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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한국의 은행에서 예금한 것을 여기서 찾을 수 없듯이
에이엔젯 은행이 광화문에 있다 해도 여기서 자유로이 못 찾읍니다
우선 몇가지가 걸리는 것으로 압니다


(1) 법인이 다를 겁니다 한국과 여기 것의 법인이 그것은 전혀
.    또다른 회사이지 같은 회사가 더 이상 아닙니다
.    다만 특별한 경우에 자기들끼리 협조를 통해서 기득권은 갖을 수
.  있지만 그런 건은 거의 기업간 거래에서 발생합니다

(2) 설사 같다고 하더라도 외환관리법이 한국은 지배합니다
.  그래서 그 법을 지켜 송금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  그래서 한국에서 입금된 돈과 여기에의 환거래를 필요로 하는
.    거래에선 무용지물이 되는 것입니다

(3) 한국의 에이엔젯은 주로 거액의 송금 또는 기업간 거래관계를 주관하는
.  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아무런 쓸모가 없습니다 소매금융에서는


참고로 예를들면 국민은행 오클랜드 지점이 그럴리는 없지만 파산해도
한국의 국민은행 본점에서는 전혀 아무런 책임이 없고 무관합니다

다만 인적교류는 본점에서 파견이 되어도 금융거래의 연속성은 제한을
받게끔 별도 법인을 만들때 이미 사전에 다 장치해 놓습니다.

넘어지는 것도 하나만 넘어지게끔 절대로 연쇄적으로 안 넘어집니다







답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 국민은행 한국의 은행에서 예금한 것을 여기서 찾을 수 없듯이 에이엔젯 은행이 광화문에 있다 해도 여기서 자유로이 못 찾읍니다 우선 몇가지가 걸리는 것으로 압니다 (1) 법인이 다를 겁니다 한국과 여기 것의 법인이 그것은 전혀 . 또다른 회사이지 같은 회사가 더 이상 아닙니다 . 다만 특별한 경우에 자기들끼리 협조를 통해서 기득권은 갖을 수 . 있지만 그런 건은 거의 기업간 거래에서 발생합니다 (2) 설사 같다고 하더라도 외환관리법이 한국은 지배합니다 . 그래서 그 법을 지켜 송금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 그래서 한국에서 입금된 돈과 여기에의 환거래를 필요로 하는 . 거래에선 무용지물이 되는 것입니다 (3) 한국의 에이엔젯은 주로 거액의 송금 또는 기업간 거래관계를 주관하는 . 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아무런 쓸모가 없습니다 소매금융에서는 참고로 예를들면 국민은행 오클랜드 지점이 그럴리는 없지만 파산해도 한국의 국민은행 본점에서는 전혀 아무런 책임이 없고 무관합니다 다만 인적교류는 본점에서 파견이 되어도 금융거래의 연속성은 제한을 받게끔 별도 법인을 만들때 이미 사전에 다 장치해 놓습니다. 넘어지는 것도 하나만 넘어지게끔 절대로 연쇄적으로 안 넘어집니다 답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푸하하!!!! 질문에 요지는 그게 아닌것 같은데..
너무 장황하게 글을 쓰셨네요^^
뉴질랜드에서은행 anz asb은행 카드로 한국에서 돈찾아쓸수있수있습니다.
그냥 편하게 현금인출기가서 찾아쓰세요!
어마어마한 거액아니면.....
asb는 카드 뒷면 plus 라고 되엇습니다.
한국현금인출기 plus적혀있는곳은 뉴질통장에있는돈 현금인출 가능합니다.
anz은 카드뒷면에 maestro 라고 되어있습니다.
한국현금인출기에 적혀있으면 가능합니다. 푸하하!!!! 질문에 요지는 그게 아닌것 같은데.. 너무 장황하게 글을 쓰셨네요^^ 뉴질랜드에서은행 anz asb은행 카드로 한국에서 돈찾아쓸수있수있습니다. 그냥 편하게 현금인출기가서 찾아쓰세요! 어마어마한 거액아니면..... asb는 카드 뒷면 plus 라고 되엇습니다. 한국현금인출기 plus적혀있는곳은 뉴질통장에있는돈 현금인출 가능합니다. anz은 카드뒷면에 maestro 라고 되어있습니다. 한국현금인출기에 적혀있으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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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금액이 적다면 위의 "가능"님 말씀대로 그렇게 해도 되겠지요

저는 금액이 다소 큰 규모일 경우를 가정해서 답변을 드렸는데...
왜냐하면 7년전에 제가 ANZ 광화문 지점을 실제 찾아가서 그 경우를
실제 시도를 했었거든요

만약에 100~ 200불을 사용하려면 별문제가 없지만 금액이 1000 불이
넘고 그런 경우에 나중에 결제 통지서가 날라올 때 화가좀 나실 겁니다
왜냐구요?

