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에 창문마다 방충망이 달려있고 베란다 큰 창문에도 방충망문이 있습니다 그래서 왠만해서는 파리가 안들어오는데 반년이나 1년에 한번은 꼭 방역도 해서 벌레 자체가 거의 안들어 옵니다. 저도 아이가 있는데 어릴때부터 방역했는데 안전합니다ㅎㅎ 저희집 항상 해주시는 방역업체가 있는데 혹시 관심있으시면 알려드릴게요ㅎ 저는 벌레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이라서 별짓을 다해봤는데 방충망과 방역 두가지가 답인것 같습니다ㅠ
약품은 휘발성 수용성이기 때문에 마르거나 물에 씻기면 전혀 해가 없는거죠..그리고 마스크와 방역복음 약을 칠때 하죠..약품이 직접 닿고 호흡기로 들어가면 안되니까요..그래서 약친 후 두세시간 이후에 집에 들어가는 이유가 마르는 시간을 만드는거예요..갓난쟁이 있는집에 방역해도 아무탈 없습니다..또 아무나 방역을 할 수 있는게 아니고 뉴질랜드에서 전문교육을 받고 자격증 받은 사람만이 할 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