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코스를 생각중이라, 하셨던 분 혹은 정보가 있으신 분 계시면 얘기를 듣고 싶은데요. ^^ 키위직장에서 오래 근무해 평소 회화에는 전혀 어려움이 없으나, 코스가 대부분 현지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텐시브하게 진행되어 현지인들도 힘들어 한다는 걸 알기에.
수료후 동남아쪽에서 영어강사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후 한국으로 돌아가 정착할때 강사 및 개인교습등 생각하고 있구요. 사실 한국에선 공공학교 아니면 이 자격증이 필요없다는 건 알지만, 어쨌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제 지도하는 실전수업이 코스에 포함되어 유용할거라는 생각이긴 한데 다른 코스들에 비해 비쌉니다. 융자나 학비보조도 안되구요.
조언 주실분 계시면 고맙겠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