한국의 구좌에 한국 돈이 있고 비씨카드로 오클랜드에서 소액의 뉴질랜드
달러를 인출해서 쓸 경우와 뉴질랜드 구좌에 입금을 하고 한국에서 원화를
인출해서 쓸때의 수수료나 환율적용을 비교해 보면 뉴질랜드 은행을 끼고
이용하는 것이 훨씬 불리합니다

왜그런지 전 잘 모르겠어요!

아마 뉴지랜드 인건비와 시스팀 운영비가 더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그래서 소액은 직접 챙기시고 한국에 가시는게 훨씬 유리 합니다
은행을 거쳐서 사후에 그 들의 손에 환율적용과 수수료 발생의 빌미를 제공
하지 않는 것이 절대로 좋습니다

환율이 개입된 건 통제를 미리받아서 조정을 하고 환산된 금액을 미리결정시켜
놓는 것이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얼마의 금액을 통제를 안받고 쓰고나서 나중에
그 은행인들에게 환율의 결정을 위임할 때의 금전적인 손실은 짐작하셨겠지만
아주 불쾌합니다. 금액이 크면 클수록 더 그러합니다.

크레딧카드로 외화의 계산이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는 경우도 대등소이합니다 . 만약에 금액이 적다면 위의 "가능"님 말씀대로 그렇게 해도 되겠지요 저는 금액이 다소 큰 규모일 경우를 가정해서 답변을 드렸는데... 왜냐하면 7년전에 제가 ANZ 광화문 지점을 실제 찾아가서 그 경우를 실제 시도를 했었거든요 만약에 100~ 200불을 사용하려면 별문제가 없지만 금액이 1000 불이 넘고 그런 경우에 나중에 결제 통지서가 날라올 때 화가좀 나실 겁니다 왜냐구요? 한국의 구좌에 한국 돈이 있고 비씨카드로 오클랜드에서 소액의 뉴질랜드 달러를 인출해서 쓸 경우와 뉴질랜드 구좌에 입금을 하고 한국에서 원화를 인출해서 쓸때의 수수료나 환율적용을 비교해 보면 뉴질랜드 은행을 끼고 이용하는 것이 훨씬 불리합니다 왜그런지 전 잘 모르겠어요! 아마 뉴지랜드 인건비와 시스팀 운영비가 더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그래서 소액은 직접 챙기시고 한국에 가시는게 훨씬 유리 합니다 은행을 거쳐서 사후에 그 들의 손에 환율적용과 수수료 발생의 빌미를 제공 하지 않는 것이 절대로 좋습니다 환율이 개입된 건 통제를 미리받아서 조정을 하고 환산된 금액을 미리결정시켜 놓는 것이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얼마의 금액을 통제를 안받고 쓰고나서 나중에 그 은행인들에게 환율의 결정을 위임할 때의 금전적인 손실은 짐작하셨겠지만 아주 불쾌합니다. 금액이 크면 클수록 더 그러합니다. 크레딧카드로 외화의 계산이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는 경우도 대등소이합니다

Toni & 가능님 모두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유학생활을 정리하고 떠날려고 보니 은행계좌도 닫아야 되겠고
본드비 포함 약 5~6천불 정도가 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몰라서...인천공항에 도착
하자마자 돈이 필요할텐데 거기서 환전을 해야할지..되도록 덜 손해보는 방법을 택하고자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이 필요해서요. Toni & 가능님 모두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유학생활을 정리하고 떠날려고 보니 은행계좌도 닫아야 되겠고 본드비 포함 약 5~6천불 정도가 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몰라서...인천공항에 도착 하자마자 돈이 필요할텐데 거기서 환전을 해야할지..되도록 덜 손해보는 방법을 택하고자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이 필요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