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덴차 구입시 제발 신중하시길..
16 개
7,903
15/01/2018. 16:44
zzu99
자동차
저희 같은 피해자가 없길 바라는 마음에서 수많은 고민 끝에 제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신차로 구매한 Colorado LT 2017 차를
2017년 10월20일에 받았구요. 2017년 12월 17일에 모터웨이 중간에서 트랜스 미션 결함으로 멈춘걸 AA를 통해 홀덴 서비스 센타로 transfer 됐고 약 한달 가량이 지난 현재 트랜스 미션 새로 갈았으니 가져가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참... 이럴려고 새차 샀나요..
새로 출고 된지 두달도 안된 차를 다른 부품도 아닌 트랜스 미션을..
고쳐 줬으면 다시 새차 되는 건가요?
너무너도 어이가 없고 억울하지만 거대한 기업을 상대로 일개 소비자가 뭘 할 수 있을까요? 저희가 원했던건 새차로 replacement 해주는 거였고 홀덴 본사에서는 이런 경우는 replacement에 해당 사항이 아니랍니다. 엔진이라도 터져야 해당 사항에 들어가는가 봅니다.
이런일 있고 Holden Wairau park 매니져는 전화 한통 없더군요.
미안 하단 말 한마디 없냐 난리난리 치니 그제서야 전화 한통 옵니다. 미안하다고 ..
미안하니 free fourth service 해주겠답니다. 처음 계약시 3년후 $23,000 매입 guarantee 약정이 있었고 이렇게 된 마당에 끝나면 더 탈 마음도 없고 재구매 의사는 더더욱 없는데 4번째 서비스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건 홀덴 custormer service 최악 입니다.
제 인생에 제일 후회되는 일이 홀덴에서 차 산겁니다.
처음 구입해 보는 새차라 나름 시장조사도 많이 해보고 신중했다고 자부합니다.
물론 천명중 한명에게 발생 할 수 있는 재수없는 일이 하필 저한테 발생 했을 수도 있지요. 이해 합니다.
제가 화나는건 홀덴 이란 기업이 소비자에게 하고 있는 처우와 차팔때와 차 팔고 난 뒤의 극명하게 다른 양면성입니다.
미약한 글이나마 차를 구입 하시려는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아직 차는 전달 받지 못한 상황입니다. 혹시 조언이나 도움주실분 있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신차로 구매한 Colorado LT 2017 차를
2017년 10월20일에 받았구요. 2017년 12월 17일에 모터웨이 중간에서 트랜스 미션 결함으로 멈춘걸 AA를 통해 홀덴 서비스 센타로 transfer 됐고 약 한달 가량이 지난 현재 트랜스 미션 새로 갈았으니 가져가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참... 이럴려고 새차 샀나요..
새로 출고 된지 두달도 안된 차를 다른 부품도 아닌 트랜스 미션을..
고쳐 줬으면 다시 새차 되는 건가요?
너무너도 어이가 없고 억울하지만 거대한 기업을 상대로 일개 소비자가 뭘 할 수 있을까요? 저희가 원했던건 새차로 replacement 해주는 거였고 홀덴 본사에서는 이런 경우는 replacement에 해당 사항이 아니랍니다. 엔진이라도 터져야 해당 사항에 들어가는가 봅니다.
이런일 있고 Holden Wairau park 매니져는 전화 한통 없더군요.
미안 하단 말 한마디 없냐 난리난리 치니 그제서야 전화 한통 옵니다. 미안하다고 ..
미안하니 free fourth service 해주겠답니다. 처음 계약시 3년후 $23,000 매입 guarantee 약정이 있었고 이렇게 된 마당에 끝나면 더 탈 마음도 없고 재구매 의사는 더더욱 없는데 4번째 서비스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건 홀덴 custormer service 최악 입니다.
제 인생에 제일 후회되는 일이 홀덴에서 차 산겁니다.
