해 내적으로 수사를 펴다 청와대의 압력으로 중지한 대검찰청의 한 관계자는 15대 대선에서 한나라당은 2조원, 국민회의는 3조원정도의 대선자금을 쓴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그는 『재력가로 알려진 이모후보는 여권의 후원을 받으면서 단 한번의 대선에 출마하고서도 빈털터리신세가 되어 주택까지 경매에 붙이고 전세집에 나앉지 않으면 안되는 처지에 놓였는데 김대중은 대선을 4차례나 치르고도 수억대의 호화주택을 새로 짓고 수백억원의 재산을 소유하고 있으니 그 돈이 어디서 났겠는가 하는 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고 말했다. 

집권당국은 15대 대선이 『선거사상 가장 깨끗한 선거였다』라고 광고했지만 역대 대선중에서 가장 많은 돈을 뿌린 최대의 금권선거였고 김대중은 가장 많은 돈으로 대통령 권좌를 매입한 특등 부정선거 사범이었다. 

김대중은 돈이라면 살인마의 돈이든 창ㅋ녀의 돈이든, 도둑놈의 돈이든 가리지 않았다. 심지어 자기를 감옥에 가두고 사형판결까지 내렸던 광주살인마들인 전두환, 노태우에게서까지 막대한 정치자금을 받아먹은 인간추물이다. 

1982년 주미대사관이 공개한데 따르면 김대중은 미국망명때 전두환에게 미국에서 정치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서약하고 그 대가로 30만달러의 돈을 받아먹은바 있다. 

김대중은 노태우한테 받아먹은 정치자금도 엄청나다. 이미 신한국당 사무총장이었던 강삼재는 『92년 대선직전 당시 청와대수석 비서관이었던 현 청와대비서실장 김중권이 노태우의 지령을 받고 김대중에게 20억원을 넘겨준 것은 이미 공개된 자료이다』고 하면서 이밖에도 김대중은 전 평민당 창당자금으로 3백억원을 받았고 6공정권에 대한 중간평가문제로 궁지에 몰렸던 노태우에게 그것을 유보한다는 담보를 주고서도 그에게서 5백억원을 받은 것을 비롯해서 노태우로부터 모두 1천2백여억원을 받았다는 사실을 공개하였다. 

김대중은 돈을 위해서라면 인간의 양심과 의리마저 서슴없이 내던지는 비열한 돈벌레이다. 

지난 60년대말 업자로부터 엄청난 뇌물을 받아먹고 코카콜라를 끌어들이게 하고는 그것이 문제시되자 재빨리 국회에서 업자를 비판해 이에 분격한 업자로부터 멱살을 잡히고 뺨을 얻어맞은바 있다. 

미국에 망명했을 때 김대중은 미국교포들이 광주학살희생자 유족들에게 전해달라고 기탁한 15만달러와 한국민주화운동에 써달라고 모금해준 수백만달러를 자기 주머니에 집어넣고 호화판생활을 해 미국교포사회의 지탄을 받은 적도 있으며 야당시절 분수에 맞지 않게 엄청난 돈을 뿌리며 호화생활을 해 야당당직자들한테서까지 비난을 불러일으켰다.   

김대중이 87년부터 청와대 권좌에 오르기 전까지 조성한 비자금이 1천여억원이라고 신한국당이 밝힌바 있지만 검찰청 비자금수사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실제로 김대중이 친인척명의로 관리해온 비자금은 8천여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이웃사촌
네피아에서 어지간히 할 일없는 넘일세
웃긴~~~
저 글쓴이,,, 불쌍하다.
얼마나 외로울까??
아무도 옆에 없을꺼야.
저런 한국사람들땜에 해외나가면 한국사람 조심해란말이 돌구나~~~
??
저넘 마누라 키위한테 몸주다 병났나?? ㅋㅋㅋ
Noja
wake up out of your dream!
가정파탄
90년 초봄에 이민와서 지금까지 살펴보건데..
키위,기타 외국사람들한테
자기 마누라 뺏긴 남편들이 상당수가 있으니.
먼저 한국서 이민떠나기 전에
각별히 이점에 자신이 없는 남편들은
가정파탄을 막기 위해서
이민을 포기하고
국내에서 행복하세 사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진리
기어 다니는 버러지 밥통만 피하면 됩니다
^^
넌 병장 달아봤니...안 달아 봤으면 말을 허지 말어..자슥아
why not?
ㅋㅋㅋㅋㅋㅋㅋ 글쓰신분은 지식이 있으신게 아니라 자신의 무식함을 나타내시는 분이신듯
자신의 생각을 쓰려면 그냥 곱게 쓰지 왜 이런식으로 쓰시는지
그리고 청소가 막장인생이라;;;;;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바로 옆 동네 호주만 해도 청소가 얼마만큼 고위직업인지 모르실껍니다
뉴질랜드에도 한국사람들은 잘 몰라서 그렇죠

호주와 뉴질랜드에 청소로 시작해서 청소로 지금까지 백만장자의 마켓을 뚫고
최고의 사장이 된 두분의 이름이라도 들어보셨는지? 청소하시는 분들 뿐 아니라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유명한데 청소가 막장인생이고 허접한데 어케 백만장자가 될 수 있었을까요?

