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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파실려는 입장에서

(1)

 Seller allows pick ups 그 물건은 사는 사람이 와서 갖고 가라는 것으로
사려는 분에게 조건을 제시하는 것이죠,  어디까지 갖다 준다가 아니고,..

(2)

 Shipping,To be arranged 만약에 차편 배달이나 우송해주시는 것을 구매자가
요청한다면 추가비용 지불조건으로 오클랜드는 $100 에, 웰링턴은 $200을
더 구좌로 입금하면 보내줄 수도 있다 라는 조건을 달수도 있겠죠.(for example)
이 공간에다가 (무역의 예를 든다면; FOB, CIF, C& F 같은 것들이죠)

(3)

지불방법은 은행입금으로 하신다든가, 캐쉬로 인수해 갈때 지불한다든가 등
하시면 되고


이상과 같은 조건들은 물건을 사시분의 입장에선 중요하기 때문에 미리 조건을
공개매출하는 시점에서 조건을 제시하면 거래시 분쟁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게되는 겁니다.



저도 한번도 해본 일이 없어서, 그런데 제 생각엔 그럴 것 같군요

위에 Tony님의 설명이 옳고요, 조금 더 추가한다면,

1) Seller allows pick ups 는 항상 그렇지는 않지만 주로 은행입금방법을 위주로 하고 꾸리어를 이용해서 배송을 하며, 직접 pick up은 원하는 편은 아니나 구입자가 원한다면 구입자가 직접 pick up도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2) Shipping,To be arranged 는 물건 인수인계 방법을 이메일이나 전화로 상의하여서 서로가 좋은 방법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shipping cost depends on item. $100 is too much for normal it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