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C ( Road User Charger ) 라는 것을 우체국 에서 돈을 내고 차량 원쪽 잎유리에 부착 하는것입니다. 제가 오래전에 디젤차를 몰아서 잘기억은 안나지만 꾀 많이 냄니다 계산해보면 휘발유 차량 별다르지 않습니다. RUC 는 그냥 환경 부담금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납부된 거리보다 차량의 누적 마일리지 가 많아 적발되면 벌금 400불 이고 장단점 이라면 제생각은 단점이 더 많습니다. 정확히 무슨 차종을 말해주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중고 디질차를 구입시에는 꼭 RUC 를 체크해야 합니다. 차 3000 불주고 RUC 3000 불 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토요타 프라도 디젤 소유하고 있어요. road user나 연비에 대해서 윗 분들이 너무 설명 잘해주셔서 따로 안적고, 저는 10년간 30만 넘게 몰고 있는데 (지금 40만 넘게 주행했어요) 10년 동안 엔진오일이라던가 소모품 간거 외에는 정말 고장 안나요. 이때까지 기계적인 고장은 한번도 난 적이 없어요. 연비면으론 디젤 3000cc가 제일 안좋다는 신문을 읽은 적이 있지만 차 때문에 걱정해본 적이 별로 없어서 저는 만족합니다.
정비사로서 가장 권하는 디젤 엔진을 가지고 계시네요. 그차는 옛날 기계식 연료 분사 장치로 누유 문제만 없다면 앞으로 10년도 걱정 없는 엔진 입니다.
허나 요즘 디젤차는 매연 감소 목적으로 ( 특히 유럽차 ) 아주 다른 시스템 복잡하게 작동 되기 때문에 많은 문제를 만들고 비용도 많이 듭니다.
연비 ( 열효율 ) 에 대하서 간단히 말씀드리면 100 이라는 연료를 사용하여 최종 바퀴를 움직이는데 디젤은 50 정도 소요되고 뤼발윤는 35 정도 소요 됩니다. 나머진 열이나 마찰등 다른 에너지로 소진되구요.
디젤의 가장 큰 장점이죠
그리고 연비는 차량상태 특히 운전습관이 제일 중요 합니다.