처음 구입해 보는 새차라 나름 시장조사도 많이 해보고 신중했다고 자부합니다.
물론 천명중 한명에게 발생 할 수 있는 재수없는 일이 하필 저한테 발생 했을 수도 있지요. 이해 합니다.
제가 화나는건 홀덴 이란 기업이 소비자에게 하고 있는 처우와 차팔때와 차 팔고 난 뒤의 극명하게 다른 양면성입니다.
미약한 글이나마 차를 구입 하시려는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아직 차는 전달 받지 못한 상황입니다. 혹시 조언이나 도움주실분 있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한육백 203.♡.50.255
여기 코리아포스트에 광고를 하는 업체에 대한 비방글이므로 조만간 삭제될겁니다..아마..
그리고 코포는 뭔가 분쟁이 생길만한 글은 바로 삭제합니다.
여기는 언론사이트도 아니고 커뮤니티 사이트도 아니고 광고사이트거든요..
광고수익에 조금이라도 안좋은 영향을 끼칠만한건 약관을 들먹이며 삭제합니다.
몇분이나 위의 글을 보실지 모르겠네요..
제 의견은 한국의 GM대우차가 한국에서 안팔리는것과 똑같습니다.
안팔리는 차는 다 이유가 있고 잘팔리는 차도 이유가 있습니다.
검증된 일본차를 사시는게 제일 정신건강에 좋은거같습니다.
toyota가 왜 미국에서 그렇게 성공했는지 저는 여기와서 몇번이나 느낍니다.
저는 현기차,미국차 안삽니다.
그리고 코포는 뭔가 분쟁이 생길만한 글은 바로 삭제합니다.
여기는 언론사이트도 아니고 커뮤니티 사이트도 아니고 광고사이트거든요..
광고수익에 조금이라도 안좋은 영향을 끼칠만한건 약관을 들먹이며 삭제합니다.
몇분이나 위의 글을 보실지 모르겠네요..
제 의견은 한국의 GM대우차가 한국에서 안팔리는것과 똑같습니다.
안팔리는 차는 다 이유가 있고 잘팔리는 차도 이유가 있습니다.
검증된 일본차를 사시는게 제일 정신건강에 좋은거같습니다.
toyota가 왜 미국에서 그렇게 성공했는지 저는 여기와서 몇번이나 느낍니다.
저는 현기차,미국차 안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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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u99 49.♡.220.154
한육백님 대나무숲에 외치는 심정으로 쓴 글입니다.
한분이라도 읽고 도움되신다면 다행이다 싶습니다.
이 글을 시작으로 facebook등 sns에 할 수 있는 만큼 많이 알릴 예정입니다.
거대한 글로벌 기업이신 홀덴에서는 눈도 깜짝 안하겠지만 나비의 날개짓이 태풍을 일으키는 일도 분명 일어나긴 하니까요. 홀덴에서 차를 살때 세일즈 분이 하셨던 말이 생각 납니다. " 걱정하지 마십시요. 요즘 새차 다 잘 나옵니다. 적어도 몇년간은 걱정없이 타실 겁니다."
10년 탈 기대 같은건 애초에 없었지만 두 달도 못 타고 이런일 생기니 헛웃음만 나옵니다.
한분이라도 읽고 도움되신다면 다행이다 싶습니다.
이 글을 시작으로 facebook등 sns에 할 수 있는 만큼 많이 알릴 예정입니다.
거대한 글로벌 기업이신 홀덴에서는 눈도 깜짝 안하겠지만 나비의 날개짓이 태풍을 일으키는 일도 분명 일어나긴 하니까요. 홀덴에서 차를 살때 세일즈 분이 하셨던 말이 생각 납니다. " 걱정하지 마십시요. 요즘 새차 다 잘 나옵니다. 적어도 몇년간은 걱정없이 타실 겁니다."