청소가 막장인생이라면 왜 뉴질랜드에서 뼈빠지게 흔히 직장 좀 다닌 다 하는 사람보다
3~10배 이상의 수입을 벌어들일까요?
물론 청소하는 사람이 다 그런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아시는 주변 분들중 아무것도 없이 오셨다가 정말 은혜로 그리고 또 주변의
조그마한 도움으로 일어나기 시작하시면서 청소로 키위사회에서 인정받고
그리고 수많은 돈을 버시면서 어려웠던 시절을 아직도 잊지 않고 뜻깊게 살아가시는 분들도 계시죠

우리 한국인들의 습성상 청소 하면 돈을 무지하게 잘벌어도 좀 천하게 보는 경향이 있죠
집이 아무리 잘 살고 차가 좋아도
부모님 뭐하시니? 청소하세요
그럼 그 집이 얼마나 잘살고 뭐하고 그런건 전혀 중요하지 않고 우선 색안경부터 끼고 보죠

하지만 돈은 못벌어도 그냥 뽀대 좀 나고 있어 보이면 그게 있는줄 알고 착각에 빠져 사는 사람들
정말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발톱의 때만도 못한..

하지만 위에 어느부분은 공감되고 일리 있는 말씀도 있으십니다
그치만 상대방들에게 의견을 내세우고 알리고자 하면
그런식으로 글을 쓰면 안되겠죠^^
why not?
그나저나 여기 청소부아줌마 라는 아이디로 글 남기신분
이런 남의 생각이나 배려따위는 신경도 안쓰는 글에 상처를 크게 받으신것 같네요
이래서 꼭 악플의 댓글이 아니더라도 비방성이나 터무니 없는 글이나 비방이
한사람을 다치게 한다는것을 알아야 하는데

자살이라는 단어가 나올정도라니 청소부아줌마 제발 그런 생각 하지 마시구요
청소로 잘 살아가시는분들 정말 많으시고 잘 되신 분들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사시는분들 저런식으로 글 쓰시는 분들 아무도 없으니까
똥 밟았다 생각하시고 그냥 무시하세요

위에 어떤분이 말씀하셨듯 이런글들에 일일히 토달고 있는것도 저런 사람들은 즐길 수 있습니다
아예 무시해버려야지 외로워 죽겠죠 결국은 어쩌든 그냥 놔둬야 합니다
그게 글쓴이가 두번다시 함부로 지껄이지 않는 방법이죠
바보삼형제
정말 정신나간 사람 여기 있구먼. 할일없이 빈둥거리며 수당타먹을 궁리나 하는 사람이나, 남의 돈 사기쳐 먹으려는 사람들보다 청소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정직하고 바른 생활하는 사람이지.

내가 보기엔 청소하는 사람들이 재뉴무슨무슨회하는 사람들보다도 더 정직하고 사람답게 사는것 같던데.
참내,,,
방위로 동사무소에서 근무한 주제에,병장타령하네
원래 군대 안갔다 온 넘이 더 군대 더 많이 알지...
와..
난 이 글쓴이가 진심 불쌍하다....
Thank you ~~!!
먼저 뉴질랜드에 오셔서 열심히 일하시는 우리의 1세대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언어와 문화차를 넘어서 자식, 가정을 위해 열심히 일하신 희생하신 당신들의 수고에 감사드려요.
하지만 1.5세들 2세들은  지역사회에 들어가 생활하고 일해야 하지만 ..
한국으로 돌아가거나.. 뉴질랜드를 떠나는 많은 case들을  봅니다.
뉴질랜드에 미래가 없고 할것이 없다고 하지만..
오히려 할일이 더 많은 이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가짜
하느님이 통곡할 일이 제일 많이 벌어지는 곳이 막장교회.....

가짜목사 아니면 진짜목사라도 일하는 직원 비자준다는 미끼로 식모처럼 부려먹고

사는 면허는 있으나 가짜같은 진짜 목사...... 면허도 없는 가짜목사......