10년 탈 기대 같은건 애초에 없었지만 두 달도 못 타고 이런일 생기니 헛웃음만 나옵니다.
leavesle40 122.♡.36.110
일본 차 새차 사도 서비스기한있어도 고장나면 예약하는데 보통2주에서 한달 이리저리 차고치고
새차사서 고장나면 평균 한달이상 물론 차종별서비스센타마다 다틀리지만 보통 2주이상 한달이상은 은 소비되어요
서비스기한마다 필터 오일 정품 다사용해야하고 그비용이 600불나올대도있고 1000천불 미만 나올때도있고
이건비싸서 다른데서 하려해도 나중에고장나면 서비스안해준다 엄포놓고 하니 3년은죽으라 서비스 도장찍어야합니다
이건서비스가 아니라 소모품은 교환비용은 거의 폭리 에 가까운게 이나라 현실입니다
새차사서 고장나면 평균 한달이상 물론 차종별서비스센타마다 다틀리지만 보통 2주이상 한달이상은 은 소비되어요
서비스기한마다 필터 오일 정품 다사용해야하고 그비용이 600불나올대도있고 1000천불 미만 나올때도있고
이건비싸서 다른데서 하려해도 나중에고장나면 서비스안해준다 엄포놓고 하니 3년은죽으라 서비스 도장찍어야합니다
이건서비스가 아니라 소모품은 교환비용은 거의 폭리 에 가까운게 이나라 현실입니다
zzu99 49.♡.22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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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Media Media releases
Holden undertakes to comply with consumer guarantees
3 August 2017
The ACCC has accepted a court enforceable undertaking from GM Holden Ltd (Holden), which commits Holden to comply with its consumer guarantee obligations under the Australian Consumer Law (ACL) and adopt recommendations from the recent ACL review.
The ACCC investigated Holden following consumer complaints about its response to a manufacturing fault.
“Holden acknowledged that it misrepresented to some consumers that it had discretion to decide whether the vehicle owner would be offered a refund, repair or replacement for a car with a manufacturing fault, and that any remedy was a goodwill gesture,” ACCC Chairman Rod Sims said.
“Holden also accepted that some consumers were told that a remedy would not be provided because the vehicle had not been serviced by a Holden dealer or with sufficient regularity, or as the vehicle was purchased second hand.”
“The Australian Consumer Law includes consumer guarantees that provide remedies for major and minor faults in motor vehicles. The consumer guarantees operate separately to the manufacturer’s warranty, and cannot be modified to require consumers to have their vehicles serviced by authorised dealers in order to obtain a remedy,” Mr Sims said.
Holden accepted that its conduct is likely to have contravened the consumer law.
“Holden has offered an undertaking that goes beyond ensuring compliance with the current consumer guarantee obligations and commits to measures in line with recommended changes to the law. These are great commitments that will have a significant and positive impact for consumers,” Mr Sims said.
Holden has committed to, among other things:
Clarify its internal compliance training program so that multiple minor failures of a vehicle may constitute a major failure
For new vehicles, Holden has also committed to offering consumers a refund or replacement without the need for them to demonstrate a major failure, if a defect prevents a vehicle from being driveable within 60 days of the date of purchase
Engage an external reviewer to consider complaints since 1 January 2016, and provide a remedy to consumers where appropriate
Amend its dealer policies and procedures to ensure they comply with the ACL in relation to consumer guarantees, and
Provide consumers with the ability to obtain information about any issues with their vehicle by contacting Holden and giving their vehicle identification number.
The ACCC’s new car retailing study draft report will be released shortly and will elaborate on the widespread compliance issues we have encountered across this industry.
“As shown over the past week, the ACCC has a range of enforcement tools available to address unlawful conduct and we take a proportional response in addressing non-compliance. I urge all companies selling cars in Australia to get their consumer law compliance programs in order.”
The undertaking is available at http://registers.accc.gov.au/content/index.phtml/itemId/6029
Background
The recent Australian Consumer Law Review recommended that if goods fail to meet the consumer guarantees within a short specified period of time, a consumer is entitled to the remedies of a refund or replacement without needing to prove a ‘major failure’. The review also proposed to clarify that multiple non-major failures can amount to a major failure. The ACCC supports both of these recommendations, and the Holden undertaking picks up both of these points.
Release number:
MR 125/17
ACCC Infocentre:
Use this form to make a general enquiry.
찾아보니 이런 내용도 있더군요. 제차는 59일만에 결함이
발견 됐구요. 오죽하면 호주 소비자 보호법에 저런 약관이 생겼을까 싶고요. 예상은 했었습니다만 이건 호주의 사례이니 뉴질랜드는 적용 안될거랍니다.
이건뭐.. 눈가리고 아옹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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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en undertakes to comply with consumer guarantees
3 August 2017
The ACCC has accepted a court enforceable undertaking from GM Holden Ltd (Holden), which commits Holden to comply with its consumer guarantee obligations under the Australian Consumer Law (ACL) and adopt recommendations from the recent ACL review.
The ACCC investigated Holden following consumer complaints about its response to a manufacturing fault.
“Holden acknowledged that it misrepresented to some consumers that it had discretion to decide whether the vehicle owner would be offered a refund, repair or replacement for a car with a manufacturing fault, and that any remedy was a goodwill gesture,” ACCC Chairman Rod Sims said.
“Holden also accepted that some consumers were told that a remedy would not be provided because the vehicle had not been serviced by a Holden dealer or with sufficient regularity, or as the vehicle was purchased second hand.”
“The Australian Consumer Law includes consumer guarantees that provide remedies for major and minor faults in motor vehicles. The consumer guarantees operate separately to the manufacturer’s warranty, and cannot be modified to require consumers to have their vehicles serviced by authorised dealers in order to obtain a remedy,” Mr Sims said.
Holden accepted that its conduct is likely to have contravened the consumer law.
“Holden has offered an undertaking that goes beyond ensuring compliance with the current consumer guarantee obligations and commits to measures in line with recommended changes to the law. These are great commitments that will have a significant and positive impact for consumers,” Mr Sims said.
Holden has committed to, among other things:
Clarify its internal compliance training program so that multiple minor failures of a vehicle may constitute a major failure
For new vehicles, Holden has also committed to offering consumers a refund or replacement without the need for them to demonstrate a major failure, if a defect prevents a vehicle from being driveable within 60 days of the date of purchase
Engage an external reviewer to consider complaints since 1 January 2016, and provide a remedy to consumers where appropriate
Amend its dealer policies and procedures to ensure they comply with the ACL in relation to consumer guarantees, and
Provide consumers with the ability to obtain information about any issues with their vehicle by contacting Holden and giving their vehicle identification number.
The ACCC’s new car retailing study draft report will be released shortly and will elaborate on the widespread compliance issues we have encountered across this industry.
“As shown over the past week, the ACCC has a range of enforcement tools available to address unlawful conduct and we take a proportional response in addressing non-compliance. I urge all companies selling cars in Australia to get their consumer law compliance programs in order.”
The undertaking is available at http://registers.accc.gov.au/content/index.phtml/itemId/6029
Background
The recent Australian Consumer Law Review recommended that if goods fail to meet the consumer guarantees within a short specified period of time, a consumer is entitled to the remedies of a refund or replacement without needing to prove a ‘major failure’. The review also proposed to clarify that multiple non-major failures can amount to a major failure. The ACCC supports both of these recommendations, and the Holden undertaking picks up both of these points.
Release number:
MR 125/17
ACCC Infocentre:
Use this form to make a general enquiry.
찾아보니 이런 내용도 있더군요. 제차는 59일만에 결함이
발견 됐구요. 오죽하면 호주 소비자 보호법에 저런 약관이 생겼을까 싶고요. 예상은 했었습니다만 이건 호주의 사례이니 뉴질랜드는 적용 안될거랍니다.
이건뭐.. 눈가리고 아옹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