무엇이 가짜이고 무엇이 진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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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45 | 댓글 1
2009.04.30 (목) 14:13
6343 LG070전화와 Thomson모뎀 연결 하는법 입니다 (싱글포트와 무선모…
나는야 예비엄마 레아엄마| 안녕하세요 컴맹인 제가 이거 연결하니라고 죽을뻔 했는데… 더보기
조회 3,159 | 댓글 2
2009.04.30 (목) 11:38
6342 tax환급건에 대해 문의드려요.
tax| 귀국일이 얼마 안남았습니다.tax환급을 받으려고 하는데… 더보기
조회 1,342
2009.04.30 (목) 08:44
6341 오클랜드시티에~미용실
beto| 오클랜드 시티에 한인이 하는 미용실이 있나요??영어가 … 더보기
조회 6,974 | 댓글 7
2009.04.30 (목) 08:30
6340 학생비자 신청후....도와주세요!!
| 학생비자 신청한후 1달지나니 추가검진 넣어라 해서 넣고… 더보기
조회 1,366 | 댓글 3
2009.04.30 (목) 04:23
6339 중고차 업체 소개해주세요
차차| 차를 하나 장만하려합니다.일본차냐 유럽차냐 고민만 죽어… 더보기
조회 1,930 | 댓글 8
2009.04.30 (목) 04:22
6338 휴대폰 하려고하는데요 업체소개부탁합니다.
궁금| 교민분에게 하고 싶은데요시티쪽에 하시는분 업체명또는 전… 더보기
조회 1,179
2009.04.30 (목) 04:18
6337 영주권 신청 후 기다리는 동안의 비자 문제
핫바좋아| 자녀 초청(현재 10세)으로 영주권을 신청한 상태입니다… 더보기
조회 1,662 | 댓글 2
2009.04.29 (수) 23:53
6336 돼지독감 에 관한 뉴질랜드 소식을 알고 싶어요.
| 어린 두아이를 때문에 걱정이 되네요...패쇄돤 공간에 … 더보기
조회 1,239 | 댓글 1
2009.04.29 (수) 23:49
6335 디빅스 화일 서비스 중지됐나요?
후훗..| 요즘에 안가봐서...각 슈퍼에 디빅스 다운로드 서비스 … 더보기
조회 1,669 | 댓글 3
2009.04.29 (수) 23:48
6334 파트너쉽 영주권 관련 - 다시 질문드려욥
뚜뚜| 파트너쉽 준비하다보니 헷갈리는게 많아서 다시 질문드려요… 더보기
조회 1,526
2009.04.29 (수) 23:45
6333 W 티비.....도와주세요....
번개| 엊그제부터 w티비 채널변경이 안되요....꺼짐,켜짐도 … 더보기
조회 1,615 | 댓글 2
2009.04.29 (수) 22:01
6332 드라이브 하기 좋은 길
가을|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단풍이나 낙엽 많이 있는 장… 더보기
조회 1,476 | 댓글 1
2009.04.29 (수) 21:13
6331 자동차 보험회사 추천 좀 해주세요
보험| 이번에 차를 사서 보험을 들려고 하는데 가격이 천지차이… 더보기
조회 1,639 | 댓글 4
2009.04.29 (수) 20:08
6330 디빅스 다운로드 어디 받을데 없나요?
궁금| 미디어플라자의 밥맛 떨어지는 수준의 비디오는 죽어도 보… 더보기
조회 2,184 | 댓글 9
2009.04.29 (수) 17:33
6329 초유 먹으면 이가 썩을까요?
엄마| 우리 꼬마가 이가 썩었는데, 초유를 먹으면 안좋을까요?… 더보기
조회 1,326 | 댓글 5
2009.04.29 (수) 15:43
6328 수영복 구입하고 싶어요..
수영복| 수영복을 구입하고 싶은데 BYC도 가보았는데제가 원하는… 더보기
조회 1,634 | 댓글 4
2009.04.29 (수) 15:07
6327 22개월된 아가와 할수 있는..
아가엄마| 요즘 부적 말도 잘하고...호기심 많고...에너지 넘치… 더보기
조회 1,526 | 댓글 4
2009.04.29 (수) 14:50
6326 고양이들 문제로 다시 문의 드립니다
고민| 저희 마당에서 새끼를 낳은 듯한 고양이 처분 문제로지난… 더보기
조회 1,471 | 댓글 5
2009.04.29 (수) 13:52
6325 듀오백 수입하시는 분 계신가요?
허리중요| 듀오백 의자 수입해서 파시는 분 계시면 연락처좀 알고 … 더보기
조회 1,372 | 댓글 1
2009.04.29 (수) 13:22
6324 하윅 하일랜드
하윅| 하일랜드 커뮤니티 센터가 어디쯤 있는지 아시면 알려주세… 더보기
조회 1,331 | 댓글 2
2009.04.29 (수) 12:58
6323 워킹홀리데이비자 신청 건에 대하여..
워홀| 이번 5월 말경에 관광비자 3개월이 끝이 납니다. 워킹… 더보기
조회 1,196 | 댓글 1
2009.04.29 (수) 10:18
6322 horseriding?
궁금맘| 저희 집은 remuera에 있는데요. 집에서 가장 가까… 더보기
조회 1,135
2009.04.29 (수) 09:55
6321 kambrook 청소기 필터백를 구입해야하는데요...
플리즈| kambrook 청소기 필터백를 구입해야하는데요... … 더보기
조회 1,605 | 댓글 2
2009.04.29 (수) 01:22
6320 미디어플라자에서 나오는 영화들
궁금해요| 미디어플라자가 케이비에슨가 엠비씬가 거기 해외 비디오 … 더보기
조회 1,845 | 댓글 10
2009.04.29 (수) 01:15
6319 BMW 정비소 주소를 알고 싶습니다.
BMW| 안녕하세요. 노스 쇼어에 있는 BMW 전문정비소 주소를… 더보기
조회 1,961 | 댓글 2
2009.04.28 (화)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